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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경기도의회 이기대 의원, 찾아가는 경청데이 현장에 답이 있다로 지역 소통 행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이 지역 주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경청데이’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기대 도의원은 지난 1일 고양시 마두역 강촌공원에서 신인선 고양시의원(마두1·2동, 백석1·2동)과 함께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기 위한 ‘찾아가는 경청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민원 수렴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까지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현장을 찾아 교통, 공원, 안전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주민들이 제기한 주요 현안으로는 ▲여름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시설 확충 ▲일산호수공원 내 보행로와 자전거도로 중첩 구간의 안전 개선 ▲마두역 일대 시계탑 설치를 통한 생활환경 개선 등이 다루어졌다. 이기대 의원은 제시된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하며 주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기대 의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진짜 문제는 행정실 안이 아닌 바로 소통의 현장에 있다”며, “현장에서 청취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경기도정 및 고양시정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주민 제안 사항에 대해 경기도 및 고양시 관계 부처와 적극 협의하여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한 사안은 행정 절차와 예산 확보를 거쳐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기대 도의원은 신인선 시의원과 협력하여 마두1·2동과 백석1·2동 지역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찾아가는 경청데이’를 정례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주민이 체감하는 지역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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