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후보, 한 시민이 네잎클로버를 전달하는 등 응원을 받고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는 15일 오후 백마역에서 퇴근하는 시민들을 만나 눈높이를 맞추며 선거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저녁 6시쯤 백마역에서 퇴근하던 한 여성은 팻말을 들고 인사를 건네던 이 후보에게 다가와 네잎클로버와 다섯잎클로버를 전달하며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며 응원했다. 이 후보는 정성 어린 응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클로버를 들고 사진을 찍으며 기념했다.
또 30대 한 남성은 “올해 1월 고양시에 전입신고를 한 신혼부부”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고양시에서 첫 투표를 하게 됐는데, 이 후보를 직접 만나 무척 반갑다”며 악수를 청했다.
이 후보 측은 시민들을 만나는 길거리 현장에서 응원을 전하는 시민들이 많아진 것을 느낀다며, 짧은 인사에도 기대와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퇴근길 짧은 만남 속에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 어린 응원에 큰 힘을 얻는다”며 “새롭게 고양에 정착한 시민부터 오랫동안 고양을 지켜온 시민까지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