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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이승우 구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적격'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구리시의회, 구리도시공사사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실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양경애)는 10월 16일 제3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고 이승우 구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적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구리시의회는 지난 10월 7일 김성태 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위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15일 인사청문회를 개최해 후보자의 전문성과 도덕성, 경영능력, 조직관리 역량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이번 인사청문회에서는 구리도시공사의 경영 개선과 재정건전성 확보를 비롯해 토평2지구 개발사업 참여, 구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및 아이타워 사업 정상화, 개발이익의 공공환원, 조직 운영과 인사관리, 시민 안전 및 공공서비스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후보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 등에서 쌓은 도시개발 분야의 전문성과 공기업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구리도시공사 사장에게 요구되는 직무수행 역량을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구리시 지역사회와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 및 사전 준비가 충분하지 못했던 점을 지적하며, 토평2지구 개발사업 참여방안과 주요 현안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