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는 민선 9기 건전 재정 기조에 따른 감액 추경을 통한 ‘긴축재정’에 나선다. 예산 여력이 부족해 민선 9기 조용호 시장이 도시 가치향상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추진하고자 한 주요 공약사업을 위한 사업비를 반영하지 못할 상황에 직면하면서다. 9일 시에 따르면 제3회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부터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정비하고, 절감한 재원은 민생과 시민 안전, 핵심 공약사업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7월 현재 시는 필수사업 및 계속사업 추진을 위한 약 60억 원 상당의 예산이 부족한 상황이다. 민선 8기 동안 대규모 도시기반시설 사업과 계속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재정지출 규모가 확대되면서 부족 현상이 발생했다. 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추진한 세교1터미널 부지 매입을 위한 시비 총 516억 원을 지급했고, 경기도 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예산으로 총 150억 원의 시비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돼 예산 사정이 좋지는 않다”고 밝혔다. 이번 긴축재정은 국·도비 매칭 사업에 따른 지방비 부담은 물론, 복지 분야 경비도 지속 증가하면서 신규 정책을 위한 재정 여력이 줄었다는 것, 추가적인 국·도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버스정류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 시설의 교체 및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시는 올해 4월부터 관내 버스정류장의 시설 노후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이용객 수와 시설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한 뒤 단계적으로 버스 승강장의 정비를 추진했다. 그 결과, 최근 일반승강장 23개소를 교체하고 1개소를 신규 설치했다. 또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13개소를 교체하고 4개소를 신규 설치하는 등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시설 개선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일반승강장 269개소와 스마트쉘터 18개소 등 총 287개소의 버스 승강장을 대상으로 한 환경 개선 작업도 실시 했다. 환경정비는 외부 고압 세척을 비롯해 내부 바닥재 정비, 곰팡이 제거 등 쾌적하고 안전한 승강장 환경 조성에 맞춰졌다. 시는 하반기에도 시설 노후도 등 우선순위에 따라 승강장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동절기 대비 온열 의자의 점검과 보수 등 시민들의 교통 복지 수준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0일 시청 창의실에서 실·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을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실천계획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사업별 추진 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 예상되는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공약사업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민선9기 공약사업으로 선정된 89개 사업의 실천계획이 보고됐다. 참석자들은 주거·도시, 교통, 경제·산업, 기본사회, 문화·체육, 안전, 환경·노동 등 분야별 추진 전략을 살펴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방안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특히 ‘다시 함께, 더+ 큰 부천’ 실현을 위해 신도시와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 등 3대 비전을 중심으로 한 공약사업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조용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7월 10일 시청 태조홀에서 재단법인 의정부시민장학회(이사장 김진수)와 함께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을 격려하고,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선발된 장학생들과 학부모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을 가득 채운 참석자들은 장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재)의정부시민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올해 총 435명(대학생 176명, 고등학생 159명, 중학생 10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이들에게 지급된 총 3억450만 원의 장학금은 학비 등으로 쓰여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는 이번 장학금 전달이 주요 시정 방침인 ‘교육이 강한 인재도시 의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수 이사장은 “장학금은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시와 함께 노력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0일, 구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직접 민생 현장을 찾는 ‘발로 뛰는 현장 행정’에 나섰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해 최성호·홍은철·정종윤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구청 관련 부서장들이 동행해 보행 동선 변경에 따른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관내 한 아파트 단지의 인근 보행로를 방문했다. 이곳은 평소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길목으로, 보행 동선이 변경되면 인근 주민은 물론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보행 편의 저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동석한 지역 시의원들은 인근 주민들의 우려와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현장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시의원들께서 전달해 주신 주민들의 우려에 깊이 공감한다”며, “지역 시의원 및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다각적인 통행 편의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7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19일간 시민 제보를 받는다. 2026년 행정사무감사는 제2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9월 3일부터 9월 10일까지 8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 제보 대상은 시정 전반에 관한 위법ㆍ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 사항, 예산 낭비 사례 및 시민 불편 사항 등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 진행 중인 재판이나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은 제외된다. 제보된 내용은 소관 상임위원회로 이송되어 행정사무감사에 반영될 예정이며, 처리 결과는 정례회가 종료된 후 문자 또는 이메일로 제보자에게 통보된다. 참여는 시의회 홈페이지 (열린마당 →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이메일, 방문 및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으며 제보자의 신원은 비밀 보장된다. 최재영 의장은 “평택시의회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대의기관으로서 충실히 기능하고자 한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날카로운 지적과 의견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행정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내 안산이음웨딩홀에서 관내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안산시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따뜻한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회장 나종찬)가 주관했으며,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련 단체 회원과 시민들이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안산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의 시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안산시장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초대가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과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공연을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한 대희 군포시장은 민선9기 핵심 공약사항인 ‘인사의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를 통한 인사행정의 신뢰도 제고, 성과 중심의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을 실현하기 위해 8개 팀장 직위에 대해 공모제로 선정하고자 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공모대상은 뉴미디어팀장, 조사팀장, 총무팀장, 직소민원팀장, 예술팀장, 기업유치팀장, 동물복지팀장, 청년팀장 이상 8개 직위이며, 지원자격은 무보직을 포함한 6급 직원이다. 추진배경은 공모제를 통해 인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여 전 직원이 신뢰할 수 있는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고, 능력을 갖춘 인재에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민선9기 공약사항 및 시정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시민에게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함이다. 한 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직위공모제가 인사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겠다는 공약사항을 실천하는 핵심 이정표가 될 것이다. 역량과 성과로 평가받는 공정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직원들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께는 신뢰받는 군포시 행정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이번 직위공모 추진계획에 따라 신속하게 접수, 심사 절차를 진행하고 7.20.(월) 결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군포시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여름철 종합대책’을 가동했다. 핵심은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이다. 침수 피해는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폭염은 생활 속 체감 대책으로 낮춰 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침수 골든타임 사수… 빗물받이부터 반지하까지 선제 대응 우기철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도로 침수의 주원인인 빗물받이 막힘을 방지하기 위해 저지대와 주요 사거리 점검을 마쳤으며, 눈에 띄는 빗물받이 ‘위치 스티커’를 부착했다. 이를 통해 폭우로 도로가 잠기더라도 신속하게 배수를 유도할 수 있으며, 평상시 쓰레기 투기를 막는 시민 인식 개선 효과도 거두고 있다. 주거지 방어선도 구축했다. 지하주차장과 반지하 가구에는 빗물 차단용 물막이판(차수판)을, 하수 역류가 우려되는 곳에는 역지변을 설치했다. 아울러 침수 우려 지역 곳곳에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도입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포착할 수 있도록 했다. 위험 징후 포착부터 실시간 톡방 대응까지 ‘신속·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UN) 고위급 정치포럼(HLPF) 참석을 계기로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와 2027년 성남에서 개최되는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뉴욕 주요 기관과 교통 및 스마트시티 정책 교류를 확대하는 등 글로벌 도시외교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지 시각 7월 10일, 신상진 시장을 비롯한 성남시 대표단은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를 방문해 차지훈 주유엔대사와 면담을 갖고, 포럼 개최국 협정(Host Country Agreement) 체결과 성공적인 행사 준비를 위한 정부 차원의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2027년 EST 포럼은 지속가능한 교통과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공유하는 국제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정부와 유엔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성남시의 혁신 정책을 세계와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차지훈 주유엔대사는 “2027년 EST 포럼이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성공적인 국제회의가 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부도 유엔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사업 시행 10년을 넘어 그간의 정책 효과를 종합 점검하고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실태조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업력 3년 이상의 중소기업 대상으로 지역발전,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기업을 발굴·인증하는 제도로 2015년부터 시행돼 왔다. 인증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사업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최대 2천만 원의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이 함께 주어진다. 그동안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도내 기업의 관심을 받아왔으나, 최근 재인증 신청이 저조해지는 등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 실태조사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조사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인증을 받은 100여개 기업 전체와 유사 업종·규모의 비인증 중소기업 300여개사를 비교그룹으로 삼아, 인증사업 10년간의 성과분석과 함께 재인증 신청 저조 원인, 인센티브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과 심층인터뷰, 재무·경영 실적 자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