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지역 상권과 관광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시는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지속가능 관광프로그램 ‘광명 마을산책’의 첫 번째 투어 ‘12℃의 광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첫 투어는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참가자 20명 가운데 광명시민은 8명, 관외 참가자는 12명으로 서울과 수원, 용인 등에서도 광명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광명전통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해 함께 나누는 ‘쉐어링 투어’에 참여했으며, 투어에서 맛본 먹거리는 종료 후 추가 구매로 이어져 지역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어 연중 12℃를 유지하는 광명동굴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숲길을 걸으며 명상하는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는 광명의 이야기를 담은 향을 직접 만들며 지역의 특색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광명시민 김 모 씨는 “평소 익숙했던 공간도 새로운 방식으로 둘러보니 광명을 다시 발견한 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2026년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이천시 주요 관광지와 특산품, 이천쌀문화축제와 인삼건강축제를 집중 홍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천시의 홍보부스는 장호원 도월마을과 성호호수 연꽃단지, 설봉공원, 백사 산수유마을의 계절적 아름다움을 담아 '기쁨가득 행복가득 이천 힐링여행'을 주제로 꾸며져 힐링도시의 면모를 선보였다. 관광지뿐만 아니라 체험문화 프로그램 및 시티투어, 인삼건강축제(10.09.~11. 서울동경기인삼농협 이천인삼판매센터), 쌀문화축제(10.14.~18. 복하천 수변공원 일원) 등 다채로운 이천시의 관광 매력을 알렸다. 또한 이천시 누리소통망(SNS)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큐알(QR) 코드 배너를 설치해 이천시 공식 누리소통망(SNS)·유튜브 구독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에게 도자기 자석 등 홍보물품을 증정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힐링도시 이천을 적극 홍보했다"라며 "이천 관광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관광객 유입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KITS)’에서 기초자치단체 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화성시 관광 브랜드의 역량을 입증했다. 재단은 연간 화성시 관광 홍보의 슬로건인 '파도타고, 화성찍고'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박람회는 이러한 통합 마케팅의 연장선상에서 화성 관광의 매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관람객과의 접점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했다. 심사위원단은 화성시가 관광 자원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관람객 중심의 소통형 콘텐츠로 풀어낸 기획력을 높게 평가했다. ■ 역사와 치유가 공존하는 ‘화성 블루 웰니스’ 제시 재단은 이번 홍보관의 핵심 컨셉을 역사적 깊이와 자연의 시간이 공존하는 ‘슬로우 관광’으로 정하고, 화성시만의 관광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특히 17km에 달하는 서해안의 보석 ‘황금해안길’과 화성의 역사를 담은 ‘정조효문화제’와 ‘융·건릉’을 집중 소개했다.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는 ‘청음 퀴즈’, ‘저고리 키링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관람객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에 참가해 차별화된 로컬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남양주의 주요 관광자원과 체험형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홍보관을 운영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형 감성 홍보관’을 마련해 현장 호응을 높였다. 홍보관에서는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계절별 추천 여행 정보를 안내했다. 박람회 기간 준비한 관광 리플렛 약 1,000부가 모두 소진되며 남양주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물맑음수목원 연계 프로그램인 ‘친환경 목공예 체험 교실’도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나무 조립 체험을 통해 시의 산림 문화와 생태 관광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시 공식 캐릭터 ‘크크낙낙’게릴라 홍보단도 행사장 곳곳에서 관람객들과 소통했다. 관람객들은 캐릭터와 기념사진을 찍으며 시 브랜드를 친근하게 접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정약용 선생의 인문학적 숨결과 천혜의 자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7월부터 여주관광순환버스 1일권 반값여행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주를 찾는 관광객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활용한 관광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객은 티머니GO 앱에서 제공되는 할인쿠폰으로 여주관광순환버스 1일권 요금 5,000원에서 50% 할인된 2,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2026년 민관협업 관광교통 활성화’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재단은 티머니GO 및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홍보로 여주관광순환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여주관광 콘텐츠 홍보도 확대할 계획이다. 여주관광순환버스는 여주역을 중심으로 신륵사관광지, 남한강 출렁다리, 세종대왕릉, 황학산수목원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한다. 관광객은 별도의 차량 없이도 주요 관광지를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둘러볼 수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부담없이 여주를 방문하여 여주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관광객들이 풍성한 여행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올해 상반기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운영한 지역 밀착형 플리마켓 ‘여기여주마켓’이 3개월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재단은 이번 운영 성과를 통해 출렁다리가 단순 관광 명소를 넘어 지역 경제와 연계되는 복합 문화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3개월 매주 토·일 운영…주말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 ‘여기여주마켓’은 지난 3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총 13주간 매주 토·일요일,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일원에서 운영됐다. 출렁다리를 찾은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주말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마켓 운영일이 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객 및 출렁다리 방문 관광객과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고, 단순한 시장 기능을 넘어 문화 체험형 야외 공간으로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주 소상공인·농가 27개 셀러 참여…총 매출 143,000천원 달성 이번 마켓의 가장 큰 특징은 참여 셀러 전원이 여주 시내 소상공인 및 지역 농가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총 27개 셀러가 참여하여 3개월 누적 총 매출액은 143,000천원을 기록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관광공사가 30일부터 7월 1일까지 1박 2일간 포천 일대에서 경기관광 전문필진인 ‘끼투어 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2026년도 포천시 신규 관광지를 기자단이 직접 방문, 체험하며 SNS 등에 관광상품의 매력과 편의성을 홍보하고, 이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 및 이용객 확대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올해 선발된 끼투어 기자단은 지난해 보다 10명 늘어난 30명으로 이중 15명이 참여한다. 기자단은 1일차인 30일 ▲신북온천 및 온심재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교동장독대마을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를 방문한다. 2일차인 7월 1일에는 ▲포천아트밸리 ▲예술정원1999 자연예술테마파크를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감 있는 후기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팸투어의 핵심 홍보지인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에서는 야간 출렁다리를 체험하며 색다른 야경 사진을 담아내고 교동장독대마을에서는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추후 해당 콘텐츠는 경기관광플랫폼을 비롯 기자단 블로그, SNS 등에 등재되어 포천 지역 신규 관광상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외 관광객의 유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리는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어떤 여행을 꿈꾸든, 정답은 남양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남양주만의 역사·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한다. 이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하반기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시는 △안내 및 홍보존 △미디어 존 △포토존 △체험존 등으로 구성된 이색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안내 및 홍보존’에서는 정약용유적지, 남양주 궁집 등 핵심 관광지 9종을 소개하는 관광지도와 가이드북을 배포한다. ‘미디어 존’에서는 물의 정원, 수종사 등 남양주 대표 명소 10곳의 풍경을 담은 고화질 영상을 송출해 생동감있는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체험존’에서는 물맑음수목원과 연계한 ‘친환경 목공예 체험교실’을 매일 2회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천무다연장’과 ‘무적전차’ 나무 조립 키트를 직접 만들 수 있다. 아울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26일 임시 개통을 앞둔 ‘화성 황금해안길’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최종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개통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만세구청장, 문화관광국장, 안전건설실장, 농정해양국장 등 시 주요 간부 공무원과 사회단체장 등 16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현장 점검은 ▲사업 브리핑 및 의견 청취 ▲해안데크 및 기존 길 구간 점검 ▲주차장·화장실 등 편의시설 점검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군 사격 통행 제한에 대비한 우회도로 개설 현황 등 2구간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대책 등을 논의했다. ‘화성 황금해안길’은 총사업비 490억 원이 투입되는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의 핵심 사업이다. 지난해 4월 착공했으며, 오는 7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제부마리나에서 궁평항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7km 규모로 ▲낙조경관길(5.0km) ▲소금바다길(4.5km) ▲궁평관광길(7.5km) 등 가치와 테마가 살아있는 3개 코스로 구성된다. 탁 트인 서해를 감상할 수 있는 해안데크길 4.4km와 자연 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가 야놀자리서치가 발표한 '한국 관광도시 매력지수'에서 화성·동탄권이 전국 3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야놀자리서치의 관광도시 매력지수는 관광객의 실제 경험과 소셜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의 매력도를 분석하는 지표로, 단순 관람형 명소의 유뮤보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콘텐츠, 접근성, 다채로운 경험 소비 등을 중심으로 종합 평가됐다. 국내 관광도시 매력순위 상위권에는 부산 수영구, 서울 성동구, 전주 완산구, 부산 해운대구 등이 차지했으며 상위 25개 지역은 해변·수변공간, 도심 라이프스타일 상권, 생활권 기반 여가공간 등 관광객이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높은 매력 평가를 받았다. 화성·동탄권은 높은 접근성을 기반으로 융건릉과 용주사, 동탄호수공원과 도심형 여가시설 및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경험 소비가 가능한 지역으로 관광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며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조영호 관광진흥본부장은 “이번 평가는 화성특례시가 보유한 풍부한 관광자원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가 서해안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명품 도보 여행길인 ‘화성 황금해안길’ 조성을 마치고, 오는 26일부터 임시 개통한다. ‘화성 황금해안길’은 서해의 낙조가 바다를 아름다운 황금빛으로 물들인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제부도에서 시작해 백미항을 거쳐 궁평항까지 총 17km로 이어지는 화성시의 새로운 대표 해안 관광 명소다. 코스는 이용객의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1구간 낙조경관길(5.0km, 제부마리나~송교리) ▲2구간 소금바다길(4.5km, 송교리~백미항) ▲3구간 궁평관광길(7.5km, 백미항~궁평항) 등 총 3개 테마 구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임시 개통에 맞춰 관광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해 서해랑케이블카·전곡항·제부도와 궁평항을 순환하는 ‘황금해안01’ 및 ‘황금해안02’ 마을버스를 5월부터 운행하고 있다. 또한, 자차 방문객들이 차를 대고 탁 트인 해안 데크길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코스 전역에 걸쳐 총 1,600여 대 수용 규모의 주차장 8개소(임시 주차장 포함)와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