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7 (토)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13.6℃
  • 박무서울 14.7℃
  • 박무대전 13.1℃
  • 맑음대구 12.7℃
  • 맑음울산 15.8℃
  • 구름많음광주 15.1℃
  • 맑음부산 18.1℃
  • 구름많음고창 12.8℃
  • 맑음제주 21.1℃
  • 맑음강화 13.0℃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9.3℃
  • 흐림강진군 13.3℃
  • 맑음경주시 10.9℃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산업일반

산업통상부장관, 미국 외투기업에 지속적인 한국 투자 확대 당부

산업통상부장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간담회 참석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월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무궁화홀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암참) 및 미국계 외투기업 등 암참 회원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암참의 제안으로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 11월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과 함께 '한미 전략적 투자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발의된 가운데 국내 투자 중인 미국계 외투기업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국에서의 투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 강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미국의 대한국 투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하는 한편,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가 확대되는 시점에 미국 기업의 국내 투자 확대는 양국간 투자 협력이 상호 호혜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을 비롯하여 국내 투자 주요 미국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들은 한미 개별품목 관세 협상과 외국인투자 인센티브 제도 등과 관련하여 의견을 개진했으며, 이에 김정관 장관은 “암참 회원사 의견 등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외투기업을 위해 보다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김정관 장관은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한-미 양국이 첨단·미래 산업 중심으로 투자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며, 미국 외투기업의 지속적인 국내 투자 확대를 당부했다.

 

산업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앞으로도 주요 외투기업과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부품 도장 공장 화재사고 소방대원 쾌유 가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늘 오전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안타까운 화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진압 및 구조 작업 중 심정지와 중상을 입은 소방관을 비롯해 다수의 소방대원과 공장 관계자가 부상을 당했습니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화마 속으로 망설임 없이 뛰어든 소방대원들의 숭고한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부상을 입으신 모든 분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무엇보다 화재 사고의 조속한 수습과 현장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관계 당국은 현장 정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부상자 치료와 피해 지원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번 사고를 계기로 화재 예방 시스템 점검은 물론,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안전사고 방지 대책을 전면적으로 강화해야 합니다. 위험물 취급 사업장에 대한 밀착 안전 점검을 체계화하고, 현장 투입 소방관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진압 장비 및 안전 수칙 점검 등 만반의 준비를 다 해야 할 것입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고, 어떤 상황에서도 도민과 소방관 모두의 생명이 보장

사회

더보기
성남도시개발공사, 대장동개발 민간사업자 김만배에게 공공재산 회복 위한 법적 대응 강화
▲성남도시개발공사 전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이재율, 이하 공사)가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김만배가 배우자에게 빼돌린 자금을 되찾기 위해 사해행위취소소송을 제기하며 공공재산 회복을 위한 법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공사는 16일 김만배가 배우자에게 송금한 22억 원에 대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사해행위취소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이 자금은 수원시 권선구 소재 토지 매입에 쓰인 것으로 공사는 보고 있다. 앞서 검찰은 대장동 개발사업 과정에서 공사가 확보했어야 할 배당이익 등을 토대로 약 4,895억 원의 재산상 손해가 발생했다고 보고 김만배 등을 기소했다. 지난해 10월 31일 선고된 형사 1심에서는 대장동 사업 과정에서 공사에 재산상 손해가 발생했다는 점이 인정됐으며, 법원은 공사 손해액을 약 1,128억 원으로 판단했다. 이에 공사는 김만배가 공사에 대해 적어도 형사 1심에서 인정된 공사 손해액 1,128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보고, 재산에 대한 보전처분과 소송 제기 등 공공재산 회복을 위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김만배는 대장동 의혹으로 검찰 수사가 진행되던 2021년 10월 자신이 실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부품 도장 공장 화재사고 소방대원 쾌유 가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늘 오전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안타까운 화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진압 및 구조 작업 중 심정지와 중상을 입은 소방관을 비롯해 다수의 소방대원과 공장 관계자가 부상을 당했습니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화마 속으로 망설임 없이 뛰어든 소방대원들의 숭고한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부상을 입으신 모든 분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무엇보다 화재 사고의 조속한 수습과 현장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관계 당국은 현장 정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부상자 치료와 피해 지원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번 사고를 계기로 화재 예방 시스템 점검은 물론,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안전사고 방지 대책을 전면적으로 강화해야 합니다. 위험물 취급 사업장에 대한 밀착 안전 점검을 체계화하고, 현장 투입 소방관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진압 장비 및 안전 수칙 점검 등 만반의 준비를 다 해야 할 것입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고, 어떤 상황에서도 도민과 소방관 모두의 생명이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