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7 (토)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4.3℃
  • 맑음서울 15.2℃
  • 맑음대전 14.6℃
  • 맑음대구 15.0℃
  • 맑음울산 17.4℃
  • -광주 15.3℃
  • 맑음부산 20.6℃
  • 맑음고창 13.3℃
  • 맑음제주 22.3℃
  • 맑음강화 14.6℃
  • 맑음보은 10.5℃
  • 맑음금산 9.6℃
  • 구름많음강진군 19.4℃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8.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지방자치

광명시, 시민과 함께 가꾸는 안양천 생활정원 조성 확대

-안양천 지방정원 시범조성구간 점검, 본 공사 구간 조성 방향 논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조성한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을 안양천 전역에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5일 지난해 12월 조성을 완료한 안양천 지방정원 시범사업구간을 찾아 정원 조성 결과와 이용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본 공사 구간의 조성·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박 시장은 광명교부터 철산대교 방향 약 1㎞에 이르는 시범사업구간 가운데 브라이트로즈정원과 시민참여정원을 중심으로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 이용 여건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참여형 정원을 안양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은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하천의 생태·경관 가치를 보전하면서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했다.

 

시민참여정원은 총 29개 팀 113명의 시민이 약 3개월간 교육과 실습 과정을 거쳐 직접 설계·조성했으며, 지난해 11월 열린 ‘정원 어울림 한마당’에서 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시민참여정원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조성이 아닌 시민이 조성 이후 관리와 운영 과정에도 참여하는 정원 모델을 시범적으로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시민과 함께 가꾸는 정원’을 목표로 계절 초화와 관목 등 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식재를 도입하고, 산책 동선과 연계한 광장·조형물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정원 공간을 마련했다.

 

광명시는 이번 시범사업구간의 운영 결과를 기반으로 시민 참여 중심의 정원 조성 모델을 안양천 전 구간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참여정원은 조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의 관리와 활용이 더 중요하다”며 “시민이 정원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와 프로그램을 보완해 안양천 전반으로 확장 가능한 시민참여형 정원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부품 도장 공장 화재사고 소방대원 쾌유 가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늘 오전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안타까운 화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진압 및 구조 작업 중 심정지와 중상을 입은 소방관을 비롯해 다수의 소방대원과 공장 관계자가 부상을 당했습니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화마 속으로 망설임 없이 뛰어든 소방대원들의 숭고한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부상을 입으신 모든 분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무엇보다 화재 사고의 조속한 수습과 현장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관계 당국은 현장 정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부상자 치료와 피해 지원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번 사고를 계기로 화재 예방 시스템 점검은 물론,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안전사고 방지 대책을 전면적으로 강화해야 합니다. 위험물 취급 사업장에 대한 밀착 안전 점검을 체계화하고, 현장 투입 소방관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진압 장비 및 안전 수칙 점검 등 만반의 준비를 다 해야 할 것입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고, 어떤 상황에서도 도민과 소방관 모두의 생명이 보장

사회

더보기
성남도시개발공사, 대장동개발 민간사업자 김만배에게 공공재산 회복 위한 법적 대응 강화
▲성남도시개발공사 전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이재율, 이하 공사)가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김만배가 배우자에게 빼돌린 자금을 되찾기 위해 사해행위취소소송을 제기하며 공공재산 회복을 위한 법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공사는 16일 김만배가 배우자에게 송금한 22억 원에 대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사해행위취소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이 자금은 수원시 권선구 소재 토지 매입에 쓰인 것으로 공사는 보고 있다. 앞서 검찰은 대장동 개발사업 과정에서 공사가 확보했어야 할 배당이익 등을 토대로 약 4,895억 원의 재산상 손해가 발생했다고 보고 김만배 등을 기소했다. 지난해 10월 31일 선고된 형사 1심에서는 대장동 사업 과정에서 공사에 재산상 손해가 발생했다는 점이 인정됐으며, 법원은 공사 손해액을 약 1,128억 원으로 판단했다. 이에 공사는 김만배가 공사에 대해 적어도 형사 1심에서 인정된 공사 손해액 1,128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보고, 재산에 대한 보전처분과 소송 제기 등 공공재산 회복을 위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김만배는 대장동 의혹으로 검찰 수사가 진행되던 2021년 10월 자신이 실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부품 도장 공장 화재사고 소방대원 쾌유 가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늘 오전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안타까운 화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진압 및 구조 작업 중 심정지와 중상을 입은 소방관을 비롯해 다수의 소방대원과 공장 관계자가 부상을 당했습니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화마 속으로 망설임 없이 뛰어든 소방대원들의 숭고한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부상을 입으신 모든 분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무엇보다 화재 사고의 조속한 수습과 현장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관계 당국은 현장 정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부상자 치료와 피해 지원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번 사고를 계기로 화재 예방 시스템 점검은 물론,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안전사고 방지 대책을 전면적으로 강화해야 합니다. 위험물 취급 사업장에 대한 밀착 안전 점검을 체계화하고, 현장 투입 소방관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진압 장비 및 안전 수칙 점검 등 만반의 준비를 다 해야 할 것입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고, 어떤 상황에서도 도민과 소방관 모두의 생명이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