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6 (일)

  • 구름많음동두천 24.2℃
  • 흐림강릉 23.1℃
  • 서울 24.2℃
  • 흐림대전 25.1℃
  • 대구 23.8℃
  • 울산 22.3℃
  • 흐림광주 25.5℃
  • 부산 24.0℃
  • 구름많음고창 25.2℃
  • 흐림제주 28.3℃
  • 흐림강화 24.9℃
  • 흐림보은 23.5℃
  • 흐림금산 25.8℃
  • 흐림강진군 27.5℃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2.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학습센터, 2026년 하반기 프로그램 개강

주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의 장 마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학습센터는 2026년 8월 3일 지역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하반기 주민자치학습센터 프로그램은 총 23개로,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 가죽공예 자격과정, 매트필라테스, 설봉소리새 판소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습자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리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안양원 중리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학습센터는 단순히 배우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공동체의 장”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주민자치학습센터는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도- 주택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 정부 지원금 출자 전환 방안 정부 정책 반영
▲경기주택도시공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방공사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여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한 공공임대주택 정부 지원금의 출자 전환 방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됐다. 이에 따라 GH 등 지방공사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처럼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지원되는 주택도시기금을 자본 확충에 활용할 수 있게 돼 공공주택 공급을 위한 재무 여력이 커질 전망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는 지방공사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에 대한 기금 지원방식 개선 내용이 담겼다. 그동안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쓰이는 주택도시기금은 LH의 경우 출자금으로 반영돼 자본 확충에 활용할 수 있었지만 GH 등 지방공사는 보조금 형태로 받아 자본금에 반영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같은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더라도 지방공사는 해당 지원금을 자본금에 반영할 수 없어 자본 확충과 추가 사업 추진 여력에 차이가 있었다. 이번 제도개선으로 지방공사도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지원되는 주택도시기금을 출자금으로 받아 자본을 확충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와 GH는 그동안 지방공사의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도- 주택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 정부 지원금 출자 전환 방안 정부 정책 반영
▲경기주택도시공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방공사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여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한 공공임대주택 정부 지원금의 출자 전환 방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됐다. 이에 따라 GH 등 지방공사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처럼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지원되는 주택도시기금을 자본 확충에 활용할 수 있게 돼 공공주택 공급을 위한 재무 여력이 커질 전망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는 지방공사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에 대한 기금 지원방식 개선 내용이 담겼다. 그동안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쓰이는 주택도시기금은 LH의 경우 출자금으로 반영돼 자본 확충에 활용할 수 있었지만 GH 등 지방공사는 보조금 형태로 받아 자본금에 반영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같은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더라도 지방공사는 해당 지원금을 자본금에 반영할 수 없어 자본 확충과 추가 사업 추진 여력에 차이가 있었다. 이번 제도개선으로 지방공사도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지원되는 주택도시기금을 출자금으로 받아 자본을 확충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와 GH는 그동안 지방공사의 재무건전성을 높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