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구리도시공사사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실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양경애)는 10월 16일 제3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고 이승우 구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적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구리시의회는 지난 10월 7일 김성태 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위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15일 인사청문회를 개최해 후보자의 전문성과 도덕성, 경영능력, 조직관리 역량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이번 인사청문회에서는 구리도시공사의 경영 개선과 재정건전성 확보를 비롯해 토평2지구 개발사업 참여, 구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및 아이타워 사업 정상화, 개발이익의 공공환원, 조직 운영과 인사관리, 시민 안전 및 공공서비스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후보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 등에서 쌓은 도시개발 분야의 전문성과 공기업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구리도시공사 사장에게 요구되는 직무수행 역량을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구리시 지역사회와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 및 사전 준비가 충분하지 못했던 점을 지적하며, 토평2지구 개발사업 참여방안과 주요 현안사업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16일 시청 타운미팅실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청소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힘쓴 대행업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와 대행업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수거체계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고양시 관내 12개 대행업체 대표들은 시와 업체 간 정기적인 소통 창구 마련을 건의했다. 아울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차량 약 154대를 활용해 고양시의 문화·관광 행사와 자원순환 정책 등을 홍보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의하고, 현장 여건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그 어느 해보다 뜨거웠던 여름과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힘써 주신 대행업체 근로자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2027년도 경기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도비 확보에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김포시는 15일 오후 김포시를 방문한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과 주요 현안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기형 시장은 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김포시의 재정적 어려움과 시급한 숙원 사업들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도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특히 이 시장은 단순한 재정 건의를 넘어, 시비 부담 급증으로 인한 시 재정의 한계를 직접 설득하며 경기도의 전향적인 역할 분담을 끌어내는 데 주력했다. 이날 이기형 시장이 직접 예결위에 역설한 핵심 도비 지원 건의 사업 중 첫 번째는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 지원 사업’이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극심한 출퇴근 고통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추진 중인 증차(5편성/10량) 사업은 국비 지원 종료 후 지방비 부담액만 357억 원에 달한다”며 “단일 기초지자체가 감당하기 힘든 만큼, 도민 안전 차원에서 경기도의 자체 재정 분담이 필수적”이라고 강력 건의했다. 민선 9기 역점 공약인 김포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16일 시청 여유당에서 시민 중심의 생활권 도시정책인 ‘내 집 앞 10분 생활권’의 추진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 필요한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생활인프라 접근성 분석 결과와 도시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관계부서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 관계부서와 유관기관, 국토·도시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시 도시정책과와 ㈜빅랩은 ‘내 집 앞 10분 생활권’ 도시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시는 교육·돌봄·의료·체육·문화·공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대상으로 인구분포와 시설 현황, 도로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별 접근성을 진단했다. 이를 토대로 시설별 최적 입지와 단계별 공급 방안도 검토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관계부서의 의견을 반영해 분석 결과를 보완하고, ‘내 집 앞 10분 생활권’ 도시정책 추진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를 관계부서의 중장기 계획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16일 경상남도 진주시(시장 조규일)와 자매결연을 하고 두 도시의 공동 발전을 목표로 경제·문화·관광·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하고, 두 도시가 미래지향적 동반자로서 우의를 다지며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는 두 시장과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 대표단을 환대해 주신 조규일 시장님과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진주시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남강유등축제를 보며 진주시의 문화예술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고, 많은 배움을 얻었는데 용인특례시도 축제를 더 풍성하고 다채롭게 열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1983년 삼성전자가 대한민국에서 반도체 산업을 가장 먼저 시작한 곳으로, 현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 세 곳에서 대규모 투자를 하는 반도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우주항공산업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5일 과천시청 회의실에서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사업 2단계 기반시설 인수인계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역 내 주요 시설물의 현황 점검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도시조성과 주관으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사전 점검을 마친 2단계 사업 구역 내 도로, 공원, 상하수도, 방재시설 등 주요 기반시설의 인수인계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시설물 이관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현안과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주요 보고 내용은 ▲2단계 공공시설물 현황 및 사전 점검 결과 ▲시설물별 정비 및 미비사항 보완 추진 현황 ▲주민 입주에 따른 도로·교통 안전시설 확충 ▲공원 및 녹지 공간 내 시설물 상태 점검 등이다. 특히 분야별 사전 점검에서 확인된 시설물의 보완 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안전과 시설물 품질 확보를 위한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식정보타운 2단계 인수인계는 원활한 교통 흐름과 쾌적한 공원 조성 등 입주민들의 일상과 삶의 질에 직결되는 핵심 과정”이라며, “인수인계 과정에서 확인된 애로사항과 보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박관열 광주시장은 지난 13일 한국가스공사를 방문해 홍의락 사장을 만나 도척면 융복합 협력 지구 조성 사업의 도시가스 공급과 지역 내 미공급 지역의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주요 연구·산업 시설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박 시장은 융복합 협력 지구 내 연구시설과 입주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 초기 단계부터 도시가스 공급망을 구축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형적·경제적 여건으로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도 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한국가스공사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시는 관계 기관 및 담당 도시가스사업자와 협의해 주요 개발사업의 에너지 공급 기반을 확보하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공급 확대를 통해 시민의 에너지 복지와 생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도척면 융복합 협력 지구는 광주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연구시설과 입주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에너지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주요 개발사업의 안정적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5일 연천군 노인회관에서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와 어르신들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보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대적으로 금융사기에 취약한 관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피해 보상체계를 마련하고 소중한 노후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만 60세 이상 개인은 보이스피싱 및 메신저피싱으로 직접 송금한 피해액의 70%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보장한도는 최대 1,000만 원이며 보험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NH농협은행이 전액 부담하기로 뜻을 모았다. 보험 가입은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NH올원뱅크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실제 보상 여부와 세부 보장 범위는 관련 보험 약관 및 가입 조건에 따라 적용된다. 연천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심하고 금융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덕현 군수는 “어르신들의 소중한 노후 재산을 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천시는 △포천동 복합화시설 건립 △운악산 구름길 등산로 안전시설 보강 △빈집·노후주거지 정비와 연계한 지역활력사업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한탄강 테라판타지아 등 관광개발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백영현 시장은 “포천동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복합화시설 건립과 운악산 구름길 이용객 증가에 따른 등산로 안전시설 보강이 시급하다”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포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사업에 대한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김민재 차관은 “지역의 어려움과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지역 국회의원 등과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