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10일 기흥호수공원 일원에서 ‘2026년 기흥저수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을 맞아 기흥저수지의 깨끗한 수변환경을 조성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시도의원,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환경서포터즈, 기흥호수살리기운동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자원봉사자와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행사 도중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에도 기흥호수공원 산책로와 수변 구간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과 함께 빗속에서 보트를 타고 호수로 나가 평소 접근이 어려운 수면의 부유쓰레기를 수거하며 녹조 예방 활동에 참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흥호수의 환경 정화와 녹조 예방을 위해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참여와 실천이 기흥호수를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만드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는 기흥호수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호수공원 앞 보행교를 조성하고, 오는 9월에는 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석수체육공원과 꽃양묘장에 새롭게 조성한 맨발길을 13일부터 본격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석수체육공원(안양로 595) 맨발길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황톳길(156㎡)을 비롯해 휴게공간, 세족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24시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꽃양묘장(동안구 평촌대로427번길 60-58) 맨발길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지난해 겨울에도 시민들이 추위 걱정 없이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꽃양묘장 비닐하우스 내부에 맨발길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는 비닐하우스 옆의 유휴지를 활용해 160m의 야외 맨발길을 신규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이 편리하게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안양시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 2024년부터 맨발길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학운공원·수리산 등 총 16곳에 맨발길을 설치했으며, 올해 안에 2곳(명학공원·해오름공원)에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에 개장하는 맨발길이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유통 안정을 위해 시행해 온 판매소 대상 공급 제한 조치를 지난 7월 6일부로 전면 해제했다고 10일 밝혔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비닐 원자재인 나프타 가격이 급등하면서 지난 3월 30일부터 종량제봉투 공급을 제한한 지 3개월여 만이다. 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800만 장 이상을 확보하고 있고, 지역 내 지정판매소 1285곳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각 판매소에서 종량제봉투를 원활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성남지역에서는 지난 3월 종량제봉투 하루 최대 판매량이 평상시의 6배 수준인 98만 장까지 급증하면서 일부 지정판매소에서 품귀 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2곳이던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에 3곳을 추가 계약해 모두 5곳으로 확대하고, 지정판매소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해 왔다. 이후 유통 체계가 안정되면서 4월 16일부터 공급 제한을 단계적으로 완화했고, 지난 7월 6일 모든 제한 조치를 해제했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판매량과 재고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안정적인 수급 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면서 “시장 지시에 따라 원자재 가격이 더 상승하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가 본격적인 호우를 앞두고 9일 반지하주택 침수감지알람장치 및 연현배수펌프장 등 침수방지 시설을 점검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최대호 안양시장 비롯한 시·도 관계 공무원은 이날 오전 11시 만안구 충훈동에 있는 반지하주택 공공거점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찾아 작동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침수 우려가 있는 지역 20곳에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설치한 바 있다. 이 장치는 도로변의 침수를 감지해 무선 네트워크로 관계부서에 알림을 전파하며, 재난담당자가 시시티브이(CCTV) 등 시스템으로 상황을 실시간 파악해 주민 대피 안내 및 재난안전문자 발송 등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이어 추 지사와 최 시장은 연현배수펌프장으로 이동해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 시는 저지대 침수 발생 시 강제로 빗물을 배수하는 역할을 하는 배수펌프장을 총 8개 운영 중으로, 이 가운데 3개는 지난해 7월 준공한 것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재난을 막는 핵심은 현장을 철저히 살피고 대비 태세를 굳건히 하는 것”이라며 “경기도와의 합동 점검을 비롯해 유관 기관과의 상시 공조 체계를 강화해 어떤 폭우 속에서도 시민의 소중한 생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 흥시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미세먼지 저감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기관장 관심도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계절 관리제 이행 실적 등 3개 분야 24개 지표를 평가했다. 평가는 자체평가 70%, 전문가 평가 30%를 반영해 진행됐다. 시흥시는 미세먼지 저감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계절관리제 대응을 위한 부서 간 전담조직(TF)을 운영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 배출원을 선제적으로 관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사업을 통해 공회전 등 배출원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도심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살수차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저감 정책을 꾸준히 추진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시흥시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021년 25마이크로퍼세제곱미터(㎍/㎥)에서 2025년 20마이크로퍼세제곱미터(㎍/㎥)로 낮아졌다. 양순필 시흥시 환경국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각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계획 수립과 계절관리제 운용, 불법배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는 8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취약지역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여야 의원들은 성남시청 8층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재난안전 관리체계와 대응계획을 보고받은 뒤, 신촌동 배수펌프장, 도촌동 8단지 산사태 취약지, 수내교 전면개축 공사장을 차례로 방문해 장마철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대표의원 이상호)은 "재난과 안전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협치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드려야 한다"며 "의회의 품격은 회의장이 아니라 현장에서 증명된다. 앞으로도 국민의힘은 시민의 안전과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는 앞으로도 재난과 안전을 비롯한 민생 현안에는 정당을 넘어 협력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성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공직자들의 기후 대응 역량을 강화해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8일 광명문화원 문화극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문제가 사회적 의제로 형성되는 과정과 시민들의 인식 변화를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행정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정립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며,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사로는 KBS '이슈 픽 쌤과 함께' MC이자 기후위기대응 특집 방송을 진행했던 이승현 아나운서를 초청했다. 이 아나운서는 ‘기후위기, 신뢰 그리고 시민 선택’을 주제로 생방송 공론화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기후위기 공적 의제화 과정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 수용 방식 ▲시민의 올바른 선택을 돕는 방송과 행정 역할 등을 다루며 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추진할 때 시민과의 숙의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함을 느꼈다”며 “행정과 시민 역할을 함께 고민해 본 뜻깊은 시간이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6년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장려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것으로, 단기간 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양주시의 체계적인 개발제한구역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올해 평가는 2025년 개발제한구역 관리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30개 분야 23개 평가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시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등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홍보활동과 불법행위 단속을 병행해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허가기준에 관한 조례를 개정(2025. 3. 31.)하고 개발제한구역 농지 내 농촌체류형 쉼터 허용 제도개선안을 마련하는 등 규제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수상은 개발제한구역 보전과 체계적 관리에 힘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개발제한구역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는 한편, 자연환경 보전과 삶의 질 향상을 동시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재난 안전 분야 최상위 평가로, 재난 예방부터 대응 및 복구까지 재난관리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를 통해 시·군·구 부문 226개 기관 중 안양시를 포함한 64개 기관을 ‘우수’ 등급으로, 137개 기관은 ‘보통’, 25개 기관은 ‘미흡’으로 분류했다. 안양시는 유형별 재난 저감활동,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역량, 재난유형별 매뉴얼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평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에 강한 도시, 안전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더욱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해 경기도 주관 여름철 폭염 대응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재난 대응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관리 단계별 대응 역량을 인정 받아‘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 과정에 대해 6개 분야 3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관의 재난관리 역량과 책임성을 점검하는 제도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평가에서 인구 107만 명에 달하는 특례시 위상에 맞춰 다각적인 선제적 예방 중심 정책을 펼쳐온 점이 큰 점수를 받았다. 특히 ▲부단체장을 포함한 재난안전 전문교육 이수 ▲지역자율방재단 활성화를 통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사전 대비체계 구축 ▲재해구호 인프라 확충 및 복구사업 관리 역량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화성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재난관리의 핵심은 선제적인 예방과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하고 빈틈없는 대응”이라며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안전한 화성을 만들기 위해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7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를 열고, 최우수상에 성남시를 선정했다. 2016년부터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는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창의적인 인구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에서 효과가 검증된 정책을 도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본선에는 사전심사를 통과한 광명시, 남양주시, 성남시, 시흥시, 포천시, 화성시 등 6개 시군이 진출해 결혼·출산·양육, 돌봄, 주거, 청년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인구정책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도민이 직접 정책 선정에 참여하는 온라인 여론조사를 처음 도입했다. 경기도는 지난 6월 8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7,001명의 도민이 참여했다. 최종 순위는 도민 여론조사 결과(20%)와 전문가 발표심사 점수(80%)를 합산해 결정함으로써 정책의 전문성과 함께 도민의 공감도를 반영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에 성남시, 우수상에 광명시, 시흥시, 장려상에 남양주시, 포천시, 화성시가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성남시는 ‘성남 생(生)애(愛) 이음 프로젝트’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