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7 (토)

  • 맑음동두천 25.7℃
  • 구름많음강릉 20.4℃
  • 맑음서울 26.0℃
  • 맑음대전 26.6℃
  • 맑음대구 25.3℃
  • 맑음울산 23.0℃
  • 맑음광주 27.5℃
  • 맑음부산 25.6℃
  • 맑음고창 26.6℃
  • 맑음제주 26.4℃
  • 맑음강화 25.1℃
  • 맑음보은 23.2℃
  • 맑음금산 26.1℃
  • 구름많음강진군 26.2℃
  • 맑음경주시 23.3℃
  • 맑음거제 23.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지방자치

주광덕 남양주시장, 시정연설 "100만 메가시티 기반 완성·미래형 자족도시 대전환 " 비젼 제시

-2026년 변화와 혁신의 한해 매래세대에게 풍요로운 행복을 물려주도록 최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일 제307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100만 메가시티 도약’을 위한 도시기반 완성과 ‘미래형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시는 해당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광역교통 허브도시 완성 △미래형 자족도시 전환 △품격 있는 문화도시 조성 △전 생애 돌봄체계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우선 초광역 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GTX-B노선 본격 착공을 시작으로 D·E·F노선과 플러스 G노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수도권 핵심 교통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9호선 강동하남남양주선은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지하철 3·6호선 연장도 정부계획 반영을 위해 협의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수석대교 건설과 중부연결 고속화도로, 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제2경춘연결 고속화도로 등 도로 인프라를 확충해 사통팔달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미래형 자족도시 전환을 위해 산업과 의료, 도시공간 혁신도 병행한다.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중심으로 혁신형 공공의료원과 연계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중촌마을 국가시범지구와 덕소 청년 복합 허브, 마석역세권 컴팩트시티, 이패동 도시개발 등 균형발전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금융·플랫폼 기업과 협력을 바탕으로 AI·디지털 산업 육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 1년간 금융·플랫폼 대기업과 협력해 총 3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화도읍 X-AI 스마트에너지 데이터센터 조성을 통해 AI 산업을 육성하고, 대규모 부가가치와 고용 창출을 도모한다.

 

오는 3월에는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경쟁력을 알리고, 로봇·제약·바이오 등 첨단산업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창업생태계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정착시킨다.

 

아울러 ‘정약용의 도시’ 브랜드를 기반으로 품격 있는 문화도시로서의 가치를 높인다. 경의중앙선 철도복개 구간에 조성하는 (가칭)정약용 공원을 남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지난해 출범한 남양주문화재단을 중심으로 문화행복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전 생애를 책임지는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전국 최초 초등학생 돌봄기관 ‘상상누리터’ 운영을 확대하고, 왕숙2지구 WE 드림파크 조성, 청년창업 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AI 기반 재난예보 시스템 도입 등으로 전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도시를 구현한다.

 

주광덕 시장은 “2026년이 훗날 미래세대에 남양주의 놀라운 변화의 해로 기억될 수 있도록 2천5백여 공직자 모두가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시민의 꿈이 일상의 풍요로 완성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부품 도장 공장 화재사고 소방대원 쾌유 가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늘 오전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안타까운 화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진압 및 구조 작업 중 심정지와 중상을 입은 소방관을 비롯해 다수의 소방대원과 공장 관계자가 부상을 당했습니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화마 속으로 망설임 없이 뛰어든 소방대원들의 숭고한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부상을 입으신 모든 분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무엇보다 화재 사고의 조속한 수습과 현장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관계 당국은 현장 정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부상자 치료와 피해 지원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번 사고를 계기로 화재 예방 시스템 점검은 물론,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안전사고 방지 대책을 전면적으로 강화해야 합니다. 위험물 취급 사업장에 대한 밀착 안전 점검을 체계화하고, 현장 투입 소방관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진압 장비 및 안전 수칙 점검 등 만반의 준비를 다 해야 할 것입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고, 어떤 상황에서도 도민과 소방관 모두의 생명이 보장

사회

더보기
성남도시개발공사, 대장동개발 민간사업자 김만배에게 공공재산 회복 위한 법적 대응 강화
▲성남도시개발공사 전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이재율, 이하 공사)가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김만배가 배우자에게 빼돌린 자금을 되찾기 위해 사해행위취소소송을 제기하며 공공재산 회복을 위한 법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공사는 16일 김만배가 배우자에게 송금한 22억 원에 대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사해행위취소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이 자금은 수원시 권선구 소재 토지 매입에 쓰인 것으로 공사는 보고 있다. 앞서 검찰은 대장동 개발사업 과정에서 공사가 확보했어야 할 배당이익 등을 토대로 약 4,895억 원의 재산상 손해가 발생했다고 보고 김만배 등을 기소했다. 지난해 10월 31일 선고된 형사 1심에서는 대장동 사업 과정에서 공사에 재산상 손해가 발생했다는 점이 인정됐으며, 법원은 공사 손해액을 약 1,128억 원으로 판단했다. 이에 공사는 김만배가 공사에 대해 적어도 형사 1심에서 인정된 공사 손해액 1,128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보고, 재산에 대한 보전처분과 소송 제기 등 공공재산 회복을 위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김만배는 대장동 의혹으로 검찰 수사가 진행되던 2021년 10월 자신이 실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부품 도장 공장 화재사고 소방대원 쾌유 가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늘 오전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안타까운 화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진압 및 구조 작업 중 심정지와 중상을 입은 소방관을 비롯해 다수의 소방대원과 공장 관계자가 부상을 당했습니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화마 속으로 망설임 없이 뛰어든 소방대원들의 숭고한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부상을 입으신 모든 분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무엇보다 화재 사고의 조속한 수습과 현장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관계 당국은 현장 정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부상자 치료와 피해 지원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번 사고를 계기로 화재 예방 시스템 점검은 물론,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안전사고 방지 대책을 전면적으로 강화해야 합니다. 위험물 취급 사업장에 대한 밀착 안전 점검을 체계화하고, 현장 투입 소방관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진압 장비 및 안전 수칙 점검 등 만반의 준비를 다 해야 할 것입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고, 어떤 상황에서도 도민과 소방관 모두의 생명이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