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7월 13일 고양시청에서 ‘민관 협력 법정단체’ 대표단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의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봉사와 나눔,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단체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통간담회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 △고양시 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시협의회 △고양시 주민자치협의체 등 6개 단체가 참석했다. 6개 단체는 그동안 밑반찬 나눔, 연탄나눔, 이동세탁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또 봉사활동 현장에서 주요 시정과 정책을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역사회 현장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 주민 참여 활성화에 앞장서며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고양시 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7월 31일까지 도립 바다향기수목원에서 관람객이 산림 생태복원에 활용할 ‘씨드볼(Seed Ball)’을 직접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2일 ‘세계 수목원·식물원 교육의 날’을 기념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마련한 전국 공동 교육 프로그램이다. 바다향기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0개 수목원이 참여한다. 씨드볼은 씨앗을 숯, 퇴비, 황토 등과 섞어 지름 약 2cm의 공 모양으로 만든 종자 구체다. 산불 피해지나 황폐지에 뿌리면 씨앗이 빗물이나 바람에 쉽게 쓸려가지 않고 토양에 머물 수 있어 발아와 초기 생장을 돕는다. 사람이 직접 땅에 심는 방식뿐 아니라 접근하기 어려운 급경사지나 재난지역에는 드론이나 항공기를 이용해 살포할 수 있어 산림 생태복원에 활용되고 있다. 전국 8개 수목원에서 제작하는 씨드볼은 약 6,500개로, 소사나무와 구절초 씨앗이 들어간다. 제작된 씨드볼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모아진 뒤 올가을 산불 피해지 등 산림 복원이 필요한 지역에 투입될 예정이다. 바다향기수목원은 씨드볼 만들기와 함께 배초향 화분 만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미국 진출 희망 도내 우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뉴욕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 참여 유망 기업을 오는 8월 7일까지 모집한다. 뉴욕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은 미국 현지 투자자와의 실질적인 투자 상담과 현지 성공 기업인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를 둔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신산업 분야 기업은 업력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패션, 문화콘텐츠, 핀테크, 디지털헬스케어, ICT 등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유망 기업 10개사를 서류 및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씨엔티테크(주)와 함께 현지화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글로벌 진출 역량 진단 ▲IR 자료 고도화 및 피칭 컨설팅 ▲뉴욕 현지 투자자와의 사전 밋업 ▲미국한인창업자연합(UKF) 주최 ‘KOOM 위크 2026’ 참가 ▲후속 투자 연계 등이다. 특히 10월 ‘뉴욕 현지 프로그램’은 글로벌 투자사 플러그앤플레이(PlugPlay)와 협력해 현지 투자자 대상 IR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만성적인 차량 대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내 특별교통수단 운행 데이터 175만여 건과 장애인 교통카드 이용 데이터 67만여 건을 분석해 대기시간을 줄이고 교통비 환급 혜택을 넓히는 대안을 제시했다. 현재 경기도가 운영 중인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은 총 1,244대로 법정 기준(1,037대)을 120% 초과해 충분히 확보된 상태다. 하지만 이용자들이 실제로 차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체감 대기시간은 평균 44.6분에 달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경기연구원이 그 원인을 분석한 결과, 휠체어를 타지 않아 일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자들이 특별교통수단에 몰리는 ‘수요 혼재’가 핵심 원인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2025년 특별교통수단 이용 건수 1,752,546건 중 무려 38.0%에 달하는 666,255건은 탑승 시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은 경우였다. 휠체어 탑승 설비가 장착된 특수 차량이 중증 보행장애인 중에서도 시각장애인, 투석 환자 등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까지 수용하면서 차량 회전 효율이 크게 떨어진 것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2026 태국 방콕 의료기기전시회(WHX Bangkok)’에서 총 300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920만 달러 규모의 상담액과 2건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약 50개국에서 의료기기, 헬스케어, 제약, 미용, 진단·검사 등의 기업체 450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기존의 아시아 헬스(Asia Health), 메드랩 아시아(Medlab Asia) 등이 통합돼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의료 전문 전시회로 열리는 등 많은 바이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개막식에는 태국의 아누틴 찬비라꾼 총리와 파타나 프롬팟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하기도 했다. 경기도 공동 홍보관에는 ㈜서지너스, ㈜엠아이원, ㈜제니스티, ㈜세원메디텍, 한국신체정보(주), ㈜테바코리아, ㈜씨월드, ㈜에이원의료기산업, ㈜에스지헬스케어 등 9개사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들은 해외 바이어 및 의료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도내 의료기기를 홍보하고, 현지 바이어들과 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의회는 7월 12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제12회 구리시의회 의장기 생활체육 배구대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의장기 체육대회의 출발을 알렸다.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건전한 여가 선용과 구리시민의 생활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개최되는 2026년 구리시의회 의장기 체육대회는 배구대회를 시작으로 총 10개 종목(배구, 배드민턴, 농구, 파크골프, 족구, 볼링, 축구, 게이트볼, 탁구, 테니스)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배구대회에서는 120여 명의 동호인이 참석하여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승부를 겨루며, 동호인 간의 소통과 친교를 나누는 장이 됐다. 양경애 의장은 “건강하고 활기찬 구리시를 만드는 데에 생활체육 동호인 여러분들이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구리시민들이 생활체육을 즐기기 편하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 구리시의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학장 유준희)과 ‘경기교육대전환 및 AI 시대 교육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조원청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의 교육 연구 역량과 경기교육 현장을 연계해 ▲AI 시대 교육혁신 ▲학생의 전인적 성장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연구와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 교육정책과 교수·학습·평가 혁신 ▲폰 프리 스쿨 정책, RAS(Reading·Arts·Sports) 문예체 교육, 사회정서·윤리교육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과 학생인권의 조화 ▲교육행정·재정과 교육복지 정책 연구 ▲시민교육, 다문화교육과 학생·교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 ▲자기주도학습센터 멘토링 지원 등이다. 특히 ▲AI를 활용한 교육 ▲AI에 대한 교육 ▲AI가 하지 못하는 교육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 AI 교육체제’ 구축 방안을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안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과 서울대 사범대학이 낡은 교육을 바꿔내는 교육대전환을 함께하고, AI 교육체제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 이 두 가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은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토론회’와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용인과 화성‧성남‧광주‧안성‧진천‧청주 등 7개 지자체와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JTX 사업에 대한 신속한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토론회에 앞서 피켓을 들고 JTX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결의대회 이후에는 김주영 한국교통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동민 대한교통학회 회장 대행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JTX를 조기 추진하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과 협력체계 구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JTX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총 134㎞의 광엽급행철도 노선이다. 국토교통부 의뢰로 지난해 9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민자적격성 조사 중이다. JTX 노선은 서울 잠실에서 경기도 광주와 용인, 안성, 충북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KTX‧SRT 정차역인 오송역을 잇는다. 개통 시 처인구에서 서울 잠실이나 청주공항까지 30분대 내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 JTX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3일 열린 남양주시정연구원 이사회에서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장 선출은 민선9기 출범에 따라 시민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시민주권시대 실현을 뒷받침하고, 시정 발전전략을 연구하는 정책 싱크탱크로서 남양주시정연구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남양주시정연구원은 시의 주요 정책과 중장기 발전전략을 연구하는 전문기관으로, 지난해 설립된 이후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 왔다. 특히 시민과 시정을 연결하는 정책 연구기관으로서 균형발전, 자족도시 조성, 시민체감형 규제 완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며 시정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이날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은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를 확대하고, 대학·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와 협력해 연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앞으로 시정연구원을 시민주권시대의 정책 기반을 뒷받침하는 연구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인구, 산업, 교통,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 연구를 확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3일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준감 및 소방정 승진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1992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출범 이후 최초로 자체 승진한 여성 소방정이 임명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승진한 허선경 소방정은 경기도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왔다. 소방정은 소방서장급으로 경기도에 49명이 있으며, 경기도에서 내부 승진한 여성 소방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허선경 소방정의 승진은 성별이 아니라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책임, 그리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경기도소방의 새로운 역사가 앞으로 더 많은 후배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박정훈 소방준감과 문충락·서의석·조재관·이용석 소방정도 함께 임명장을 받았다. 추 지사는 승진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도민의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달라. 대원들의 건강과 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는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지자체 및 국회와의 공동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원활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화성특례시, 광주시, 안성시, 진천군, 청주시, 용인시 등 7개 지자체 관계자,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학계·연구기관·언론·시민단체 관계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추진이 다소 지연됐지만, 이번 잠실과 청주를 잇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으로 다시 추진 동력을 확보한 만큼 조속히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탄역을 연결하는 지선이 함께 추진되는 만큼 화성특례시도 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 지지한다”며 “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주신 국회의원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