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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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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김정중 의원, 경기도 종합감사 통한 안양시 기관경고 행정의 내부통제 시스템 부싷 지적
▲안양시의회, 김정중 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의회 김정중 의원이 7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경기도 종합감사를 통해 안양시가 받은 두 건의 기관경고를 집중적으로 짚으며 “개별 담당자의 단순 실수가 아니라 안양시 행정의 내부통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먼저 공유재산 관리 문제를 거론했다. 감사 결과 일반입찰 대상 공유재산을 부적정하게 수의 사용허가한 사례가 27회, 사용허가 전 사용 사례가 4회 확인돼 기관경고를 받았고, 사용료 감면 과정에서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치지 않은 사례도 26회 확인됐다. 특히 이 같은 문제가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부서에서 수년에 걸쳐 반복된 점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안양시가 감사 과정에서 문제 원인으로 직접 제시한 ‘관행적으로 유지돼 온 사례’, ‘관련 법령 검토 미흡’, ‘관리 소홀’을 언급하며 “예전부터 그렇게 해왔다는 관행이 법정절차를 대신할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담당자가 법령을 잘못 판단할 수는 있지만, 팀장·과장 등 여러 단계의 결재와 관리 과정에서도 문제가 걸러지지 않았다면 조직 차원의 통제체계를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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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의회, 제10대 첫 행정사무감사…서류 넘어 현장으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지난 4일, 2026년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지역 내 주요 사업 현장과 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감사는 서류와 보고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현장을 확인한 사례는 있었지만, 별도의 하루 일정을 편성해 의원들이 함께 여러 사업 현장과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의원들은 오전 ▲두산로 지하차도 공사현장 ▲금천일자리주식회사 ▲가산동 주차견인보관소 ▲가산동주민센터 옆 주차장 ▲독산동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현장에서 소관 부서와 관계기관으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와 시설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관리 상태와 운영상의 문제점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오후에는 ▲독산청소년문화의집 ▲금천청소년문화의집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 1·2관 ▲금천문화재단을 찾아 현장감사를 이어갔다. 의원들은 각 시설의 주요 현안과 운영 과정에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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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찾고, 직접 바꾸고”… 화성산업진흥원, 계약학과 공동 워크숍 성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신텍스에서 진행한 ‘2026년 화성시 계약학과 공동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산업안전 계약학과는 화성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학업과 업무를 병행하며 산업안전 전문지식과 실무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수원대학교과 협성대학교에 해당 학과를 개설하고 등록금 전액 지원 등을 통해 산업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2026년 화성시 계약학과 공동 워크숍’은 화성시 산업안전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수원대학교 산업안전재난학과와 협성대학교 산업안전보건학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학협력과제의 수행 과정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대학 학생들은 산업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안전문제를 주제로 과제를 발표했다. 주요 사례로는 ▲고령근로자 작업환경 개선 ▲제조현장 위험요인 분석 및 안전시설 개선 ▲IoT·AI 기반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혼합기 회전체 방호커버 개선 ▲LiDAR 기반 차량·작업자 충돌 예방 등이 소개됐다. 특히, 협력회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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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보건복지부 사전심의 승인… 종합병원 건립 최대 난관 넘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시는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설립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로부터 262개 병상 규모의 의료기관 개설 허가에 대한 사전심의를 통과했다. 종합병원 설립을 위해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병상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사전심의 승인은 과천시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핵심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사전심의는 지역병상수급계획과 '의료법'에 따라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병상 신설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하는 절차다. 승인 규모는 정부의 병상 수급 관리 방향과 지역별 적정 병상 배분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 과천시는 종합병원은 물론 응급실과 분만실조차 없는 지역의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병상수급계획 수립 단계부터 보건복지부와 경기도를 수차례 방문해 병원 건립과 병상 확보의 필요성을 설득해 왔다. 특히 신계용 과천시장은 보건복지부 장차관과 국회의원 등 관계 인사들을 직접 만나 과천시의 열악한 의료 여건을 설명하고, 보건복지부의 신속한 승인을 수차례 요청해 왔다. 이번 승인으로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건립과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에도 한층 속도가 붙

칼럼 및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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