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12일 광주시 경안동 통학로 일대에서 학생들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2026 학교폭력예방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언어폭력 예방교육 주간(9월 21일~10월 16일)과 연계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광주시청, 광주경찰서, 학부모폴리스연합, 녹색어머니회,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자율방범대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생들의 주요 하굣길 통학로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거리 홍보 활동을 펼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상호존중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배려와 존중을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남여경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9일 김포한강중앙공원에서 열린 '2026 김포 학생융합체험한마당'에서 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청렴 홍보부스 ‘포리와 청렴 한컷! 키키와 볼꾸♥’를 운영했다. 이번 부스는 김포교육지원청의 홍보 활동과 청렴문화 확산을 연계해 학생과 시민이 김포교육의 다양한 활동을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 속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스에서는 인생네컷 방식의 사진 촬영을 통해 김포교육을 홍보하고 청렴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포리와 청렴 한컷!’과 청렴 문구가 새겨진 비즈를 볼펜에 직접 끼워 나만의 청렴볼펜을 만드는 ‘키키와 볼꾸♥’ 체험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김포교육지원청 홍보캐릭터 포리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김포교육을 친근하게 접하고, 청렴 문구가 담긴 비즈를 직접 선택해 볼펜을 꾸미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자신만의 청렴볼펜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청렴을 일상에서 기억하고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이번 체험형 청렴부스 운영을 통해 학생과 시민이 청렴을 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0월 13일 교육부 ‘2027년 제1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으로 17억 4,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부금은 동두천양주 관내 학교 시설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교육지원청의 총 4개교, 4개 사업 신청이 이번 특별교부금에 전액 반영됐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세부 사업 내역으로는 ▲고암중 교사동 옥상방수 ▲덕계중 복도중창교체 ▲상수초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양주백석중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사업으로, 노후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특히 이번 지원 대상 학교들은 개교한 지 최소 25년에서 최대 60년에 이르는 학교들로 주로 구도심 및 읍·면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도농복합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균형 있는 교육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정수 교육장은 “특별교부금 예산 확보를 통해 학생들의 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며, 향후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 추진을 위한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소통을 강조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교부금 사업 수요를 면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2026 군포의왕 하반기 수업 나눔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수업 나눔 한마당은 질문과 탐구 중심의 깊이 있는 수업을 확산하고, 학생의 삶과 연계한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사의 자발성과 동료성을 바탕으로 수업을 공개하고 함께 성찰하며, 일상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수업 공개에는 초등교사 66명, 중등교사 44명 등 총 110명의 교사가 참여하며, 관내 교사 440여 명이 수업을 참관한다. 공개 수업은 질문과 탐구 중심 수업, 비판적 사고력 함양 수업, 삶과 연계한 문제 해결 수업, 디지털·AI 활용 수업, IB 수업, 진로·창업교육, 과학·환경·생태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운영된다. 특히 독서·인문(R), 문화·예술(A), 스포츠(S)를 교육과정과 연결하는 RAS 연계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고, 몸으로 경험하며 배움의 의미를 삶과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수업 공개 전에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파주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생각의 힘을 키우는 수업 나눔’확산을 위한 ‘2026 하반기 초․중등 수업나눔 한마당’을 운영한다. 하반기 수업나눔 한마당은‘사고와 탐구 중심 수업! 교실 수업에 스며들다(초등)’와 ‘생각의 힘을 키우는 릴레이 수업나눔(중등)’이라는 주제로 우수한 수업을 확산하고, 교실 수업의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 관내 초, 중, 고 50개교 88명의 교사들이 직접 자신의 수업을 공개하고, 500명 내외의 교원들이 참관해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운영 1주차에는 수업 사례 나눔 및 ‘질문이 가득한 교실’을 소주제로 학생들의 사고를 촉진하고 심도 있는 탐구를 이끌어내는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이어지는 운영 2주차에는 ‘디지털로 그려보는 미래’를 소주제로 하이러닝․디지털 콘텐츠․협업 플랫폼 등을 접목한 수업 모델이 공유될 예정이다. 하반기 수업나눔 한마당은 A.I. 기반 수업-평가 선도학교, 디지털 실천 학교, 학생 대상 수업 공모전과 연계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가 시민이 직접 뽑은 ‘최강 가성비 정책’인 공원 물놀이장과 맨발 산책길 운영에 더해 오정권역 공원을 확대하며 원도심 생활권 녹지를 넓힌다. 부천시 공원녹지국은 13일 시정 브리핑을 열고 올해 공원 물놀이장과 맨발 산책길 운영 실적을 발표했다. 이어 오정대공원 확대와 간데미근린공원 개방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 공원 물놀이장 최근 4년 연평균 4만 2천여 명 이용…맨발길 경기도 내 최다 조성 부천시가 운영하는 공원 물놀이장과 자연 친화형 맨발 산책길은 2025년 부천시민이 직접 뽑은 ‘최강 가성비 정책’에서 각각 1위와 3위에 오른 바 있다. 시는 올해도 중앙공원·도당공원·오정대공원·소사대공원·수주공원·원미공원 등 6곳에서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했다. 30일간 총 3만 6천여 명의 시민이 다녀갔으며, 최근 4년간 물놀이장 연평균 이용객은 4만 2천여 명에 달한다. 또한 부천시는 시민 수요에 빠르게 대응해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맨발 산책길 72곳과 지압볼장 6곳 등 총 78곳의 맨발걷기 공간을 조성했다. 이는 경기도 내 최다 규모로, 올해는 복사골공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의회가 13일 ‘군포시 소상공인 소통 간담회’에 참여해 업종별 경영 어려움을 듣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9월에는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이 의회를 찾아 현장의 어려움을 전했다면, 이번에는 의원들이 소상공인들의 논의 현장을 찾았다. 의회에서 시작한 소통을 현장으로 이어 가며 지원에 필요한 의견을 들은 것이다. 이날 상생드림플라자 3층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업종 간 협력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시의원들은 소상공인들의 건의를 듣고 업종마다 다른 경영 여건과 지원 수요를 살폈다. 현장의 요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시의회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검토하고 관련 정책 연구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장의 요구가 필요한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우천 의장은 지난 9월 4일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의회가 학생 통학순환버스 ‘통학이’의 이용 사각지대를 살피고, 변화하는 통학 수요에 맞춰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에 나섰다. 이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이천시 안전한 통학권 조성 연구회’는 13일 오전 10시 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이천시 학생 통학 환경 개선 및 안전한 통학권 조성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통학을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문제에 한정하지 않고, 학생들이 집에서 학교까지 이동하는 과정 전반을 살피는 데 초점을 둔다. 초·중·고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대중교통, 보행환경, 교통안전시설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 안전성과 이동 편의를 함께 높일 수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나라살림연구소가 과업 개요와 세부 추진내용, 연구 일정 등을 보고했다. 이어 연구회 회원들은 질의와 건의사항을 통해 지역별 통학 여건을 반영한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과제는 ‘통학이’의 제한된 운행 노선으로 충분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의 통학 여건을 파악하는 것이다. 학군별 통학 환경과 실제 이동 수요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의회가 지역의 산업 기반과 다양한 인프라를 미래세대의 교육자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연구에 나섰다. 지역의 성장이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천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모델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이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이천시 교육발전 연구회’(회장 송옥란)는 13일 오전 9시 10분 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이천시 지역연계 교육특성화 모델 개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이천시 교육환경과 지역 특성을 분석하고, 지역에 있는 교육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활용할 수 있는 교육특화 지역 조성 및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웰컴그라운드가 과업 개요와 추진 방향, 세부 연구내용 및 일정을 보고했으며, 연구회 회원들은 질의와 건의사항을 통해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지역의 성장 기반을 교육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와 함께 읍·면·동 간 교육 인프라 격차에도 주목했다. 지역이 보유한 자원과 학생들이 실제로 누릴 수 있는 교육 여건을 함께 살펴, 이천의 특성과 지역별 여건에 맞는 정책 방향을 찾는 데 초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