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죽전디지털스퀘어 새암홀에서 열린 '용인세브란스병원 AI 역량 강화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의료진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의료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박진오 용인세브란스 병원장, 의료진, 신재춘 다우기술 AI육성센터장과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개원 초기부터 디지털 의료 혁신을 고민하며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 온 선도적인 병원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AI 시대를 맞아 의료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지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워크숍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신뢰를 받고 있는 만큼 연구시설 확충 소식도 매우 반갑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같은 건물에 마련된 다우기술 AI육성센터를 방문해 입주기관들의
▲경기도청북부청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북부지역 여성기업인들의 자긍심 고양과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 경기북부 행사가 9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렸다. 매년 7월 첫째 주로 지정된 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여성경제인대회는 여성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권주성 경제기획관을 비롯해 김승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장,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충식·김성남 경기도의원, 김원기 의정부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여성기업인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여성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총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그 중 ▲㈜삼흥이앤피 한성란 대표이사 ▲농업회사법인 하늘농가(주) 고화순 대표이사 ▲㈜참한식품 임인숙 대표이사 등 3명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부대행사로 열린 우수 여성기업 전시전에는 총 31개 기업이 참가해 자사 제품을 홍보했으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6개 공공기관이 함께한 상담회에서는 사업화, 기술 혁신 개발, 해외 진출 등 정책 전반에 대한 1:1 기업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아침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65회 조찬 세미나에서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시즌2’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날 강연은 용인상공회의소가 용인 최초로 재선에 성공하며 시정의 연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이 시장을 초청해 용인의 초대형 반도에 프로젝트와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자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당초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반도체특별법) 시행령에는 수도권을 배제하는 조항이 있었는데, 저를 비롯해서 많은 시민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냈고 결국 그 조항은 삭제됐다”며 “용인과 경기도 남부권에 반도체와 관련된 투자를 하는 분들께는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약 778만㎡의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그간 지방이전론 등이 나와 속도를 내지 못했는데, 호남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삼성전자가 용인에서도 속도를 내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불안 요인은 없어졌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우리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잘 지켜냈고, 지금부터는 조성에 속도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지난 6일 김포상공회의소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 경쟁력 및 민관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김포시장과 시·도의원, 김포상공회의소 회장 및 임원, 읍·면·지역상공인협의회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행정과 의회, 경제계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포시는 김포상공회의소가 지난 6일 '시정발전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민선9기 시장 및 시·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는 대내외 경제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지원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기업인의 경영 애로를 청취했다. 김포상공회의소 회장은 “고유가‧고금리‧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공인이 중심이 되어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힘쓰겠다. 기업의 투자와 성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7월 8일 소노캄 고양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제81회 고양경제포럼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 및 산·학·연 등에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유·논의하고 기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기업인과 산업계·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은 ‘고양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역경제 여건과 경제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활동 여건 개선과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주요 추진 과제를 소개했다. 이어진 사전 질의와 현장 질의응답에서는 ▲기업 경영환경 개선 ▲기업지원 정책 ▲산업 기반 확충 ▲투자 환경 조성 ▲일자리 정보 공유·홍보 강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전달했으며, 시는 제안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과의 소통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7일과 8일 이틀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코워킹스페이스에서 ‘인베스트(INVEST) 경기 해외투자유치 IR Day(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인베스트(INVEST) 경기’ 사업의 하나로, 도내 유망기업과 글로벌 투자자를 연결해 해외 투자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인베스트(INVEST) 경기’는 투자유치 가능성이 높은 도내 기업을 발굴해 투자 역량 강화와 해외 자본 유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사에는 인공지능(AI), 디지털콘텐츠, 바이오·디지털헬스, 스마트산업, 기후테크 등 미래 성장산업 분야의 도내 유망기업 23개사가 참여했다. 투자자로는 미국, 싱가포르, 일본 등 글로벌 투자사 10개사가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했다. 경기도는 참여기업의 산업 분야와 투자 수요를 고려해 인공지능, 헬스케어, 사이버 보안, 첨단소재, 기후테크, 청정에너지 등 분야에 관심이 있는 글로벌 투자 본사 및 국내 지사 관계자 등을 초청했다. 행사에서는 참여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성장 전략을 발표하는 ‘IR 피칭’을 진행했다. 이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최원용 평택시장은 7일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 플랜트를 방문해 주요 임직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바이오·제약 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공약으로 추진 중인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을 구체화하고, 관내 대표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약품은 국내 제약·바이오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신약 연구개발과 의약품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평택 바이오 플랜트는 최대 2만5천 리터 규모의 미생물 배양기와 연간 2천만 개 이상의 프리필드시린지(약물이 미리 충전된 주사기) 생산능력을 갖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로, 주요 신약의 임상용 제품 생산부터 상업 생산, 해외 공급까지 뒷받침하는 핵심 시설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제조·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정기 실태조사를 한 건의 지적사항 없이 통과하는 등 무균 제조공정과 품질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날 한미약품 측은 주요 사업 방향과 플랜트 운영 현황을
▲경기도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금융 공공기관인 ‘(가칭)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을 본격화한다. 경기도는 이를 뒷받침할 전담 조직인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 TF’를 구성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TF는 단장을 필두로 ▲총괄반 ▲펀드설립반 등 2개 반, 총 10명 규모이다. TF는 설립 초기 2~3개월 동안 투자공사 설립 기초를 다지고 행정절차에 착수하는 1단계 과정을 거친 뒤, 향후 경기도 조직개편 시 전문성과 집행력을 한층 강화한 ‘단(團)’ 체제로 격상해 정식 조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전담TF는 경기미래투자공사가 최종 설립될 때까지 공청회 개최, 법인 설립 등기 등 설립에 필요한 제반 행정 사항을 전담하게 된다. 특히 공사의 핵심 재원이 될 정책 펀드 구조를 설계하고, 민간 자본 유치 및 시·군 협업을 통한 재원 조달 계획 수립, 반도체·AI 등 전략 산업 분야의 투자를 추진한다. 경기미래투자공사는 외부 금융투자 유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관리·운용기관인 ‘공사’와 투자자산인 ‘투자펀드’를 이원화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공적 자금을 주요 재원으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6일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기업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한국법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대표이사 박광선)가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협력화단지에 대규모 투자를 통해 장비ㆍ기술운용 및 관리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손성용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부사장 등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협력화단지의 부지면적 1만 3305㎡에 대형 필드 오피스, 즉 장비ㆍ기술 운용 및 관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관련 기업에 신속한 기술 및 서비스 지원을 하기 위해서다. 시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시설 건립을 통한 반도체 장비 기술 지원과 유지보수 서비스 기반 구축, 용인 관내 대학과의 산학협력 등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증착, 식각, 검사계측 등 다양한 기술력을 가진 글로벌 기업이다. 이 회사의 한국법인은 1989년 설립 이후 35년 이상 한국에서 활동하며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