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금천구의회 제262회 임시회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금천구의회는 14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6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추진사항 보고를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행정점검 및 제도개선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심의한다. 특히 ‘행정점검 및 제도개선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지난 민선 8기 구정 전반의 행정절차와 예산·계약 등 행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특위가 구성되면 본격적인 조사 활동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는 2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2일부터 27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 및 추진실적을 보고받고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제26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총 3건이다. △ 서울특별시 금천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의회는 7월 14일 의회 1층 로비에서 제10대 부천시의회 개원 축하연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축하연에는 부천시의원과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역대 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자치회장, 언론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제10대 부천시의회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개원 축하연은 박성균 의회운영위원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현악 4중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의장 환영사, 내빈 축사, 축하 떡 케이크 자르기,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병권 의장은 환영사에서 “‘더 행복한 시민, 함께하는 의회’라는 의정목표 아래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천으로 신뢰를 쌓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 충실하면서도 시민의 행복과 부천의 발전을 위해 협력과 상생의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조용익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제10대 부천시의회가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부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집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의회는 7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박병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쓴 관계 공무원과 자원활동가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영화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수익구조 개선과 지역상권 연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폭염 취약계층과 상습 침수지역, 급경사지, 대형 공사장 등 재해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과 대응을 당부했다. 또한 주요 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해 “시에서 추진하는 정책과 사업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부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제10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의정목표인 ‘더 행복한 시민, 함께하는 의회’를 소개하며, 24명의 의원 모두가 민생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해답을 찾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안건은 조례안 6건, 일반안 3건 등 총 9건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3회 부천시의회(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가 7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305회 임시회를 통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원 구성을 최종 마무리 지으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서막을 열었다. 7월 10일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수 의원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7월 13일에는 손동숙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부의장 선출 후 열린 개원식은 국민의례, 의원 선서, 개원사, 고양시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의원 전원은 시민을 위한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과 청렴하고 투명한 시의회 운영을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특히 김미수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는 시민을 위한 상생과 협치의 정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고양시민의 대변자로서 민생을 꼼꼼히 살피고, 집행부에 대한 건설적인 견제와 대안 제시를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7월 14일에는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책임질 5개 상임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투표 결과,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원종범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는 김수진 의원, 환경경제위원장에는 신인선 의원, 건설교통위원장에는 김학영 의원, 문화복지위원장에는 이종덕 의원이 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김영희 의원은(국민의힘, 정자1⦁2⦁3)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문화관광체육국 주요업무 추진경과 보고에서 학교운동부와 직장운동경기부를 연계하는 지역 선수 육성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수원시는 학교운동부와 직장운동경기부를 함께 지원하며 전문체육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바람직하다"며 "다만 학교운동부에서 성장한 우수 선수들이 졸업 이후에도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체계가 제대로 마련되어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에서 지원을 받으며 성장한 유망 선수들이 졸업 후 실업팀이 없는 종목이거나 처우 등의 이유로 다른 지자체나 기관의 직장운동경기부로 진출하는 사례가 있다면, 지역이 장기간 투자해 육성한 인재가 외부로 유출되는 결과가 될 수 있어 아쉬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학교체육 지원이 단순히 학생 선수 육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우수 선수가 직장운동경기부까지 연계돼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운동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이동엽 의원은(국민의힘, 금곡동, 평동, 호매실동)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문화관광체육국 주요업무 추진경과 보고에서 호매실체육센터 건립사업과 관련해 설계 단계부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운영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개관한 망포복합체육센터는 운영 초기 민원과 개선 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호매실체육센터는 아직 설계 단계인 만큼 기존 체육시설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시민 의견을 충분히 분석해 설계와 운영계획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은 한 번 지어지면 구조를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초기 설계 단계에서 이용자 편의와 운영 효율성을 충분히 고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호매실체육센터와 인접한 빛누리아트홀의 주차장을 공동 활용하는 방안과 관련해서도 우려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체육시설과 공연시설은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이 겹칠 경우 주차난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주차장 공동 활용에 대한 협의가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향후 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가 14일, 제403회 임시회에서 도시총괄기획단, 공항이전추진단, 그린도시추진단, 도시디자인단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했다. 배지환 위원장(국민의힘, 매탄1·2·3·4)은 도시디자인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원 굿즈 사업과 관련하여 수원시 대표 캐릭터에 대해 관광과, 홍보기획관 등 다양한 부서가 관련되어 있는데 도시디자인단에서 총괄적인 역할을 통해 효율적인 방향성을 잡아주길 요청했다. 금가현 부위원장(국민의힘, 광교1·2)은 경제자유구역 유치와 관련하여 충분한 심의가 바탕이 된 체계적인 추진을 요구했으며,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시민 의견 수렴이 최우선이 될 것을 주문했다. 김은수 의원(국민의힘, 송죽·파장·조원2)은 군공항이전 사업의 추진 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오랜 시간과 많은 예산이 투입된 수원 시민의 숙원 사업인 것에 비해 추진 실적이 미흡한 점을 아쉬워하며 관계 정부 부처와 타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조속히 사업이 추진될 것을 주문했다.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둔·구운·입북·율천)은 경제자유구역 유치 성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14일, 제403회 임시회에서 문화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와 문화예술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수원시가 장애인스포츠선도도시를 추구하고 있음에도 장애인 직장부 규모와 선수 처우가 인근 지자체에 비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처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AWCL(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스) 대회 유치에 따른 비용 대비 효과를 점검하고, 보물로 지정된 수원향교 대성전의 시민 개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은 중보들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과정에서 애쓴 공직자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와 민원 현황 등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이어 서수원 스포츠콤플렉스 추진 현황에 대한 서면답변을 요구하고, 서수원 지역 문화행사 확대와 문화예술 분야 공직자의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한 조직 운영 개선도 주문했다. 김영희 의원(국민의힘, 정자1·2·3)은 학생운동부와 직장운동부 육성에 대한 성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4일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과 광교중앙로 사거리 일원에서 열린 ‘새마을교통봉사대 수원시지대 제33회 정지선 지키기 실천 결의대회’에 참석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새마을교통봉사대 경기도지역대가 주최하고 수원시지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초청 내빈과 경기도 내 10개 시·군 새마을교통봉사대원, 수원시지대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광교중앙로 사거리에서 진행된 ‘정지선 지키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우수 대원 표창, 결의문 채택 등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정지선 준수와 안전띠 착용 등 기초 교통질서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미경 의장은 교통질서 확립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대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새마을교통봉사대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미경 의장은 “지난 33년간 이어온 새마을교통봉사대원 여러분의 실천과 노력이 우리 사회의 교통문화를 한층 성숙하게 만들었다”며 “오늘 결의대회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의회는 14일 성남시청 온누리실과 누리홀에서 열린 ‘2026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 및 작품전시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문화경연대회와 작품전시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상태 의장은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성남시의회도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되고 시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전자영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 구갈·상갈)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하는 학교급식 잔식(예비식)기부 사업이 지자체 행정 벽에 부딪혀 축소되거나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자영 의원은 14일 용인특례시의회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 용인교육지원청 학교급식팀, 성지고등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학교급식 잔식(예비식) 기부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내 지자체와 학교가 협력하는 학교 급식 기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최근 개정된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학교급식 잔식(예비식) 기부를 푸드뱅크 등 전담인력이 학교 급식 잔식을 수령하는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기존 방식으로 나눔을 이어오던 일부 학교에서는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안전한 기부 환경 확보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이 원활하지 못한 문제점을 검토하고 AI기반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