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화)

  • 맑음동두천 14.8℃
  • 맑음강릉 17.0℃
  • 맑음서울 18.6℃
  • 맑음대전 19.0℃
  • 맑음대구 16.7℃
  • 맑음울산 18.5℃
  • 맑음광주 21.4℃
  • 맑음부산 21.5℃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3.2℃
  • 맑음강화 15.5℃
  • 맑음보은 14.8℃
  • 맑음금산 15.2℃
  • 맑음강진군 19.4℃
  • 맑음경주시 15.6℃
  • 맑음거제 20.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지방자치

포천시, 경기도 ‘첨단 및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 사업계획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 선정... 도비 220억 원 확보

- 지역 간 격차 해소, 상대적 저발전 지역 활성화 및 균등한 기회와 지속가능한 성장 도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한 ‘첨단 및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 사업계획이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20억 원 규모의 도비를 확보했다.

 

경기도 주관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 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상대적 저발전 지역을 활성화하여, 균등한 기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한탄강 관광 브랜드 강화를 내용으로 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와 사업계획 고도화 등을 거쳐, 지난 1월 27일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최종 심의에서 △케이에이아이(K-AI) 드론 시험평가인증 및 교육훈련 센터 인프라 구축(도비 110억 원) △한탄강 수변공원 조성(도비 110억 원)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케이에이아이(K-AI) 드론 시험평가인증 및 교육훈련 센터 인프라 구축사업은 국내 드론산업 경쟁력 강화의 필수 요소인 핵심부품 국산화를 위한 개발품에 대한 시험·평가·인증 지원시설과 민간과 국방 분야에서 요하는 임무 특화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드론 교육훈련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최근 국방부의 50만 드론전사 양성 및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 대회와 연계된 경기북부 최초의 국산화 민군 상호운용성 평가 등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작년 10월 포천시가 유치한 경기국방벤처센터의 방산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중요한 기반 시설 역할과 함께 포천시 드론봇 산업생태계 육성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탄강 수변공원 조성사업’은 한탄강 공연·캠핑 문화레저단지, 생태경관단지 및 와이(Y)형 출렁다리와 연계한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한탄강 내 이색적인 수변공원을 조성하여 수변생태 및 친수활동 중심공간으로 연출해 한탄강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탐방 매력도를 높이고, 휴식공간 및 다양한 생태 교육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관광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포천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는 첨단 및 관광 산업을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신속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안양시의회 김정중 의원, 경기도 종합감사 통한 안양시 기관경고 행정의 내부통제 시스템 부싷 지적
▲안양시의회, 김정중 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의회 김정중 의원이 7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경기도 종합감사를 통해 안양시가 받은 두 건의 기관경고를 집중적으로 짚으며 “개별 담당자의 단순 실수가 아니라 안양시 행정의 내부통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먼저 공유재산 관리 문제를 거론했다. 감사 결과 일반입찰 대상 공유재산을 부적정하게 수의 사용허가한 사례가 27회, 사용허가 전 사용 사례가 4회 확인돼 기관경고를 받았고, 사용료 감면 과정에서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치지 않은 사례도 26회 확인됐다. 특히 이 같은 문제가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부서에서 수년에 걸쳐 반복된 점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안양시가 감사 과정에서 문제 원인으로 직접 제시한 ‘관행적으로 유지돼 온 사례’, ‘관련 법령 검토 미흡’, ‘관리 소홀’을 언급하며 “예전부터 그렇게 해왔다는 관행이 법정절차를 대신할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담당자가 법령을 잘못 판단할 수는 있지만, 팀장·과장 등 여러 단계의 결재와 관리 과정에서도 문제가 걸러지지 않았다면 조직 차원의 통제체계를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사회

더보기
“현장에서 찾고, 직접 바꾸고”… 화성산업진흥원, 계약학과 공동 워크숍 성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신텍스에서 진행한 ‘2026년 화성시 계약학과 공동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산업안전 계약학과는 화성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학업과 업무를 병행하며 산업안전 전문지식과 실무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수원대학교과 협성대학교에 해당 학과를 개설하고 등록금 전액 지원 등을 통해 산업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2026년 화성시 계약학과 공동 워크숍’은 화성시 산업안전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수원대학교 산업안전재난학과와 협성대학교 산업안전보건학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학협력과제의 수행 과정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대학 학생들은 산업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안전문제를 주제로 과제를 발표했다. 주요 사례로는 ▲고령근로자 작업환경 개선 ▲제조현장 위험요인 분석 및 안전시설 개선 ▲IoT·AI 기반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혼합기 회전체 방호커버 개선 ▲LiDAR 기반 차량·작업자 충돌 예방 등이 소개됐다. 특히, 협력회

라이프·문화

더보기
안양시의회 김정중 의원, 경기도 종합감사 통한 안양시 기관경고 행정의 내부통제 시스템 부싷 지적
▲안양시의회, 김정중 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의회 김정중 의원이 7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경기도 종합감사를 통해 안양시가 받은 두 건의 기관경고를 집중적으로 짚으며 “개별 담당자의 단순 실수가 아니라 안양시 행정의 내부통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먼저 공유재산 관리 문제를 거론했다. 감사 결과 일반입찰 대상 공유재산을 부적정하게 수의 사용허가한 사례가 27회, 사용허가 전 사용 사례가 4회 확인돼 기관경고를 받았고, 사용료 감면 과정에서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치지 않은 사례도 26회 확인됐다. 특히 이 같은 문제가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부서에서 수년에 걸쳐 반복된 점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안양시가 감사 과정에서 문제 원인으로 직접 제시한 ‘관행적으로 유지돼 온 사례’, ‘관련 법령 검토 미흡’, ‘관리 소홀’을 언급하며 “예전부터 그렇게 해왔다는 관행이 법정절차를 대신할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담당자가 법령을 잘못 판단할 수는 있지만, 팀장·과장 등 여러 단계의 결재와 관리 과정에서도 문제가 걸러지지 않았다면 조직 차원의 통제체계를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