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월)

  • 맑음동두천 26.6℃
  • 맑음강릉 23.4℃
  • 맑음서울 26.5℃
  • 맑음대전 27.5℃
  • 구름많음대구 25.2℃
  • 구름많음울산 24.8℃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많음부산 25.9℃
  • 맑음고창 27.7℃
  • 비제주 24.6℃
  • 맑음강화 24.5℃
  • 맑음보은 23.9℃
  • 맑음금산 25.9℃
  • 흐림강진군 23.5℃
  • 구름많음경주시 25.0℃
  • 구름많음거제 24.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의회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 “372억 들여 운전면허지원…사회진출 역량개발 사업 전면 재검토해야”

학생 선택 왜곡·교사 행정부담 가중 문제 지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12월 1일 열린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 경기도교육청 본예산 심사에서 ‘고등학교 사회진출 역량개발 지원사업’이 본래 취지와 다르게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사업의 선택 항목이 지나치게 제한돼 있어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운전면허 취득 외에는 선택지가 없는 구조”라며 “어학자격증이나 한국사능력검정 등 교육적 가치가 높은 분야는 거의 선택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학생 1인당 30만 원 지원으로는 운전면허 기능시험 준비조차 충분하지 않아 반쪽짜리 자격증만 양산하고 있다”며 “교육적 관점에서 제대로 설계되지 않은 사업이 오히려 학교 현장의 혼란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교육청은 단순히 학생 선택이라는 명분에 기대지 말고, 왜 특정 항목으로 편중되는지 그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며 “사회진출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서는 교육적 가치가 높은 자격증 취득과 진로 준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도의회는 해당 사업 예산이 본래 목적에 맞게 집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특수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 추진…현장 의견 담아 제도 체계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10월 8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 관계자들과 만나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을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전부개정은 개별적인 지원 사항을 넘어 경기도 특수교육 전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김 의원은 특수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조례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특수교육교원과 교육공무직 등 관계자들을 만나 의견을 듣고, 교육청 담당 부서와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김 의원은 특수교육교원의 교육활동 여건,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권과 인권 보호, 특수교육지원인력의 배치와 처우 등 특수교육 현장의 주요 과제를 살펴보며 조례 개정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전부개정은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특수교육 지원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 제도적 기반을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오는 12월 정책토론회도 준비하고 있다. 토론회를 통해 특수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정책적 과제를 폭넓게 논의하고, 조례 개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특수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 추진…현장 의견 담아 제도 체계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10월 8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 관계자들과 만나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을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전부개정은 개별적인 지원 사항을 넘어 경기도 특수교육 전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김 의원은 특수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조례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특수교육교원과 교육공무직 등 관계자들을 만나 의견을 듣고, 교육청 담당 부서와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김 의원은 특수교육교원의 교육활동 여건,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권과 인권 보호, 특수교육지원인력의 배치와 처우 등 특수교육 현장의 주요 과제를 살펴보며 조례 개정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전부개정은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특수교육 지원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 제도적 기반을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오는 12월 정책토론회도 준비하고 있다. 토론회를 통해 특수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정책적 과제를 폭넓게 논의하고, 조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