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유종대 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의회 유종대 의원은 지난 14일 실시된 오산도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임원 보수 인상 과정의 적법성과 이사회 의결 절차의 공정성에 대해 집중 질의하며 철저한 사실관계 확인과 법률 검토를 촉구했다. 유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오산도시공사가 2025년 11월 19일 이사회를 개최해 임원 보수 규정을 개정하고, 임원 연봉 상한 기준을 23~29% 인상한 사실을 지적했다. 특히 보수 인상의 직접적인 이해관계자인 도시공사 사장과 본부장이 해당 이사회에 참석해 의결에 참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조례에 따른 이사회 참여 제한 규정을 준수했는지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유 의원은 「오산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제19조를 제시하며 “공사 임원은 본인 또는 친족과 이해관계가 있는 의안을 심의할 경우 이사회에 참여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본인의 보수 인상과 직접 관련된 안건을 심의하면서 이해당사자가 의결에 참여했다면 그 적법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2026년 4월 2일 선고된 대법원 판례를 언급하며, 사기업에서도 보수 관련 의결에 특별한 이해관계가 있는 이사의 의결권 제한 문제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지난 13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논란을 빚은 추미애 지사의 안하무인격 발언과 무책임한 회피 태도는 1,420만 도민과 전국 7만 소방 공무원들에게 깊은 상처와 분노를 안겼다.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향해 “소방은 가장 골치 아픈 재정 빨대”라는 망언을 서슴지 않았고, 7,700만 원 상당의 고가 관용차 구매 논란에는 “전임 지사 시절 결재·계약된 것”이라는 무책임한 태도로 회피하기에 급급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변인단(수석대변인 김선희)은 경기도정을 책임지는 수장으로서 최소한의 품격도, 도덕성도 저버린 추미애 지사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으며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한다. 첫째, 현장 소방관들의 피와 땀을 ‘재정 빨대’로 폄훼한 망언에 대해 사죄하라! 소방관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자 공공안전의 핵심이다. 그러나 추미애 지사는 국가직 전환 이후의 재정 구조를 핑계 삼아 소방 예산을 단순한 ‘재정 잡아먹는 짐’으로 치부하며, 소방관들의 자부심과 명예를 잔인하게 짓밟았다. 아무리 변명과 해
▲박관열 광주시장 1인 시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는 지난 9월 9일부터 청와대 앞에서 진행해 온 박관열 광주시장의 1인 시위가 최근 광주역세권 2단계 비상대책위원회의 현장 문제 제기로 인해 본래 취지를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1인 시위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수공급 사업과 관련하여 오랜 기간 중첩규제를 감내해 온 광주시민의 정당한 권익을 지키고, 이에 상응하는 지역발전 대책을 정부에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최근 광주역세권 2단계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시위 현장을 찾아와 별도의 지역 현안을 제기하면서, 광주시 전체의 미래가 걸린 국가적 현안에 대한 시위의 목적이 훼손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청와대 앞 1인 시위는 개인이나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위한 것이 아니라, 42만 광주시민의 권익과 광주의 미래를 위해 시작한 것”이라며 “개별 지역 현안도 중요하지만, 광주시 전체의 미래가 걸린 국가적 현안에 대한 정당한 문제 제기의 취지만큼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지만, 광주시민 전체의 이익을 위한 노력이 개별 현안으로 인해 본래 목적을 잃어서는 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8일 오전 11시, 국무총리 공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시민 동의 없이 추진되는 법무부·경마공원 이전과 일방적인 주택공급 정책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날 신 시장은 “법무부 경마공원 이전도, 일방적 주택공급도, 시민 동의 없이 강행하지 마라”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과천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책 결정에 과천시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과천시는 앞서 9월 3일 시민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경마공원·국군방첩사령부 부지에 9,800세대를 공급하는 계획의 전면 철회를 요구했다. 기존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생활 기반 시설과 재정 부담이 큰 상황에서 추가 주택공급은 도시의 수용 능력을 넘어선다는 입장이다. 이어 9월 10일에는 법무부 이전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정부기관의 잇따른 이전에 따른 행정도시 기능 약화와 도시 공동화 우려를 제기하며 법무부 이전계획 재검토와 정부·과천시 간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했다. 이번 1인 시위는 이러한 대응의 연장선에서, 행정도시 기능 약화와 과도한 주택공급에 대한 우려를 정부에 전달하고 시민 동의 없는 일방적인 정책 추진의 중단을 요구하
▲신성진 성남시장, 용인시장(이상일)과 시민연합회와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공동결의 (=오경하 기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용인시 및 성남·용인·수원·화성 4개 시 시민연합회와 함께 1일 오후 1시 분당구 대장근린공원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4개 시 시민연합회 대표와 시민 등이 참석해 경기남부 광역교통망 확충을 바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성남, 용인, 수원, 화성을 연결하는 총연장 50.7㎞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이다. 4개 시가 공동으로 진행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높은 경제성이 확인돼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확보했다. ▲신성진 성남시장과 용인특례시장과 시민연합회와 공동건의문 작성 (=오경하 기자) 이들은 공동건의문에서 “경기남부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첨단산업 거점이지만, 이를 연결하는 광역교통 인프라가 매우 부족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시민연합회와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공동결의 (=오경하 기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성남시 대장동 대장근린공원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용인· 성남·수원·화성 시민연합회 대표들과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 시장은 이날 “111만 용인 시민을 비롯해 4개 도시 420만 시민의 염원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 4개 시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시민연합회 대표의 서명이 담긴 공동건의문은 이달 중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를 비롯한 4개 도시 시민들이 겪는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4개 도시는 민선 8기 때부터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을 구상하고 국토부 등 정부에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설명해 왔다”며 “비용 대 편익 값이 1.2로 경제성이 높다고 확인된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신설되면 출퇴근 시간대에 많이 막히는 용서고속도로의 혼잡 문제도 상당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의회가 복합물류터미널 이전을 촉구하는 시민 집회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의회를 대표한 장경민 부의장과 의원들은 1일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정문 앞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시민들은 화물차 통행에 따른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 매연·소음 등 생활환경 개선을 요구했다. 군포도시발전시민추진단이 마련한 이날 집회에는 군포시 각 동 주민자치회 임원들과 군포시 시민행복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했다. 추진단은 성명서에서 정부와 관계기관에 2042년 완전 이전 방침을 명확히 밝히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2028년 1단계 시설 연장 운영 계약 시 군포시와 시민의 운영 참여를 보장하고 운영수익의 지역사회 환원 방안을 마련할 것도 촉구했다. 이전 전까지 시민의 안전과 주거환경을 보호할 대책도 요구했다.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교통 감시기구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해 달라는 내용이다. 장경민 부의장은 “복합물류터미널 이전은 시민의 생활환경과 군포의 미래가 걸린 문제”라며 “오랫동안 교통·환경 불편을 겪어 온 시민들의 목소리가 이전 계획과 운영 개선 논의에 반영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월 1일 성남시 대장동 대장근린공원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국토교통부에 전하는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상일·신상진 시장이 주관하는 결의대회에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시민연합회(용인·성남·수원·화성) 대표 4명을 비롯한 4개 도시 시민들도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지난 9월 3일 시민들이 이상일 시장을 찾아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도시가 더욱더 노력해 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이 시장은 이들과 만난 자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연락을 취해 공동입장 발표를 제안했고, 신 시장도 좋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과 신 시장은 1일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4개 도시(용인·성남·수원·화성) 시민연합회 등 관계자 20여 명과 사업의 경제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촉구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용인·성남·수원·화성시 420만 시민의 뜻을 모아 시민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국가적 과제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의회는 9월 18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위례과천선·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 국가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의결한 데 이어, 본회의 직후 전체 의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두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의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사업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 사업은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전체 의원이 한자리에 모여 안양권 철도망 확충의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외치며,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안양시의회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렸다. 위례과천선은 정부과천청사에서 관양동·비산동·박달동을 거쳐 광명역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며, 서울 서부선은 서울대입구에서 관악산을 거쳐 안양종합운동장과 평촌신도시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안양시의회는 두 노선이 안양시민의 이동권 확대와 지역 간 교통격차 해소, 향후 도시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대응을 위해 중요한 사업인 만큼,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반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안양시의회는 결의안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서울특별시, 경기도 등 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가 개발제한구역(GB)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오는 9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2개월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의 예방과 단속에 관한 규정' 제7조(항공사진의 촬영 등)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항공사진 판독을 통해 불법행위 의심 대상으로 적출된 관내 개발제한구역 토지 140건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 시는 현장 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5명으로 구성된 2개 조사팀이 운영되며, 조사팀은 대상 토지를 직접 방문해 항공사진 판독 내용과 현장 상황을 대조하고 위치 확인과 실측, 현장 사진 촬영, 토지 관계자 면담 등을 통해 위법 여부를 면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무허가 건축 및 증·개축, 불법 용도변경, 무단 토지 형질변경, 불법 죽목벌채 등 개발제한구역 내 각종 위법행위이며, 현장 조사 결과 위법행위가 확인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항공사진 판독자료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위한 시민 목소리를 모아 국토교통부에 전한다. 시는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를 위해 광명시민 1만 명 서명운동을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잇는 총연장 16.4㎞의 광역철도다. 광명·시흥과 서울 서남권을 연결해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지역 간 이동 편의를 개선할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평가받고 있다. 4개 지방정부(경기 광명·시흥, 서울 금천·관악)가 의뢰한 사전타당성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 1.15로 경제성을 확인했고, 경기도 철도기본계획(2026~2035)에도 반영된 상태다. 특히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등 수도권 서남부의 대규모 도시개발로 향후 폭발적인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분산하고 수용하기 위해서는 신천~하안~신림선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현재 신천~하안~신림선은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다리고 있다. 이와 함께 신천~하안~신림선이 주요 노선으로 포함된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