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10일 시청 시장실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열매네크워크’ 사업비 전달식을 가졌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사업을 위한 열매네트워크 사업비 7000만 원을 시에 전달했다.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소외계층 냉방비, 명절 물품 지원,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가수 임영웅 팬클럽인 ‘용인 영웅시대 동백방’도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용인 영웅시대 동백방은 임영웅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용인 영웅시대 동백방 관계자는 “용인에서 처음으로 영웅시대 팬클럽 이름으로 성금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인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아름다운 청년인 가수 임영웅처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앞장선 용인 영웅시대 동백방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비와 용인 영웅시대 동백방이 전달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이 지속적으로 해결을 위해 힘써온 대왕판교로 이륜차 굉음 민원 대책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게 됐다. 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수정구 대왕판교로 판교밸리자이 인근 2개소에 ‘오토바이 소음감시카메라’를 설치한다. 설치 공사는 7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시스템 점검과 시험운영을 거쳐 오는 8월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대왕판교로 토끼마당삼거리에서 고등삼거리 구간은 배기량이 큰 이륜차의 야간 고속주행과 굉음 운전으로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온 지역이다. 실제 대왕판교로 이륜차 소음 민원은 2023년 132건으로 성남시 전체 이륜차 소음 민원의 40%를 차지했으며, 2024년 61건, 2025년에도 75건이 접수되는 등 주민 불편이 계속돼 왔다. 강상태 의장은 그동안 지역 주민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된 이륜차 굉음 피해와 야간 소음 문제를 직접 청취하고, 성남시 관계 부서와 대책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특히 주민들에게 소음감시카메라 설치계획과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이번 소음감시카메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가 7월 10일 제30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의회를 이끌어갈 제10대 전반기 의장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서막을 올렸다. 이날 무기명 투표로 실시된 의장 선거에서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수 의원이 과반수를 넘긴 32표를 얻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의장 취임 직후 김미수 의장은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를 향한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며 이 자리에 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의장 취임이 다소 지연된 것은 모든 의원이 치열하게 협의하고 소통하는 과정이었으며, 결과적으로 뜻을 하나로 모을 수 있어 뜻깊다.”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적극적인 소통과 상생을 의회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반목이 아닌 협치의 모범을 보이는 조화로운 의회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의장 선출을 통해 힘찬 첫발을 내딘 고양특례시의회는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06회 임시회를 열고, 고양시정 전반에 대한 첫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는 건강 기능 식품 전문 기업 ㈜팜스케어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3천980만 원 상당의 오메가3 영양제 2천 개를 기부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현준 ㈜팜스케어 대표 및 관계자 등 총 5명이 참석했다. 기부 받은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평소 비용 부담으로 영양제 구입이 어려웠던 관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 복지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팜스케어는 관내 건강 기능·일반 식품 제조 및 유통 기업으로, 지난 5월에도 720만 원 상당의 유산균 480통을 기부한 바 있다. 이현준 ㈜팜스케어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을 챙기기 힘든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지속 실천해 주는 ㈜팜스케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의회는 10일, 하남고-베트남 떠이탄고 국제교류협력학습의 일환으로 하남시를 찾은 베트남 호치민시 떠이탄고등학교(Tay Thanh High School) 방문단을 접견하고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의회를 방문한 떠이탄고등학교 응우옌 반 옌(Nguyen Van Yen) 교장과 교사, 학생 등 30여 명의 방문단은 하남시의회 본회의장을 견학하며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방문은 하남고등학교와 떠이탄고등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여름 하남고-떠이탄고 국제교류협력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병용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름다운 국제교류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응우옌 반 옌 교장선생님과 떠이탄고 학생 여러분의 하남시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경험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격려했다. 호치민시에 소재한 떠이탄고등학교는 베트남 최초로 한국어 방과 후 수업을 실시한 호치민시에서 두 번째로 큰 명문 고등학교다. 하남고와는 2015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민석 교육감이 10일 “장애 아이들과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이 졸업 후의 진로(직업)”라며 “이런 사회적인 고민을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이날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에서 개최한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박람회’에 참석해 “교육의 처음과 끝은 어른들의 눈높이가 아니라 아이들 중심으로, 아이들 눈높이로 생각하고 진행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덧붙였다. 안 교육감은 그러면서 “장애 아이들을 위한 특성화 고등학교를 평택시에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어 안 교육감은 “장애 아이들과 비장애 아이들이 벽깨기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경기도가 모델이 되어서 전국적으로 그 벽깨기 모델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람회는 ‘미래를 여는 선택, 함께 만드는 진로!’를 슬로건으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과 한경국립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박람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진로·직업 체험 부스를 비롯해 대학, 전공과, 장애인 표준사업장, 한국장애인고용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민선9기 출범에 따라 시민 안전·교육·생활 인프라 등 각 분야의 주요기관과 협력 행보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10일 관내 주요기관을 방문해 기관장들과 상견례를 갖고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시민주권 행정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은 남양주북부경찰서를 시작으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 남양주선거관리위원회,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순으로 이어졌다. 최 시장은 각 기관장들과 기관별 주요 역할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 미래세대 교육 지원, 안정적인 전력 공급, 공정한 선거 관리, 법질서 확립 등 시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주요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다져 나가기로 했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현덕 시장은 “이번 방문은 민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10일 기흥호수공원 일원에서 ‘2026년 기흥저수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을 맞아 기흥저수지의 깨끗한 수변환경을 조성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시도의원,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환경서포터즈, 기흥호수살리기운동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자원봉사자와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행사 도중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에도 기흥호수공원 산책로와 수변 구간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과 함께 빗속에서 보트를 타고 호수로 나가 평소 접근이 어려운 수면의 부유쓰레기를 수거하며 녹조 예방 활동에 참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흥호수의 환경 정화와 녹조 예방을 위해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참여와 실천이 기흥호수를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만드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는 기흥호수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호수공원 앞 보행교를 조성하고, 오는 9월에는 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죽전디지털스퀘어 새암홀에서 열린 '용인세브란스병원 AI 역량 강화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의료진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의료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박진오 용인세브란스 병원장, 의료진, 신재춘 다우기술 AI육성센터장과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개원 초기부터 디지털 의료 혁신을 고민하며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 온 선도적인 병원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AI 시대를 맞아 의료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지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워크숍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신뢰를 받고 있는 만큼 연구시설 확충 소식도 매우 반갑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같은 건물에 마련된 다우기술 AI육성센터를 방문해 입주기관들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권인욱)로부터 맞춤형 복지 사업 성금 5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구재관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공동 위원장 및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성금은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전달돼, 관내 취약 계층을 위한 '지역별 특성화 배분 사업'과 '나눔 문화 활성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별 특성화 배분 사업은 동 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맞춤형 개인 지원 형태로, 나눔 문화 활성화 사업은 일상 속 기부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한 홍보 캠페인 등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성금이 안양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희망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 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성금을 소중히 사용해, 소외되는 시민이 없는 촘촘한 복지 도시 안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7월 10일 자일동 환경자원센터 내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 대상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은 기존 장암동 소각시설의 노후화와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따른 소각 용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일동 환경자원센터 내에 새로운 소각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시는 폐기물 처리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할 수 있는 폐기물 처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하루 소각 처리 용량 230톤 규모의 시설로 계획하고 있다. 또한 주변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주민편익시설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최적 환경기술을 적용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소각시설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안을 공유하고, 행정절차를 면밀히 살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원기 시장은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은 시민의 생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