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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성남시의회 서희경 의원, 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희경 의원, 민생 향상·도민 소통 모범 의정활동 인정받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의회 서희경 의원(국민의힘·분당구 수내3·정자2·3·구미동)이 (사)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이 주관하는 2025년 ‘의정활동대상’ 시상식의 우수의정대상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해 12월 4일 열렸으나, 서 의원은 당시 제2차 정례회 예산 심의가 진행 중이어서 참석하지 못했고, 5월2일 상패를 전달받았다.

 

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은 1988년 창립된 정치적 중립 시민단체로, 여성의 민주시민의식 함양과 양성평등 의식을 갖춘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3대 목표로 활동해 왔다. 연맹은 “민생 향상과 경기도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국가 발전을 위해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한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수상 소감으로 “예산 심의 기간이라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는데 오늘에야 다시 받게 되어 감격스럽다”며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을 섬기겠다. 귀한 상을 주신 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그간의 독보적인 의정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우수의원상’(2023년)과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상’(2025년)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의 우수의정대상까지 받게 됐다.

 

서 의원은 임기 중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재가노인 지원서비스,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지원,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웰다잉 문화 조성 등 사회적 약자와 생애주기별 복지를 중심으로 조례 16건을 제·개정하는 한편,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저출산·고령화 대응, 영케어러 지원, 보훈단체 지원, 분당시니어클럽 시설 개선, 성남시립의료원 운영 등 굵직한 지역 의제를 잇달아 제기해 왔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대한민국 AI·반도체 허브 구축 및 SRT 오리동천역 신설 강력 촉구 결의안’을 발의해 본회의 채택을 이끌어냈고, ‘무지개마을-오리역 연결 보도교 신설 주민청원’ 역시 임시회에서 채택돼 후속 공사가 본격화됐고, 완공을 앞두고 있다. 서 의원은 “받은 상의 무게만큼 남은 임기에도 책임 있게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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