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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대만 타이난 시장, 안양시의회 공식 방문

-박준모 의장, 양 도시 간 문화·스포츠 분야 등 다양한 교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의회는 10월 2일, 대만 타이난시 황웨이저 시장 등 관계 공무원 7명이 안양시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박준모 의장과 이동훈 총무경제위원장, 장명희 보사환경위원장이 함께했으며, 방문단은 안양시의회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한 뒤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황웨이저 시장은 의원들과 환담에서 스마트시티로 자리 잡은 안양시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또한 타이난시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 마라톤 대회를 소개하며, 양 도시 간 스포츠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후 방문단은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해 실시간 인공지능(AI) 기반 영상감시 시스템을 견학하고,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를 체험했다.

 

오찬 후에는 안양종합운동장으로 이동해 축구장, 농구장, 빙상장 등 주요 체육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인프라를 직접 확인했다.

 

박준모 의장은 “대만 타이난시 방문단과의 이번 만남이 양 도시 간 문화·스포츠 분야 등 다양한 교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협력과 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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