
▲김성재 의왕시장 후보, 명품교육도시 완성 비젼 공약 발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4일, 의왕시의 교육 주권을 확립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명품 교육 도시 의왕’의 비전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쉼 없이 달려온 교육 혁신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임기 내에 ‘독립된 의왕교육지원청 신설’과 ‘의왕미래교육센터의 성공적 개관’을 반드시 완수하여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후보는 먼저 오랜 시간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의왕교육지원청 독립 신설이 이제 ‘실행’의 단계만 남았음을 강조했다. 그간 군포·의왕 통합교육지원청 체제 아래에서 의왕시만의 특수성을 반영한 교육 행정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으나, 최근 교육지원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인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로 현실화를 앞두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특히 김 후보는 민선 8기 시장으로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앞 또는 보건소 앞 부지를 신설 청사 부지로 무상 제공하기로 협의를 마친 상태다.
시 차원의 파격적인 부지 제공 결정은 교육지원청 신설의 최대 난제인 예산과 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것으로, 의왕시가 전국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독립 신설을 추진할 수 있는 압도적인 명분과 환경을 구축해 놓았음을 시사한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첫 삽을 뜬 ‘의왕미래교육센터’는 김성제 후보가 그리는 의왕 교육의 핵심 하드웨어다. 내손동에 총 사업비 473억 원을 투입해 건립 중인 이 센터는 단순한 체험 시설을 넘어 AR, VR, 로봇, 드론 등 첨단 IT 기술을 아우르는 창의 융합 교육의 산실이 될 전망이다.
김 후보는 민선 9기에는 2028년 상반기 준공까지 차질 없는 공정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으며
센터 내에 기존의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수학클리닉센터를 통합 연계하여, 의왕의 모든 학생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원스톱 미래형 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를 통해 “민선 8기에서 이미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부지를 확정하며 미래교육센터의 착공까지 이끌어낸 것은 의왕의 교육 독립을 향한 실질적인 토대를 모두 닦아놓은 것”이라며 “교육 행정의 연속성은 도시의 미래와 직결되는 만큼,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기 위해 민선 9기 시장으로 당선된다며 조례 개정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즉시 마무리하여 독립 교육지원청, 미래교육센터를 성공적으로 완공하여 전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고 공부하기 좋은 의왕을 민들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민선 8기에 뿌린 교육 혁신의 씨앗이 민선 9기에서 찬란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