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5 (토)

  • 흐림동두천 25.2℃
  • 흐림강릉 25.6℃
  • 소나기서울 26.6℃
  • 소나기대전 26.4℃
  • 흐림대구 31.4℃
  • 흐림울산 29.2℃
  • 흐림광주 29.3℃
  • 흐림부산 30.2℃
  • 흐림고창 26.5℃
  • 제주 27.3℃
  • 흐림강화 24.7℃
  • 흐림보은 25.5℃
  • 흐림금산 26.8℃
  • 흐림강진군 27.7℃
  • 흐림경주시 29.6℃
  • 흐림거제 27.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환경

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 2차 시민토론회 개최

-고양시의 탄소중립·녹생성장 기본계획 수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지난 28일,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2차 시민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고양시와 관련된 시민단체, 시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기본계획 수립에 대해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민추진단의 여미경 권역대표를 비롯해 황민수 한국전기통신기술협동조합 전문위원, 박평수 기후위기고양비상행동 상임대표, 김지은 (주)인피루트 대표, 서경석 고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위원, 류제경 고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위원장, 이은정 (사)에코코리아 상임이사, 김근숙·김지영 고양YWCA 기후활동가 등 시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하며, 고양시가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나갈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시민들의 참여와 협력이 핵심이라는 점에 대해 많은 공감을 표명했다.

 

이번 토론회는 고양시가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기초 작업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중요한 자리였다.

 

고양시는 이번 시민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세밀하게 다듬어, 향후 고양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지침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도- 주택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 정부 지원금 출자 전환 방안 정부 정책 반영
▲경기주택도시공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방공사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여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한 공공임대주택 정부 지원금의 출자 전환 방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됐다. 이에 따라 GH 등 지방공사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처럼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지원되는 주택도시기금을 자본 확충에 활용할 수 있게 돼 공공주택 공급을 위한 재무 여력이 커질 전망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는 지방공사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에 대한 기금 지원방식 개선 내용이 담겼다. 그동안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쓰이는 주택도시기금은 LH의 경우 출자금으로 반영돼 자본 확충에 활용할 수 있었지만 GH 등 지방공사는 보조금 형태로 받아 자본금에 반영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같은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더라도 지방공사는 해당 지원금을 자본금에 반영할 수 없어 자본 확충과 추가 사업 추진 여력에 차이가 있었다. 이번 제도개선으로 지방공사도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지원되는 주택도시기금을 출자금으로 받아 자본을 확충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와 GH는 그동안 지방공사의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도- 주택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 정부 지원금 출자 전환 방안 정부 정책 반영
▲경기주택도시공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방공사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여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한 공공임대주택 정부 지원금의 출자 전환 방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됐다. 이에 따라 GH 등 지방공사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처럼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지원되는 주택도시기금을 자본 확충에 활용할 수 있게 돼 공공주택 공급을 위한 재무 여력이 커질 전망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는 지방공사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에 대한 기금 지원방식 개선 내용이 담겼다. 그동안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쓰이는 주택도시기금은 LH의 경우 출자금으로 반영돼 자본 확충에 활용할 수 있었지만 GH 등 지방공사는 보조금 형태로 받아 자본금에 반영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같은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더라도 지방공사는 해당 지원금을 자본금에 반영할 수 없어 자본 확충과 추가 사업 추진 여력에 차이가 있었다. 이번 제도개선으로 지방공사도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지원되는 주택도시기금을 출자금으로 받아 자본을 확충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와 GH는 그동안 지방공사의 재무건전성을 높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