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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경기도 체납관리단 발대식 참석...성실한 납세자가 존중받는 경기도 만들어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은 5일 열린 「경기도 체납관리단」 발대식에 참석해 체납관리단의 새로운 출범을 축하하고, 공정한 조세행정 실현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당부했다.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출범하는 경기도 체납관리단의 힘찬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새로운 출발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관계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세금은 단순한 재원이 아니라 우리 공동체를 함께 지탱하는 신뢰의 약속”이라며 “누군가는 성실하게 그 약속을 지키는데, 누군가는 이를 외면한다면 그 부담은 결국 성실한 도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체납관리단은 단순히 체납액을 징수하는 조직이 아니라 공정을 바로 세우고, 성실한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공정행정의 최일선”이라며 체납관리단의 역할에 의미를 부여했다.

 

김 부의장은 현장에서 다양한 민원과 어려움을 마주할 수 있는 체납관리단의 업무 여건을 언급하며 “여러분이 수행하는 업무는 특정 개인을 위한 일이 아니라 1,420만 경기도민 모두를 위한 공공의 가치를 지키는 일”이라며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김 부의장은 “오늘 발대식은 공정한 경기도를 향한 새로운 다짐의 자리”라며 “체납관리단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경기도의 공정과 신뢰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힘차게 나아가시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경기도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 복지 연계 등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조세 정의 실현과 성실 납세문화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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