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9월 4일과 7일 이틀에 걸쳐 2026년 행정사무감사 대비 소관 기관 현장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확인은 제10대 고양시의회 개원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만큼 환경경제위원회 소관 담당부서(위·수탁기관) 10개 기관을 고르게 선정했으며 위원들은 업무보고, 질의응답, 시설 점검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첫째날인 4일(금) 환경경제위원회는 고양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성석로 332-21), 드론앵커센터(화랑로 57-27), 한강방문자센터(호국로 63),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학교급식 지원센터(대화동 2324), 내일꿈제작소(은빛로 72)를 차례로 시찰하여 소상공인·농산유통·청년·미래산업·한강관리 분야 현장을 점검했다. 이튿날인 7일(월)에는 고양시 백석동 환경에너지시설(경의로 115) 및 쓰레기종량제봉투 공급센터를 찾아 자원순환 현장을 점검했으며, 오후에는 고양문화창조허브와 고양시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를 시찰하여 관내 창업·기업지원 현장을 점검하는 등 이틀간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확인하고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직접 접수했다. 특히 하반기 정례회를 앞두고 2027년 예산(안)의 효율적인 심사를 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는 9월 18일 '재생에너지법' 시행을 앞두고 여주시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현장으로 나섰다. 여주시 허가과는 지난 9월 3일부터 4일까지 전라남도 무안군,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충청남도 논산시를 차례로 방문해 태양광 발전시설 개발행위허가 제도와 주민갈등 관리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의 핵심은 단순히 다른 지역의 ‘이격거리 몇 m’를 비교하는 것이 아니다. 법령 시행으로 태양광 발전시설의 입지규제 환경이 달라지는 만큼, 기존 이격거리 중심의 관리방식을 무엇으로 보완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주민참여와 동의절차 ▲연접·분할개발 관리 ▲지역주민 소규모 발전사업 특례 ▲경관·우량농지 보호 ▲재해예방과 사후관리 ▲주민민원 및 갈등 대응 등 각 지자체가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제도 운영의 장단점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여주시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확인한 사례를 그대로 가져오기보다는 여주의 지역여건에 맞게 재설계한다는 방침이다.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정책 변화에 대응하면서도 무분별한 개`발을 예방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허가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제는 단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관내에 등록된 노후 경유차(배출가스 4·5등급) 소유자에게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과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를 소유한 개인과 법인이며, 2012년 9월 이전에 출고된 차량이 해당한다. 총 5,087대에 대해 2억 2천여만 원을 부과하며, 차량의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말소된 경우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차량에 부과해 오염 원인자가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다. 부담금은 대기·수질 환경개선 사업 등 다양한 환경 보전 사업에 활용된다. 납부 기한은 9월 30일이며, 위택스, 인터넷 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계좌와 전국 금융기관 창구를 통한 납부도 가능하다. 다만, 국가유공자, 중증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가 보유한 자동차(1대)와 유로5·6등급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역의 생태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자연을 배우고 환경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기반 환경교육 – 창릉천 편’을 개설했다. ‘지역기반 환경교육’은 교실에서 배우는 환경교육을 학생들이 생활하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연결해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교육이다. 학생들이 지역의 생태환경을 살펴보며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관심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교육은 9월 3일부터 10월 3일까지 도래울바람물공원 인근 창릉천에서 진행되며, 도래울초등학교와 흥도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별 교육 일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3일 첫 교육을 시작했으며, 학생들이 창릉천을 직접 찾아 하천 주변의 자연환경을 살펴보고 생태환경을 관찰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 환경활동가가 교육강사로 참여해 창릉천의 생태적 특징을 설명하고, 학생들이 주변의 자연과 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이번 교육의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는 신동화 시장이 9월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지역 전환을 위한 기후 행동 공동 결의’에 참석해 전국 지방정부와 함께 지역 주도의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전환 실천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신동화 시장은 공동 결의에 앞서 같은 날 열린 ‘기후 위기 대응·에너지 전환 지방정부협의회 2026년 제1차 임시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하반기 사업 추진계획과 예산 변경안 등을 심의하고 협의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공동 결의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관계 공무원, 시민사회 활동가, 시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기후 위기 대응·에너지 전환 정책을 공유하고, 민선 9기 지방정부의 구체적인 기후 행동 목표와 실천 의지를 널리 밝혔다. 신동화 시장은 지역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중심 주체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전환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구리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기후위기와 식량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기과학 전문가인 조천호 교수를 초빙하여 특별 강연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과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식량위기 ▲이상기상 현상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100명 이상의 교육생이 참석하여 급변하는 기후 및 농업 환경에 대한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안성시는 현재 ‘기후변화 및 미래농업 특강’을 기획하여 안성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모색하는 명사 초청 릴레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일 조천호 교수의 ‘기후변화’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일에는 이주량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미래농업’, 15일에는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의 ‘디지털농업’ 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일분일초가 아쉬운 바쁜 시기임에도 배움을 향한 농업인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특강이 단순한 일방향적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기후 및 식량 위기 극복과 미래 농업 도약을 위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가 가을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비산먼지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중 특별관리 공사장 61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는 한편, 사업장 스스로 비산먼지 관리에 관심을 갖고 자율적인 관리체계를 강화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항 일치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방진벽, 세륜시설) 설치 및 기준 적합 여부 ▲공사장 출입차량의 세륜조치 및 주변 도로 관리 여부 ▲야적물질의 방진조치 여부 ▲싣기·내리기 작업 시 살수조치 이행여부 등이다. 특히 김포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단순히 위반사항을 적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장별 비산먼지 관리실태를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개선을 유도하는 등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점검과 관리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공사를 직접 수행하는 사업장의 자발적인 관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별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와 협력하여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한 ‘시흥형 자원순환가게’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시범운영을 시작한 ‘자원순환가게’는 시민이 가정에서 배출하는 투명페트병, 캔, 종이팩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직접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를 측정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공사는 보상금 지급을 비롯해 자원순환가게 간담회 및 운영자 상담 등을 지원하며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매년 9월 6일은 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촉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자원순환의 날’이다. 공사는 이번 자원순환의 날을 계기로 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실제로 2026년 상반기 동안 자원순환가게를 통해 수거된 재활용품은 약 7톤에 달한다. 이는 시민들이 재활용품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소중한 자원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분리배출에 동참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성과다. 유병욱 사장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이 자원순환의 큰 걸음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의 실질적인 주체로서 지방정부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지역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기후위기대응 에너지전환지방정부협의회와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 등이 주최하고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과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마련하고 실천 의지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공무원, 지방의회 의원,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했으며, 화성특례시에서는 윤성진 제1부시장이 참석했다. 공동결의에 참여한 3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화성특례시를 포함한 12개 지방정부 대표가 행사에 참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목표를 제시하고 정책 실행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했다. 화성특례시는 지역 차원의 실질적이고 도전적인 4대 핵심 실천 목표로 ▲재생에너지 전력자립률 28%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청평역 지하차도에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 가평군의 ‘주거환경개선, 도시경관시설 및 광고물 유지관리’ 사업이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양성평등주간(매년 9월 1일~7일)을 맞아 지난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나 제도가 특정 성별에 불리한 결과를 초래하지 않도록 분석·점검해 정책개선에 반영하는 제도다. 경진대회에서는 1․2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경기도와 시군의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10건이 발표됐으며, 100여 명의 청중평가단 투표와 사전 온라인 여론조사 결과, 전문가 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선정했다. 이날 최우수상에는 가평군 도시과의 ‘주거환경개선, 도시경관시설 및 광고물 유지관리’ 사업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청평역 지하차도 3개소 대상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적용, 조명 및 안내체계 개선, 보행안전시설물 및 CCTV·안심비상벨 설치, 조경 및 사각지대 정비 등을 진행했다. 설계 초기부터 CPTED 4대원칙을 체계적으로 적용하도록 지침을 개선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이끌 민·관 협력 기구를 새롭게 구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시는 지난 26일 ‘안성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및 ‘안성시 기후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안성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2026~2028)’는 에너지, 기후위기, 농축산, 산림 흡수원 분야 전문가와 시민 대표,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향후 2년간 안성시 탄소중립 정책의 종합 조율 기구(컨트롤 타워)로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함께 출범한 ‘안성시 기후시민참여단’은 폭염과 폭우 등 일상화된 기후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시민 주도형 기구다. 물관리, 산림·생태계, 재난·재해, 농축산, 건강 등 5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10명이 참여하며, 향후 1년간 기후위기 취약시설 현장 점검과 의견 수렴을 거쳐 시민 체감형 적응 대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탄소중립 5대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친환경 차량 보급 및 대중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