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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천시 미래 과학자, 유치원에서부터 키운다

유·초·중 성장단계별 과학탐구 역량강화 본격 가동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가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과학탐구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한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올해부터 유아 및 청소년들의 과학탐구에 대한 흥미와 역량을 높이고 전반적인 과학교육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이천형 과학탐구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아 단계에서는 유치원 28개원에 약 1억 2,000만 원을 투입하여 과학 수업을 위한 외부 강사비를 비롯해 교구 및 재료비, 체험학습을 위한 시설 입장료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유아들의 다양한 과학 탐구 경험을 확대하여 과학 체험의 질을 높이는 데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초등학교에는 시가 3,000만 원을, 중학교에는 시와 교육청이 각각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성장 단계별 과학탐구 환경을 조성한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및 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과학 잠재력을 깨우는 다채로운 과학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가칭)이천과학고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함께 유아 단계부터 연속성 있는 과학탐구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과학 분야에서 잠재력을 발휘하여 지역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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