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목)

  • 맑음동두천 14.6℃
  • 맑음강릉 18.5℃
  • 맑음서울 17.0℃
  • 구름많음대전 17.1℃
  • 맑음대구 17.9℃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7.4℃
  • 맑음부산 16.3℃
  • 맑음고창 13.2℃
  • 맑음제주 16.1℃
  • 맑음강화 12.2℃
  • 구름많음보은 15.3℃
  • 구름많음금산 16.8℃
  • 맑음강진군 15.6℃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4.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인공지능·디지털 인재 키운다…경기IT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생 80명 모집

AI 실무부터 자격증·취업 연계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IT새일센터는 경기도 거주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정보기술(IT)분야 직업교육훈련 4개 과정을 개설하고, 총 8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한다. 과정별 모집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정보기술(IT)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했다. 개발, 디자인, 기획·마케팅 분야로 구분해 입문부터 고급까지 수준별 교육을 제공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반영해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과정은 ▲AI 기반 디자인·기획·마케팅 올인원 실무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기획자 양성 ▲AI 기반 디지털크리에이터&이모티콘 ▲SW테스팅 전문가 등이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적용해 기업 과업 중심의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결과물은 개인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집단 상담, 이력서·면접 코칭, 새일여성인턴 연계 등 취업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AI 기반 디자인·기획·마케팅 올인원 실무 과정은 디자인부터 기획, 마케팅, 업무자동화, 창업까지 인공지능 활용 실무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디지털헬스케어 과정은 인공지능 헬스케어와 원격의료 분야에 대응한 서비스 기획 역량을 강화한다. SW테스팅 과정은 관련 기업과 채용 연계를 추진해 수료 후 취업까지 지원한다.

 

교육 신청은 경기IT새일센터 누리집과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가능하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과정 안내는 13일 오전 10시 ‘하반기 IT 직업교육훈련과정 온라인 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모아폼을 통해 접수한다. 문의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일자리팀으로 하면 된다.

 

경기IT새일센터는 성평등가족부 ‘경력개발형 새일센터 우수센터’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전년도 기준 직업교육훈련 수료율 98.1%, 취·창업률 77.1%를 기록했다. 취업자의 91.5%가 IT분야로 진출하는 등 높은 현장 연계 성과를 보인다.

 

김명희 경기IT새일센터장은 “IT분야로의 첫걸음이 막막하게 느껴지는 분들에게 경기IT새일센터가 그 문을 여는 열쇠가 되길 바란다”며 “AI가 일상 업무에 깊숙이 자리 잡은 만큼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수료생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전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취업까지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김성재 의왕시장 후보, 철도 접근성 획기적 개선위한 추가 출입구 확대 구상 추진
▲김성재 의왕시장 후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국민의힘·기호2번)가 13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월곶~판교선 개통에 맞춰 의왕시 철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추가 출입구 확대 구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내손동과 청계동, 고천동까지 포함한 생활권 중심 철도 접근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인덕원~동탄선 내손동 구간에는 롯데마트·계원예대 방향과 내손주공아파트 방향 추가 출입구 설치가 추진된다. 현재 계획된 출입 체계만으로는 내손동 주민들의 실제 생활 동선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고, 이에 따라 추가출입구 필요성이 지역 숙원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롯데마트·계원예대 방향 추가 출입구 사업은 약 320m 규모 연결 통로와 무빙워크, 환기설비, 지장물 이설 등을 포함하는 대형 사업으로, 국가철도공단 추계 기준 약 519억 원 규모다. 여기에 더해 내손주공아파트 방향 추가 출입구 역시 약 243억 원 규모로 검토되고 있으며, 두 사업이 모두 추진될 경우 총사업비는 약 760억 원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또한 김 후보 측은 월곶~판교선 ‘청계백운호수역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김성재 의왕시장 후보, 철도 접근성 획기적 개선위한 추가 출입구 확대 구상 추진
▲김성재 의왕시장 후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국민의힘·기호2번)가 13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월곶~판교선 개통에 맞춰 의왕시 철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추가 출입구 확대 구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내손동과 청계동, 고천동까지 포함한 생활권 중심 철도 접근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인덕원~동탄선 내손동 구간에는 롯데마트·계원예대 방향과 내손주공아파트 방향 추가 출입구 설치가 추진된다. 현재 계획된 출입 체계만으로는 내손동 주민들의 실제 생활 동선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고, 이에 따라 추가출입구 필요성이 지역 숙원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롯데마트·계원예대 방향 추가 출입구 사업은 약 320m 규모 연결 통로와 무빙워크, 환기설비, 지장물 이설 등을 포함하는 대형 사업으로, 국가철도공단 추계 기준 약 519억 원 규모다. 여기에 더해 내손주공아파트 방향 추가 출입구 역시 약 243억 원 규모로 검토되고 있으며, 두 사업이 모두 추진될 경우 총사업비는 약 760억 원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또한 김 후보 측은 월곶~판교선 ‘청계백운호수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