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시개발공사 전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이재율, 이하 공사)가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김만배가 배우자에게 빼돌린 자금을 되찾기 위해 사해행위취소소송을 제기하며 공공재산 회복을 위한 법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공사는 16일 김만배가 배우자에게 송금한 22억 원에 대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사해행위취소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이 자금은 수원시 권선구 소재 토지 매입에 쓰인 것으로 공사는 보고 있다. 앞서 검찰은 대장동 개발사업 과정에서 공사가 확보했어야 할 배당이익 등을 토대로 약 4,895억 원의 재산상 손해가 발생했다고 보고 김만배 등을 기소했다. 지난해 10월 31일 선고된 형사 1심에서는 대장동 사업 과정에서 공사에 재산상 손해가 발생했다는 점이 인정됐으며, 법원은 공사 손해액을 약 1,128억 원으로 판단했다. 이에 공사는 김만배가 공사에 대해 적어도 형사 1심에서 인정된 공사 손해액 1,128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보고, 재산에 대한 보전처분과 소송 제기 등 공공재산 회복을 위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김만배는 대장동 의혹으로 검찰 수사가 진행되던 2021년 10월 자신이 실
▲CH,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인증 획득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증 대상 범위는 ‘도시개발사업 조성 및 관리’다. 이는 GH가 추진하는 택지 조성 및 도시개발사업의 기획부터 사업 시행, 사후관리에 이르는 업무 전반에 걸쳐 국제표준에 적합한 준법경영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다. 이날 수원 GH 본사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김용진 GH 사장과 이종선 부사장,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난 2021년 제정한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조직이 준수해야 할 법규와 내부 규범을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위반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관리하는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갖추었는지를 엄격히 심사해 부여한다. GH는 그동안 투명한 준법경영 체계를 다지기 위해 단계별 제도개선을 추진해 왔다. 지난 7월에는 계약 및 협약 체결 전 법률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는 ‘계약법률심사제도’를 도입했다. 이어 8월에는 CEO 명의의 ‘준법경영 방침’을 선언하며 법규 준수
▲오산시의회 유종대 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의회 유종대 의원은 지난 14일 실시된 오산도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임원 보수 인상 과정의 적법성과 이사회 의결 절차의 공정성에 대해 집중 질의하며 철저한 사실관계 확인과 법률 검토를 촉구했다. 유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오산도시공사가 2025년 11월 19일 이사회를 개최해 임원 보수 규정을 개정하고, 임원 연봉 상한 기준을 23~29% 인상한 사실을 지적했다. 특히 보수 인상의 직접적인 이해관계자인 도시공사 사장과 본부장이 해당 이사회에 참석해 의결에 참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조례에 따른 이사회 참여 제한 규정을 준수했는지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유 의원은 「오산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제19조를 제시하며 “공사 임원은 본인 또는 친족과 이해관계가 있는 의안을 심의할 경우 이사회에 참여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본인의 보수 인상과 직접 관련된 안건을 심의하면서 이해당사자가 의결에 참여했다면 그 적법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2026년 4월 2일 선고된 대법원 판례를 언급하며, 사기업에서도 보수 관련 의결에 특별한 이해관계가 있는 이사의 의결권 제한 문제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1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이민 행정의 지역화, 경기도의 역할과 리더십’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도내 이민·다문화 정책 관계자와 이민 관련 학회 임원진, 이주민 지원 관계 기관,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 등록외국인의 30%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이주민 규모가 크고 다양성 있는 경기도는 이민 행정의 중앙 집권적 패러다임을 지역 중심으로 전환하고, 이민정책의 표준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기획했다. 기조 발제는 윤인진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맡았다. 윤 교수는 이민 행정 지역화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광역 지자체로서 경기도가 맡아야 할 핵심적인 역할과 리더십을 제시했다. 지정 토론에서는 정기선 전 이민정책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임동진 한국이민정책학회 회장 ▲이병하 한국이민학회 회장 ▲손병덕 한국이민행정학회 회장 ▲최윤철 한국이민법학회 회장 ▲이민영 한국다문화복지학회 명예회장 등 대한민국 5대 이민·다문화 학회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공정·혁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0월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의정부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마을공동체 조례 개정과 관련하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의정부시 행정복지위원회 최선자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의정부시지속가능협의회 위원과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마을공동체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적 한계 사항을 논의 했으며, 그에 따른 현행 조례의 개정방향과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최선자 위원장은“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살기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주시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님들과 활동가분들꼐 감사드리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만들기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곘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16일 이철형·이은미·유재수 경기도의원과 함께 안산시 화랑유원지를 방문해 세월호 추모시설 건립사업과 명품공원 조성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세월호 추모시설은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및 봉안공간, 전시·교육 공간, 다목적홀 등 시민편의시설을 포함한 복합시설로 현재 공정률이 31%이다. 화랑유원지 명품공원 조성사업은 실시설계가 99% 이상 완료돼 11월 착공 예정이다. 이철형 도의원은 “지역구 의원으로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끝까지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은미 도의원은 “추모시설이 당초 계획대로 명품공원과 함께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꼼꼼히 살펴보고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유재수 도의원은 “여러 사정으로 공사가 많이 지연된 만큼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두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안산시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예산 확보 등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규식 실장은 세월호 공사현장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는 마스크 제조업체 ㈜휴림컴퍼니와 판매업체 ㈜휴림셀로부터 관내 취약 계층을 위한 마스크 1만 장(1천만 원 상당)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16일 오후 4시 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창희 ㈜휴림컴퍼니 대표, 김태신 ㈜휴림셀 대표 및 관계자 등 총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기부받은 마스크는 안양시 내 ▲푸드뱅크·마켓 ▲양육 시설 ▲노인 전문 요양원 ▲종합 사회 복지관 등 10곳에 전달돼 취약 계층의 감염병 예방과 위생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창희 ㈜휴림컴퍼니 대표는 "위생 용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신 ㈜휴림셀 대표는 "지역 사회의 건강과 안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기업에 감사 드린다"며, "기부 물품을 신속히 전달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16일,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해 각종 재난에 대한 위기관리 역량과 민관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시청 재난종합상황실과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이 실시간 연계돼 시행됐으며, 화재와 화학물질 누출, 산불 확산, 건축물 붕괴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가정해 전개됐다. 이날은 안성시를 비롯해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육군 제5171부대 2대대 등 유관기관과 대한적십자사, 안성시 자원봉사센터,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등 민간단체가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보다 현실성 있는 재난 상황 설정과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통합지원본부 역할 강화 등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화재 발생에 따른 초기대응과 소방 출동, 임시 의료소 운영,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현장 응급 의료소 설치 등이 진행됐다. 이어 화학물질 누출에 따른 긴급구조통제단 회의와 산불 확산 및 건물 붕괴 대응, 인명구조, 도로·통신 복구 등을 실시했다. 토론 훈련에서는 재난 상황 접수와 전파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오디니어가 서부희망케어센터의 ‘찾아가는 생일잔치’ 운영을 위한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찾아가는 생일잔치’는 매월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생일을 축하하고 안부를 살피는 정서 지원 사업이다.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자는 생일상을 지원할 수 있으며, 희망할 경우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일상을 전달하고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번 후원 약정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일잔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기수 서부희망케어센터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디니어에 감사드린다”며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생일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과 나눔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프스타일 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이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으로부터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고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지역 내 민간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한지석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 대표는 “어르신들이 더 잘 듣고 소통하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전 해피누리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민간기관 및 후원자와의 협력을 강화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올해 계획된 의원 국외연수 계획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어려운 시 재정 상황과 서민들의 물가 부담 등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하고, 연말까지 쉴 틈 없는 의사일정이 이어지는 만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예산안 및 주요 현안 심사 등 의회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 본예산 심사 등을 통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주요 사업의 적정성과 필요성을 면밀히 따져 시민의 혈세가 허투루 사용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원주영 운영위원장은 “지금 가장 시급한 일은 시정 주요 현안을 두루 살피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보다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취소된 국외연수 예산 2억1천여만원은 향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감액 반납 처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