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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주택도시공사,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 약정 체결

-GH와 주민대표회의의 역할과 책임 및 사업 전반에 필요한 주요 사업 상호 협의

▲경기주택도시공사 신사옥 전경사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약정에 따라 GH는 사업시행자로서 정비계획 수립, 사업성 분석, 각종 용역 관리, 사업시행계획 수립 및 인허가 등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수행한다. 또한 주민대표회의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광명동 270-3번지 일원 약 11만 6천㎡ 부지에 약 3,000세대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공공재개발은 공공기관이 정비사업에 참여해 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를 활용하여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택 공급을 신속하게 확대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시행 약정은 사업 추진을 위한 GH와 주민대표회의의 역할과 책임을 구체화하고, 사업 전반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상호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약정에 따라 행정절차와 관련 업무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약정서에는 GH와 주민대표회의의 업무 범위는 물론, 향후 시공자(민간사업자) 추천 절차 등에 관한 세부 사항을 명확히 담았다. 이를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사업의 객관성과 추진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노후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주민대표회의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광명7구역 사업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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