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관광공사가 임진각평화누리 일원에서 직영중인 ‘평화누리캠핑장’이 지속가능한 캠핑문화 조성 및 ESG 실천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3일, 파주 평화누리캠핑장에서 리브노트레이스 코리아(Leave No Trace Korea, 이하 LNT)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캠핑을 즐기는 과정에서 누구나 쉽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단순한 환경보호 홍보를 넘어 ‘교육-실천-확산’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ESG 실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LNT는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실천원칙을 교육·확산을 위해 설립된 국제 비영리법인이다. 국내에서도 LNT 한국지사를 중심으로 올바른 아웃도어 활동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LNT 기반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 캠핑장 구성원 및 이용객 대상 LNT 전문교육 ▲이용객이 직접 참여하는 친환경 실천 캠페인 ▲지속가능 캠핑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콘텐츠 개발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2026년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고양 구간의 하반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DMZ 평화의 길은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 행주나루터와 장항습지를 거쳐 나들라온까지 이어지는 도보여행 프로그램으로, 접경지역의 역사와 생태, 평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고양시 대표 관광 콘텐츠다. 탐방의 시작점인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는 행주산성과 행주나루 등 고양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만나볼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한강변을 따라 걸으며 도심 가까이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한강 하구의 고요한 풍경과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장항습지는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다양한 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과거 군사적 긴장감을 상징했던 철책길을 걸으며, 오랜 시간 사람의 발길이 제한됐던 공간이 자연과 평화의 공간으로 변화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코스에 포함된 ‘나들라온’은 과거 군 막사를 시민과 탐방객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곳이다. D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관광공사가 캠핑카 차박이라는 차별화된 여행수단과 평화누리캠핑장, DMZ 관광자원을 결합, 외국인 개별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해 경기북부에 더 오래 머무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육성한다. 경기관광공사는 28일, 파주 평화누리캠핑장에서 캠핑카 관광상품 전문기업인 ㈜미니칸캠핑앤모빌리티와 ‘외국인 개별관광객 DMZ 체류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방한 외국인의 80.1%(2025년 기준/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사)를 차지하는 개별여행객 수요를 적극적으로 흡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여행사 연계 단체관광 중심에서 벗어나 개별관광객의 여행 특성에 맞춘 새로운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이 개발할 상품은 외국인 개별관광객이 캠핑카를 이용해 캠핑사이트에 숙박하면서 자유롭게 DMZ와 경기북부 일대를 여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외국인 단체관광객은 주로 평화누리캠핑장의 카라반 등 객실형 숙박시설을 이용해 왔다. 평화누리캠핑장 1박 이상 숙박과 DMZ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을 기본 구성으로하고 캠핑카 렌트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는 ‘가나아트파크’가 ‘2026년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인증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2025년에 인증된 양주시립미술관과 육지장사에 이어 총 3개소의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를 보유하게 됐다.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우수 관광자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아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관광지를 선정한다. 가나아트파크는 1984년 개관한 국내 최초의 사립미술관인 토탈미술관을 전신으로 하며, 2005년 가나아트센터가 인수해 조각공원을 중심으로 조성한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2013년에는 국내 최초의 ‘피카소어린이미술관’을 개관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섬유작가 토시코 호리우치 맥아담이 직접 제작한 ‘에어포켓’과 ‘비밥’은 예술작품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작품이자 그물놀이터다. 조각공원에서는 문신, 최종태, 한진섭을 비롯해 부르델, 조엘 샤피로, 마크 퀸 등 국내외 대표 작가들의 작품 50여 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법륜사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년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3일 ‘경기도 웰니스 관광 자문위원회’를 열어 도내 10개 시·군의 후보지 14곳을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용인의 법륜사를 비롯한 7곳을 ‘2026년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했다. 법륜사는 사찰음식 체험과 템플스테이 등을 통해 명상과 마음의 쉼을 경험할 수 있는 종교문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사찰음식 ▲명상 ▲템플스테이 등 전통 사찰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계절별 사찰음식 프로그램은 웰니스 관광지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문객들은 사찰의 고즈넉한 자연환경 속에서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명상과 휴식을 즐기고,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 법륜사는 단순히 관광지를 넘어 ‘머무르며 쉬고, 먹으며 치유하는 체험형 관광’을 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 등 7곳을 ‘2026년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인증했다. 이에 따라 도내 웰니스 관광지는 지난해 인증을 받은 15곳을 포함해 모두 22곳으로 늘었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3일 ‘경기도 웰니스 관광 자문위원회’를 열고 10개 시군 후보지 14곳을 대상으로 최종 인증 심의를 진행한 결과 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 용인 법륜사, 하남 아쿠아필드, 양주 가나아트파크, 여주 목아박물관·황학산수목원, 양평 헬스투어센터 7곳을 신규 인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웰니스 관광’은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 또는 행복(Happiness)의 의미를 담은 ‘웰니스(Wellness)’와 관광을 결합한 개념으로,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치유하는 관광 활동을 말한다. 마이스(MICE), 의료관광과 함께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는 ‘치유관광산업법’도 시행됐다. 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은 미군 공군사격장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었던 역사적 아픔을 평화와 회복의 가치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주변 자연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호평이 이어지자 수원시는 행사를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연장 운영에 따라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17일간 일정으로 대폭 확대됐다.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여름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을 거닐며 즐기는 축제다.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의 밤거리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수원시 대표 야간 행사다. 야행 개최 10년 차를 맞은 올해 주제는 ‘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다. 수원화성의 고즈넉한 역사와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사람과 빛,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밤의 잔치를 선보인다. 연장 운영 기간에는 3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수원의 야경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야간 연출이 펼쳐진다. 용연 일원에는 운치 있는 ‘용연 갓등’과 나무 포토존, 전통 등불로 꾸민 ‘방화교 등불’, ‘화홍 풍류’, ‘시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안산 지역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시화호의 생태·역사적 가치를 체험하는 ‘시화호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의 대표적인 생태 자원인 시화호를 직접 둘러보며 어린이들이 지역의 자연과 역사를 이해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 체험은 오는 11월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안산호 선상 체험과 시화조력발전소 방문을 공통으로 운영하고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3가지 주제별 체험을 함께 진행한다. 주제별 프로그램은 ▲대부도 람사르습지와 멸종위기 야생생물 흰발농게 생태 관찰 ▲대부광산 역사·지질 탐방 ▲시화호 겨울 철새 관찰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안산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보호자로, 회차당 25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시화호와 대부도의 소중한 생태·역사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월별 세부 일정과 참가 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오는 8월 15일 여름 특별행사로 ‘한탄강 화산 키즈 워터풀’을 개최한다. 행사는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과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물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지질공원을 주제로 마련된 행사장에는 화산을 형상화한 놀이터가 설치돼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야외무대에서는 디제이 사라·레아와 함께하는 댄스파티, 버블버블 비누방울 체험, 물총싸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물총은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으며, 개인 장비를 사용해도 된다. 행사장 한쪽에는 푸드트럭과 휴게존이 마련돼 먹거리를 즐기며 쉴 수 있고, 물놀이를 위한 남녀 탈의실과 손발을 씻을 수 있는 공간도 갖춰진다. 다만 샤워장은 별도로 제공되지 않는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대관시설인 트리하우스도 3동 마련돼 있다. ‘한탄강 화산 키즈 워터풀’ 행사는 무료로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지질생태 전문 박물관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상설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는 ‘국가유산 야행’ 기간에 맞춰 회암사지와 양주목 관아지를 연계한 시티투어 코스를 운영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용산역을 출발해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회암사지를 둘러본 뒤, 국가유산 야행이 열리는 양주목 관아지로 이동하는 일정이다.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양주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해가 저문 뒤에는 야행의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낮에는 회암사지의 고즈넉한 사적지를 산책하고, 밤에는 불빛으로 물든 양주목 관아지에서 야간 축제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투어의 가장 큰 매력이다. 국가유산의 깊이와 야간 문화의 낭만이 한데 어우러져, 하루 동안 양주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만나는 특별한 여행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티투어는 오후 2시 30분 용산역에서 출발해 회암사지와 회암사지 박물관을 관람한 뒤 양주목 관아지로 이동해 국가유산 야행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귀가 시에는 오후 8시부터 양주역을 출발해 도봉산역과 창동역에서 순차적으로 하차한다. 시티투어는 당일 일정으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의회는 10일 오후 2시 시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허브아일랜드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포천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과석 의장을 비롯한 포천시의회 의원들과 허브아일랜드 임옥 대표 등이 참석해 최근 포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한탄강 일대 관광개발 및 관광 콘텐츠와 지역 관광사업 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임옥 대표는 “허브아일랜드는 30여 년간 동일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사업을 이어오며 경기도 10대 관광지로 선정되는 등 포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해왔다”며 “최근 한탄강 일대 대규모 관광개발과 계절별 ‘한탄강 가든 페스타’, ‘테라 판타지아’ 등 야간 관광 콘텐츠가 확대되면서 허브아일랜드의 관광객 감소 등 영업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천시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허브아일랜드가 연계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포천시는 지역 관광자원을 하나의 관광 브랜드로 연계하는 방안을 비롯해 공동브랜드를 통한 홍보 등을 검토하고, 한탄강 가든 페스타 등 주요 관광행사에 허브아일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는 방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