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5 (토)

  • 맑음동두천 21.5℃
  • 맑음강릉 21.6℃
  • 맑음서울 23.0℃
  • 맑음대전 23.0℃
  • 맑음대구 23.1℃
  • 맑음울산 24.0℃
  • 맑음광주 23.6℃
  • 맑음부산 24.3℃
  • 맑음고창 23.3℃
  • 맑음제주 25.6℃
  • 맑음강화 21.7℃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22.5℃
  • 맑음강진군 24.7℃
  • 구름많음경주시 23.3℃
  • 맑음거제 24.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정치

한성숙 총리, 국토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 주재... ‘실행과 속도’ 주문

국토대전환, 본격 이행 착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정부는 9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제4차'국토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안 △국토대전환 추진계획 △5극3특 권역별 발전전략 수립 현황 및 계획 등 3개 안건을 논의했다.

 

[ ’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안]

 

먼저 권역별 성장엔진과 연계한 핵심인재를 양성할 ’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안을 논의하고, 지원대학을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3개교로 확정했다.

 

정부는 지난 6월 선정계획을 마련한 이후 교육부, 산업부를 포함한 9개 부처가 함께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고, 국토대전환 추진전략과의 정합성, 지역과 대학의 여건 및 준비도 등을 전문가와 관계부처가 종합적으로 검토해 3개 지원대학 추천안을 마련했다.

 

선정 대학에는 기업 수요에 맞는 브랜드 단과대, AI 거점대학, 5극3특 공유대학 3개 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해 기업과 일체화된 교육·연구를 통해 메가프로젝트 및 국토대전환을 뒷받침하는 인력양성 및 연구거점으로 육성한다.

 

[국토대전환 추진계획]

 

다음으로 지난 8월 26일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발표된 국토대전환 추진전략의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 국토대전환 3대 전략 8대 과제

 

1. 국토공간 재설계

- ▴세종시 행정수도 기능 완성 ▴권역별 거점도시 조성 ▴전국 연결 교통망 확충

 

2. 권역별 전략산업 육성

- ▴5극3특 성장엔진 중심 특화성장 ▴메가특구 도입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3. 지방 활력 기반 조성

- ▴기업‧공공기관 지방이전 및 투자 촉진 ▴지방우대원칙으로 지원체계 전면 재설계

 

정부는 8대 과제를 중심으로 중앙과 지방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무총리 주재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여 성과가 조기에 가시화 될 수있도록 밀도있게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인재양성 등 다수 부처가 관련된 분야는 총리실 중심으로 부처간 협업을 통해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 5극3특 권역별 발전전략 수립현황 및 계획]

 

끝으로 5극3특 권역별 발전전략 수립과 관련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지역이 주도하는 성장전략 마련을 위해 지방정부와 함께 「5극3특 권역별 발전전략」을 연말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권역별 발전전략에는 권역별 거점 중심으로 경제권, 생활권, 행·재정기반 구축 등의 부문별 핵심과제가 담길 예정이며, 국토대전환 추진과제가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실행단계”라며, “정부의 정책과 사업을 지역의 성장으로 연결해 나가기 위해 무엇보다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토대전환은 지역산업 생태계는 물론 주거, 복지, 교육, 문화의 대전환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각자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총리(Prime Minister)도 프로젝트 매니저(Project Manager)라는 생각으로 메가프로젝트와 주택 신속 공급과 같은 중요 정책은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으로 국무총리 주재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국토대전환 과제의 이행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변화된 여건에 맞춰 계획을 보완하는 한편, 신규과제도 적극 발굴해 지방주도 성장의 기반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제 12회 화성 송산 포도 축제 개막식 이모저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9월 5일(토)~6일(일) 양일간 화성시 에코팜 테마파크에서 개최되는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이 화려하게 열렸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정명근 화성 특례시장, 송옥주 화성시갑 국회의원, 이계철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고 축하공연, 시민 노래자랑 대회, 인기가수 박현빈 초청공연, 포도밟기 행사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함꼐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 하는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말 하는 송옥주 화성시갑 국회의원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 하는 화성시 의회 이계철 의장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 배너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전 축하공연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을 지켜보는 시민들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을 지켜보는 시민들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에서 포도밟기를 하는 시민들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에서 체험을 하면서 즐기는 시민들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에서 인기가수 박현빈이

사회

더보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안민석 교육감의 오만과 독선 비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취임 3개월 차를 맞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오만과 독선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제39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대집행부질문에서 안민석 교육감이 보여준 답변 태도는 ‘편 가르기’ ‘독선 행정’ ‘현장 무시’였다. 이번 대집행부질문은 안민석 교육감이 경기교육의 현재를 어떻게 진단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끌 것인지 도민과 의회에 설명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그러나 이틀간 이어진 질문 과정에서 안민석 교육감은 교육 현장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전면에 드러내며 경기교육 공동체에 깊은 실망과 우려를 안겼다. 안민석 교육감은 임태희 전 교육감의 잘못과 계승할 부분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일을 안 하신 것 같다”고 답했다. 전임 교육감의 4년간 성과를 송두리째 무시한 것도 모자라 지나치게 독선적이며 명예훼손적인 정치적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경기교육 수장으로서도 교육 현장을 바라보는 인식과 태도에 있어 치명적인 결점과 편견을 드러냈다. 지난달 21일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 발표 이후 전국 시·도교육감을 비롯해 시·도의회, 교원·학부모단체 등 교육계 곳곳에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당초 안민석 교육감 역시 이를 “개

라이프·문화

더보기
제 12회 화성 송산 포도 축제 개막식 이모저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9월 5일(토)~6일(일) 양일간 화성시 에코팜 테마파크에서 개최되는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이 화려하게 열렸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정명근 화성 특례시장, 송옥주 화성시갑 국회의원, 이계철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고 축하공연, 시민 노래자랑 대회, 인기가수 박현빈 초청공연, 포도밟기 행사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함꼐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 하는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말 하는 송옥주 화성시갑 국회의원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 하는 화성시 의회 이계철 의장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 배너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전 축하공연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을 지켜보는 시민들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을 지켜보는 시민들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에서 포도밟기를 하는 시민들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에서 체험을 하면서 즐기는 시민들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에서 인기가수 박현빈이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