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의왕시, 시민들의 숙원사업 최초 종합병원 '의왕해밀리병원' 건립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 개최
▲의왕시 해밀리병원 건립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에 참석한 김성재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및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 행사에 함께 하고 있다.(=오경하 기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4월 20일, 학의동 918번지 종합병원 건립 부지에서 ‘의왕해밀리병원 건립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이 개최됐다. 해밀리의왕백운의료복합단지개발PFV(주)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사랑의병원 황성주 박사를 비롯한 의료관계자,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해밀리병원 건립을 주최한 사랑의 병원 원장 황성주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오경하 기자) 먼저, 해밀리병원을 건립을 주최한 현 사랑의 병원 원장인 황성주 회장은 "H-Solution 이라는 전인적 치유시스템을 통해 단순한 치유를 넘어선 미래융복합 생활공간의학으로 재탄생하여 생명을 재설계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것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성재 의왕시장이 의왕시 해밀리병원 건립 기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오경하 기자) 김성재 의왕시장은 축사를 통해 "보건복지부 해밀리병원 250병상 확보 승인이란 결과를 이루게 된데 함께 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2029년 6월 준공되면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높아지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높이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시의 행정적 지원에 최선다하겠다"고 하였다. ▲김학기 의왕시 의회의장이 의왕시 해밀리병원 건립 기공식 및 사업설명회에 참여해 축사를 하고 있다.(=오경하 기자) 또한 김학기 의왕시 의회의장은 "이번 사업은 인근 안양, 군포, 과천 등 도시를 아우르는 병상수확보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룬 결과로 접근성이 가깝고 건강증진센터를 갖춘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줄 응급의료센터로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축사를 했다. 그동안 의왕시는 종합병원이 없어 시민들이 인접 도시의 의료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응급상황이나 전문 진료가 필요한 경우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 골든타임 확보에도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의료 접근성 개선과 지역 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으로 종합병원 설립을 적극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6월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위한 이행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15일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종합병원 개설 허가 사전심의 승인까지 획득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을 통해 청사진이 공개된 ‘의왕해밀리병원’은 건축 연면적 44,742㎡(약13,500평) 250병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등 19개 진료 과목과 응급의료서비스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2026년 9월 착공,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앞으로 해밀리 병원은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으로써 응급의료, 중증 치료, 지역 필수 의료를 담당하는 의료 인프라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고령화 시대애 대응한 의료서비스 확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까지 아울르는 복합적인 도시 발전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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