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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성시, '2025년 문화예술교육사 실습 지원사업' 실습생 모집

안성맞춤박물관, 현장 실습 통한 미래 문화예술교육사 양성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 안성맞춤박물관은'2025년 문화예술교육사 실습 지원사업'추진을 위해 오는 9월 23일부터 9월 31일까지 실습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 자격 취득 예정자들이 박물관 현장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 실무 경험을 통해 미래 문화예술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실습생들은 팀 단위로 참여하여 총 8시간(운영·준비 포함)의 실습 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구체적으로 ▲주말 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 ▲관람객 참여형 체험 활동 운영(음악 활동, 만들기, 놀이 등 자유 기획 가능) ▲교육자료 개발 및 운영 경험 습득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실습에 필요한 운영 물품은 팀당 최대 50만 원까지 박물관이 일괄 구입 절차를 거쳐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교육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문화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박물관의 교육·문화 기능 활성화를 통해 공공가치 실현과 사회적 환원을 도모하는 데도 의미를 가진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실습 지원사업은 예비 문화예술교육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이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사로서의 역량을 갖추고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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