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몽골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를 함께 열어간다는 공동의 비전을 확인하고, 양국 관계 발전의 지향점을 담은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몽골 울란바타르 정부청사에서 정상회담을 마치고 후렐수흐 대통령과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이를 밝히고, "이번 공동선언은 한-몽 양국이 30여년간 쌓아온 우정과 신뢰 위에 앞으로의 시간을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로 만들어 나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몽 양국이 이번 공동선언을 바탕으로 양국 국민의 민생과 역내 평화·발전에 기여해 나가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회담 결과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먼저, "양국은 정치·외교적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심화시켜 나가기로 했다"면서, 이를 위해 "양 정상은 고위급 교류와 전략적 소통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과 국제정세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의하며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또, 양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유통 안정을 위해 시행해 온 판매소 대상 공급 제한 조치를 지난 7월 6일부로 전면 해제했다고 10일 밝혔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비닐 원자재인 나프타 가격이 급등하면서 지난 3월 30일부터 종량제봉투 공급을 제한한 지 3개월여 만이다. 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800만 장 이상을 확보하고 있고, 지역 내 지정판매소 1285곳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각 판매소에서 종량제봉투를 원활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성남지역에서는 지난 3월 종량제봉투 하루 최대 판매량이 평상시의 6배 수준인 98만 장까지 급증하면서 일부 지정판매소에서 품귀 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2곳이던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에 3곳을 추가 계약해 모두 5곳으로 확대하고, 지정판매소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해 왔다. 이후 유통 체계가 안정되면서 4월 16일부터 공급 제한을 단계적으로 완화했고, 지난 7월 6일 모든 제한 조치를 해제했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판매량과 재고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안정적인 수급 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면서 “시장 지시에 따라 원자재 가격이 더 상승하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9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5층 강당에서 원내대표단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원내대표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한 원내대표단과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국회의원, 경기 여주시·양평군)이 참석했으며, 원내대표단 임명장 수여와 함께 향후 의정 운영 방향과 조직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새롭게 출범한 원내대표단은 방성환 대표의원을 중심으로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 윤종영 정책위원장, 김일중 총무수석, 정용한 정무수석, 김현석 교육수석, 오남석 기획수석, 김선희 수석대변인으로 구성됐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선거 직후 22석이라는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지만 원내대표단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다시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비록 의석수는 적지만 강한 조직력과 정책 역량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국민의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2년 후 총선과 4년 후 지방선거를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의회 운영 역량을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이번 선거에서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한 국민의힘 지방의원들과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9일 오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고양창릉 지구(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를 방문하여 3기 신도시 추진현황 및 공공택지 조성 속도 제고방안 등을 점검했다. 한 총리가 방문한 고양창릉 지구는 서울 서부권에 위치한 대규모 택지(3.8만호)로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24년 첫 마을 단지를 시작으로 주택건설이 진행 중인 지구이다. 한 총리는 먼저 국토교통부로부터 9.7대책, 1.29대책 등 주요 공급정책 현황을 보고받고, 뒤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3기 신도시 및 고양 창릉 사업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은 뒤,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국토교통부와 LH에 “3기 신도시 주택이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3기 신도시 입주민의 정주여건과 직결되는 교통, 교육, 전기, 상하수도, 지역난방 등 주요 기반시설도 주택공급 속도에 맞춰 차질없이 갖춰질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수도권 주택 공급에서 고양창릉 등 3기 신도시 역할이 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지난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의회'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의회를 대표할 슬로건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시민 대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7월 7일부터 19일까지 수원특례시의회 공식 SNS(인스타그램·페이스북)를 통해 진행되며, 수원특례시의회의 비전을 함축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20자 이내의 문구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은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슬로건은 향후 수원특례시의회의 홍보 문구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7월 24일 발표하며, 선정자에게는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가 의정활동에 반영되는 '시민 체감 의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 뜻을 담은 이번 슬로건 공모전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특례시·수원특례시의회 소통간담회에 참석해 수원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출범에 맞춰 집행부와 의회가 시정 주요 현안을 함께 살피고, 수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 이재준 수원시장, 제1부시장,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형 반값 생활비 정책 ▲정조대왕 능행차 ‘K-컬처로드’ 조성 ▲국가 첨단산업 연구특구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 조성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 추진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 등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미경 의장은 “오늘 소통간담회는 시정 주요 현안을 함께 살피고, 수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주요 정책들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의 뜻을 의정의 중심에 두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은 9일 세류1동, 고등동, 화서2동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민자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각 주민총회에는 해당 지역구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4개구 동 주민총회는 지난 6월 송죽동을 시작으로 8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논의하고 다음 해 마을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각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마을자치계획 발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설명 및 우선순위 결정 등이 진행됐으며, 동별 특색을 담은 작품발표회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도 함께 마련돼 주민들의 참여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세류1동 주민총회에서는 주민과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는 마을리빙랩사업 ‘모락모락 이야기’가 소개됐으며, 작품발표회를 통해 통기타와 줌바댄스 공연도 진행됐다. 고등동 주민총회에서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은 쌍우물축제 등 마을 대표사업의 의미를 공유하고, 주민 행복과 마을 발전을 위한 사업을 논의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총리 취임 후 처음으로 제11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의 첫번째 안건으로 「호우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올여름 많은 강수량이 예상됨에 따라, 행안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집중호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는 기상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하천변, 지하차도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선제적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긴급재난문자와 재난방송 등을 통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할 방침이다. 아울러, 9개 시·도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하여 지역별 대응을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위험지역 점검과 주민대피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 총리는 “재난 대응은 선제적인 조치와 현장에서의 실행이 가장 중요하다”며, “오늘도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는 만큼,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겠다”고 했다. 다음으로, 「AI민주정부 실현전략(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전략은 인공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은 9일 당선 첫 공식 일정으로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와 보훈단체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국가유공자들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첫 민생 행보로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출발점으로 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의정부시를 만들겠다는 의지와 다짐을 담아 마련됐다. 조세일 의장은 첫 일정으로 김형두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장을 만나 어르신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 세대 간 소통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어르신 복지에 부족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이어 보훈회관을 방문한 조세일 의장은 보훈단체 지회장과 임원, 회원들을 만나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다한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예우 강화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시의회는 단순한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의정활동 전반에 걸쳐 정책 제안 과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조세일 의장은 “앞으로도 시의회는 지역 곳곳의 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의회는 9일 성남시청 근린공원에 위치한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현충탑 참배에는 새롭게 원 구성을 마친 제10대 전반기 성남시의회 의장단을 비롯해 교섭단체 대표의원,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참석한 의원들은 묵념 및 헌화와 분향을 하며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이어 그 정신을 이어받아 성남시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졌다. 강상태 의장은 “제10대 성남시의회가 새롭게 출범하는 뜻깊은 시점에 호국영령들 앞에 섰다”며,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 기대에 걸맞은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이후 처음으로 상임위원회별 현장 방문에 나섰다. 시의회는 9일 자치행정교육위원회와 복지문화건설위원회가 지역 주요 현안 사업장과 관계기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자치행정교육위원회는 박성민 위원장을 비롯해 설진서·이승희·박태영·최미영 의원이 광명시 평생학습본부와 광명도시공사, 하안동 철골주차장 재건축사업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위원회는 평생학습본부와 광명도시공사 본부에서 기관 운영 현황과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시민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기관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하안동 철골주차장 재건축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박성민 자치행정교육위원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주요 기관과 사업 현장을 직접 살폈다”며 “시민 불편을 줄이고 공공시설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복지문화건설위원회는 최미정 위원장을 비롯해 김도연·김종오·김정미·최아름·박미정 의원이 학온역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