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10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북부분원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며 향후 의정활동 방향과 포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의정부를 비롯한 경기 북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주민은 다양한 생활 밀착형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지호 의원은 이를 경청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김지호 의원은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며, 북부지역 균형발전과 신속한 의정 대응을 위한 거점으로서 북부분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주민 접근성 향상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 강화를 통해 경기 북부의 실질적인 발전을 이끌겠다고 다짐하며 “주민들의 의견에서 정책이 비로소 시작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경기 북부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호 의원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주민 간담회와 현장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이 의회 사무처 직원들과 첫 공식 만남을 갖고, 소통과 협력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13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남종섭 의장(더민주·용인3)과 고은정(더민주·고양10)·김미숙(더민주·군포3) 부의장, 의정국장을 비롯한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사무처 직원 상견례’를 열었다. 이날 상견례는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 이후 의장단과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 행사로, 참석자들은 제12대 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도민 중심 의정활동을 위한 소통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남종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전국에서 가장 큰 의회다. 경기도의회가 가는 길이 곧 지방의회의 역사가 되고, 길이 된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의회를 만들어 가는 여정에 의회 사무처 모두가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남 의장은 이어 “의회 사무처 모든 직원이 자부심을 품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지금은 도민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 서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집중호우가 우려되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13일, 관내 주요 재해취약지역 및 공사현장 등 4개소를 방문해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을 비롯한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먼저, 신곡지하차도를 찾아 진입 차단 시스템 등 시설물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고, 부용천 호안 정비 공사 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및 토사 유실 우려가 없는지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이외에도 의원들은 관내 호우 취약 지역인 민락동 용민로122번길 일원, 호원동 평화로272번길 일원 등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실제 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꼼꼼히 파악하여 실제 현장에서 시민들이 느낄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조세일 의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힘든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진 만큼, 재난 대비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적이고 철저해야 한다”라며, “의정부시의회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철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의회와의 긴밀한 협치를 바탕으로 시청사 건립 등 핵심 시정 과제를 완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 시장은 13일 의회 개원식 축사에서 “현재 고양시는 도약과 정체라는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 있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의 협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상호 존중과 건전한 견제 속에 힘을 모은다면 고양특례시의 위대한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민 시장은 “의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핵심 시정 과제로 ▲시청사 원안 건립 ▲시장실 1층 이전 ▲출퇴근 시간 30분 단축을 위한 교통혁신 ▲빈틈없는 통합돌봄체계 구축 ▲활력 넘치는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고양시의회는 항상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살피며 시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줬다”며 “제10대 의회 역시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고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13일 폭염과 태풍에 대비한 현안보고회를 주재하고 빈틈없는 선제 대응을 강력 주문하고 나섰다. 시는 이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현안보고회에서 제9호 태풍 ‘바비’ 북상과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에 대비한 기상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태풍 진행 상황과 폭염 전망을 공유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시는 최근 집중호우 시 확인된 문제점을 바탕으로 태풍 대비 태세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도로 빗물받이의 낙엽·쓰레기 등으로 인한 배수 불량과 대규모 공사현장의 배수로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도로 빗물받이,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등 침수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예찰과 운영 상태를 재점검할 계획이다. 폭염 대응도 한층 강화한다.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를 위해 생활지원사 등을 통한 안부 확인을 기존 주 1회 방문과 주 2회 전화에서 매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으로 확대하고, 폭염 행동요령 홍보도 강화한다. 또한 건설현장 옥외노동자와 외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아침 수지구 성복동 효자초등학교를 찾아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통학로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서부녹색어머니회, 효자초 교직원 등 20여 명과 학교 앞 횡단 보도 등 현장을 살폈다. 성복동 효자초 앞은 도로가 비좁은 데다 승하차 구역이 따로 없어 등하교 시간이면 주정차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또한 학교 앞 언덕이 심해 겨울에 눈이 오거나 장마철 비가 많이 오면 길이 미끄러워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학부모들은 이러한 상황을 설명하며 학교 앞 승하차 구역과 언덕길 보도블록 교체, 캐노피 설치 등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이 시장은 학부모들과 함께 현장을 살피며 안전 펜스 등 훼손된 시설은 조속히 정비할 것을 수지구청 등 담당 부서에 주문하고, 승하차 구역 등은 가능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또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으로 진행 중인 효자초 체육관 리모델링 사업도 차질없이 마무리하겠다고 설명했다. 시는 교육청과 함께 총사업비 약 2억 3900만 원을 들여 학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는 지난 10일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에서 ‘황산사거리 교통체계 개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민선9기 교통공약인 하남시 관문 황산사거리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시는 주민설명회에서 황산사거리 (1단계) ‘우체국 사거리 주변 교통개선대책’으로 △미사강변대로 좌회전 진입차로 연장(L=70m→150m) △풍산로 우회전 및 좌회전 진출입 차로 추가(2차로) △미사강변서로 확폭(3차로→4차로) △우회전 전용 신호등 설치 등을 통해 우체국 사거리 주변 교통 처리 용량을 증대시켜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고, 횡단 보행자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또한, 황산사거리 (2단계)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체계 개선 기본계획 용역’ 착수 설명을 통해 황산사거리의 교통정체 근본원인을 파악하고 향후 교통시뮬레이션을 통한 시행효과 분석,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최적의 개선방안을 확정할 계획임을 발표했다. 특히,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체계 개선 기본계획 용역’에서는 상일IC 교통정체 문제, 버스중앙 및 가로변 정류장 혼재로 인한 차량위빙 문제, 짧은 도로구간 횡단보도 다수 설치 문제, 주변 황산 오피스텔 개발 등 대규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는 ㈜삼천리 중부안전관리팀 및 ㈜삼안에너지와 함께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사용 중인 노후 가스레인지를 새 제품으로 교체해,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스레인지 교체와 함께 해당 가구의 도시가스 시설 및 보일러 가스 누출 여부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져 안전성을 더했다. 그동안 삼천리는 도시가스 사업의 전문성을 살려 에너지 취약계층의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노후 가스배기통·가스보일러·가스레인지 등을 무상으로 점검·보수·교체해 주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지원하며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과열 화재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삼천리는 최근 관내 취약계층 9가구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막기 위해 ‘가스배기통 교체 및 일산화탄소 검지 지원사업’도 진행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가스 사용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온기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의회는 제10대 광주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맞아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지역 유관기관 4곳을 방문하며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주요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일 간 광주시의회 의원 1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7월 9일에는 지역 9개 보훈단체와 간담회를 열어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8건을 청취했다. 이어 광주시청 프레스센터를 찾아 지역 언론인들과 상견례를 갖고, 시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당부했다. 다음 날인 10일에는 광주문화원을 방문해 이상택 원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문화원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4건을 청취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광주경찰서를 찾아 이동권 서장과 경찰 간부들을 만나 시민 안전과 지역 치안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환담을 나눴다. 박상영 의장을 비롯한 광주시의회 의원 12명은 “이번 유관기관 방문을 계기로 각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의회 다목적실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정 교육을 실시했다. 3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의정활동 전략과 조례 및 예·결산심사 기법 교육 △4대 폭력 예방 교육 △반부패·청렴·갑질 예방 및 이해충돌방지 교육 △말하기 능력 향상 교육으로 진행됐다. 임현숙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제10대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소양을 갖추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 상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 앞으로도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의회는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제347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집행기관의 주요업무보고 및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구성하고,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신설한다. 교권보호단은 교육감이 직접 단장을 맡아 교권 침해 중대 사안과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휘하는 교육감 직속 대응기구다. 그동안 교권 침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악성 민원 등에 대한 대응 업무가 여러 부서에 나뉘어 있어 피해 교사가 복잡한 절차를 직접 감당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도교육청은 교권보호단을 중심으로 부서별로 분산된 조사, 법률 지원, 상담, 치유 및 교육활동 보호 업무를 통합하고, 사안 발생부터 종결과 회복까지 교육청이 책임지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교권보호전담관’은 교권 침해 사안이 발생하면 초기 상담과 현장 대응부터 사실관계 확인, 법률 자문, 심리·치유 지원, 사후 관리까지 피해 교원과 일대일로 연결돼 전 과정을 책임진다. 교권보호전담관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안 초기 대응부터 조사, 법률 자문, 치유 지원, 사안 종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