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는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지자체 및 국회와의 공동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원활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화성특례시, 광주시, 안성시, 진천군, 청주시, 용인시 등 7개 지자체 관계자,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학계·연구기관·언론·시민단체 관계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추진이 다소 지연됐지만, 이번 잠실과 청주를 잇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으로 다시 추진 동력을 확보한 만큼 조속히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탄역을 연결하는 지선이 함께 추진되는 만큼 화성특례시도 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 지지한다”며 “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주신 국회의원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민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의회와의 긴밀한 협치를 바탕으로 시청사 건립 등 핵심 시정 과제를 완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 시장은 13일 의회 개원식 축사에서 “현재 고양시는 도약과 정체라는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 있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의 협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상호 존중과 건전한 견제 속에 힘을 모은다면 고양특례시의 위대한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민 시장은 “의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핵심 시정 과제로 ▲시청사 원안 건립 ▲시장실 1층 이전 ▲출퇴근 시간 30분 단축을 위한 교통혁신 ▲빈틈없는 통합돌봄체계 구축 ▲활력 넘치는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고양시의회는 항상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살피며 시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줬다”며 “제10대 의회 역시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고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는 지난 10일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에서 ‘황산사거리 교통체계 개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민선9기 교통공약인 하남시 관문 황산사거리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시는 주민설명회에서 황산사거리 (1단계) ‘우체국 사거리 주변 교통개선대책’으로 △미사강변대로 좌회전 진입차로 연장(L=70m→150m) △풍산로 우회전 및 좌회전 진출입 차로 추가(2차로) △미사강변서로 확폭(3차로→4차로) △우회전 전용 신호등 설치 등을 통해 우체국 사거리 주변 교통 처리 용량을 증대시켜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고, 횡단 보행자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또한, 황산사거리 (2단계)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체계 개선 기본계획 용역’ 착수 설명을 통해 황산사거리의 교통정체 근본원인을 파악하고 향후 교통시뮬레이션을 통한 시행효과 분석,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최적의 개선방안을 확정할 계획임을 발표했다. 특히,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체계 개선 기본계획 용역’에서는 상일IC 교통정체 문제, 버스중앙 및 가로변 정류장 혼재로 인한 차량위빙 문제, 짧은 도로구간 횡단보도 다수 설치 문제, 주변 황산 오피스텔 개발 등 대규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는 ㈜삼천리 중부안전관리팀 및 ㈜삼안에너지와 함께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사용 중인 노후 가스레인지를 새 제품으로 교체해,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스레인지 교체와 함께 해당 가구의 도시가스 시설 및 보일러 가스 누출 여부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져 안전성을 더했다. 그동안 삼천리는 도시가스 사업의 전문성을 살려 에너지 취약계층의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노후 가스배기통·가스보일러·가스레인지 등을 무상으로 점검·보수·교체해 주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지원하며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과열 화재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삼천리는 최근 관내 취약계층 9가구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막기 위해 ‘가스배기통 교체 및 일산화탄소 검지 지원사업’도 진행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가스 사용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온기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경기도가 지난 7월 8일 고시한 '2026년도 경기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에 안성시 관내 4개 산업단지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계획에 반영된 산업단지는 ▲반도체소부장 안성캠퍼스 일반산업단지 ▲미양3 일반산업단지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북안성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등 총 4개소다. 특히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와 북안성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이번 변경 고시를 통해 신규로 지정계획에 반영됐다.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68만㎡, 산업용지 면적 48만2천㎡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안성테크노밸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북안성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90만㎡, 산업용지 면적 51만4천㎡ 규모로 계획됐으며, 북안성스마트밸리산업단지㈜가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반도체소부장 안성캠퍼스 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116만8천㎡, 산업용지 면적 67만4천㎡ 규모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사업을 시행하며, 이번 지정계획에 변경·연장 반영됐다. 미양3 일반산업단지도 총면적 21만9천㎡, 산업용지 면적 14만9천㎡ 규모로 지정계획이 변경·연장됐다. 시는 이번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을 계기로 반도체 소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는 민선 9기 건전 재정 기조에 따른 감액 추경을 통한 ‘긴축재정’에 나선다. 예산 여력이 부족해 민선 9기 조용호 시장이 도시 가치향상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추진하고자 한 주요 공약사업을 위한 사업비를 반영하지 못할 상황에 직면하면서다. 9일 시에 따르면 제3회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부터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정비하고, 절감한 재원은 민생과 시민 안전, 핵심 공약사업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7월 현재 시는 필수사업 및 계속사업 추진을 위한 약 60억 원 상당의 예산이 부족한 상황이다. 민선 8기 동안 대규모 도시기반시설 사업과 계속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재정지출 규모가 확대되면서 부족 현상이 발생했다. 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추진한 세교1터미널 부지 매입을 위한 시비 총 516억 원을 지급했고, 경기도 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예산으로 총 150억 원의 시비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돼 예산 사정이 좋지는 않다”고 밝혔다. 이번 긴축재정은 국·도비 매칭 사업에 따른 지방비 부담은 물론, 복지 분야 경비도 지속 증가하면서 신규 정책을 위한 재정 여력이 줄었다는 것, 추가적인 국·도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UN) 고위급 정치포럼(HLPF) 참석을 계기로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와 2027년 성남에서 개최되는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뉴욕 주요 기관과 교통 및 스마트시티 정책 교류를 확대하는 등 글로벌 도시외교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지 시각 7월 10일, 신상진 시장을 비롯한 성남시 대표단은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를 방문해 차지훈 주유엔대사와 면담을 갖고, 포럼 개최국 협정(Host Country Agreement) 체결과 성공적인 행사 준비를 위한 정부 차원의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2027년 EST 포럼은 지속가능한 교통과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공유하는 국제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정부와 유엔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성남시의 혁신 정책을 세계와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차지훈 주유엔대사는 “2027년 EST 포럼이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성공적인 국제회의가 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부도 유엔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는 12일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박승원 추대 및 당대표 후보 정견발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KDLC 회원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시민, 국회의원, 당대표 후보 등이 참석했으며, KDLC는 상임대표인 박승원 광명시장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공식 추대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예정인 고민정, 김민석, 김보미, 송영길, 정청래 후보(가나다순)가 참석해 정견을 발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전국 226개 시·군·구의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해 온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그리고 풀뿌리 당원들의 뜻을 모아 더 단단한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은 결국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정책을 설계하는 지도부에 정책을 집행해 본 지방정부의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기초행정과 광역행정, 입법을 두루 경험한 대한민국 최초의 기초단체장 출신 대통령”이라며 “시민의 삶과
▲안양시, 10일 오전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 주재로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 진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가 미래 100년 완성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자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10일 오전 10시20분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첫‘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청사 부지 미래 신성장 기업 유치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인덕원 인텐스퀘어 조성 등 주요 전략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해결 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의 동력을 강화하고, 사업별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신속히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각 사업 담당 부서는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부서 또는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을 보고했으며, 최 시장은 이를 직접 점검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시는 앞으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시정 여건과 정책 변화에 따라 관리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