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의회는 7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출범한 제5대 여주시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지방의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례 제정,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교육을 통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박두형 의장은 “이번 의원 역량강화 교육이 제5대 여주시의회의 첫번째 의정활동을 내실 있게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여주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활동을 통해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NATO 정상회의 참석 계기 7월 8일 오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니쿠쇼르 다니엘 단(Nicușor Daniel Dan)'루마니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 정상은 방산과 원전 등 전략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이 심화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전략적 동반자로서 기존의 공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올해 2월 K9자주포 현지 공장 건설이 시작되는 등 양국의 방산 협력이 순조롭게 진전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한국 기업들이 단순한 거래를 넘어 기술개발, 공동생산 및 제3국 공동진출 등과 같이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 대통령은 한국 방산기업이 추진 중인 현지화 전략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견고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양국 간 방산 협력이 한층 더 폭넓게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단 대통령은 루마니아가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와 전략적 입지, 다양한 에너지원 등 협력 확대를 위한 우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AI가 컴퓨터 화면 속에서만 작동하는 시대는 끝났다. 제조업 현장을 살리고 실제 로봇을 움직이게 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가 경기도 제조 혁신의 골든타임을 살릴 핵심 열쇠로 떠올랐다. 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지난 8일 성남하이테크밸리 내에 위치한 ‘경기도 피지컬 AI LAB’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석훈 의원이 지난 1년 동안 경기도의회에서 끈질기게 추진해 온 ‘피지컬 AI 산업 육성 정책’의 생생한 중간 성적표를 확인하고, 현장의 걸림돌을 즉각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경기도와 성남시 관계 공무원은 물론, 기술의 최전선에 선 입주 스타트업 6개사 및 성남하이테크밸리 소재 20여 개 제조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설전을 벌였다. 전석훈 의원이 현장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현재 성남하이테크밸리는 3,600여 개의 전통 제조기업이 집적되어 있으나 급격한 디지털 전환의 흐름 속에서 고전하고 있다. 기술과 자본이 부족한 중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의회는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보석 의원(야탑1·2·3동, 국민의힘)을 제10대 성남시의회 전반기 행정교육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보석 신임 행정교육위원장은 재선 의원으로 도시건설위원회와 경제환경위원회에서 다양한 정책과 현안을 심사하며 의정 역량을 쌓아왔다. 풍부한 상임위원회 활동 경험과 합리적인 의사결정, 원활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행정교육위원회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김 위원장은 본회의장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며 “신뢰를 소중히 여기며 성실히 의정활동 하겠다. 시민께 더 많은 성과와 발전을 돌려드리는 의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행정기획, 공보, 감사, 재난안전 등 시정 운영의 주요 현안은 물론 교육지원, 도서관 운영, 청소년 육성 정책 등 소관 분야 전반을 면밀히 살피겠다”며 “조례안·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의회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본청은 물론 3개 구청의 주요 행정 현장까지 세심하게 점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성남시의회 의장단은 시민만 바라보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손배찬 파주시장이 9일 새벽 파주시 맥금동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긴급 방문, 주민 및 공장의 피해 상황과 화재 진압 상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대응 상황을 지휘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9일 오전 5시 37분쯤 경기도 파주시 맥금동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현장에는 소방 21대와 시가 지원한 굴삭기 2대 등 다수의 소방 장비와 인력이 투입됐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화재를 계기로, 전 부서장 및 읍면동장에게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전기설비 과열 등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 공장을 중심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공장 사용자들에게도 자체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안내·독려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피해 공장의 정상 가동을 위해 필요한 후속 지원방안을 적극 강구하도록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9일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반지하주택 밀집지역과 연현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여름철 호우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끝까지 긴장을 놓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지하공간 침수감지시설 작동상태 확인, 침수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확인, 주민 사전대피로 이어지는 인명피해 예방 골든타임 확보 체계 등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추미애 지사는 먼저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일원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을 찾아 공공거점에 설치된 침수감지알람장치 운영상황을 확인했다. 침수감지알람장치는 침수가 감지되면 경기도와 시군 상황실, 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에게 문자 알림을 발송해 신속한 현장 확인과 필요시 대피명령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추 지사는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실제 현장 적용까지 아주 잘하는 것 같다. 도민 한 분 한 분의 안전을 위해 이런 아이디어들이 계속해서 현장에서 잘 작동될 수 있도록 정책효율성을 더 높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지대 침수지역 문제는 의정 생활을 할 때도 가장 먼저 예산을 투입하게 할 만큼 신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가 본격적인 호우를 앞두고 9일 반지하주택 침수감지알람장치 및 연현배수펌프장 등 침수방지 시설을 점검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최대호 안양시장 비롯한 시·도 관계 공무원은 이날 오전 11시 만안구 충훈동에 있는 반지하주택 공공거점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찾아 작동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침수 우려가 있는 지역 20곳에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설치한 바 있다. 이 장치는 도로변의 침수를 감지해 무선 네트워크로 관계부서에 알림을 전파하며, 재난담당자가 시시티브이(CCTV) 등 시스템으로 상황을 실시간 파악해 주민 대피 안내 및 재난안전문자 발송 등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이어 추 지사와 최 시장은 연현배수펌프장으로 이동해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 시는 저지대 침수 발생 시 강제로 빗물을 배수하는 역할을 하는 배수펌프장을 총 8개 운영 중으로, 이 가운데 3개는 지난해 7월 준공한 것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재난을 막는 핵심은 현장을 철저히 살피고 대비 태세를 굳건히 하는 것”이라며 “경기도와의 합동 점검을 비롯해 유관 기관과의 상시 공조 체계를 강화해 어떤 폭우 속에서도 시민의 소중한 생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는 8일 성남시 재난상황실을 방문하고, 여름철 우기 대비를 위한 취약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은 재난상황실을 시작으로 배수펌프장, 산사태 취약지역, 수내교 등 주요 시설과 대형 공사장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의원협의회는 재난 대응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집중호우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배수시설 가동 상태와 취약지역 관리 실태, 공사장 안전관리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재난 대응체계와 시설물 관리 강화를 당부하며, 성남시 특성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에 대비해 탄천 등 지방하천 범람과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최근 수내교 분당방향 개통 지연이 반복되면서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불확실한 일정 안내보다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신중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이 시민 혼선을 줄이고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는 8일 열린 제311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원구성에서 강상태 의원이 의장으로, 정연화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각 상임위원회에 의원들을 배치하며 의회의 안정적 운영과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상임위원회별로는 ▲행정교육위원회에 김선임, 선창선, 이종목(부위원장), 순선영 의원, ▲경제환경위원회에 서은경, 정연화, 조우현, 장일남(부위원장) 의원, ▲문화복지체육위원회에 윤혜선(위원장), 장정현, 김소희, 이세미 의원, ▲도시건설위원회에 박기범(위원장), 최종성, 이군수, 최옥희, 오종길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특별위원회는 ▲의회운영위원회에 최종성, 정연화, 박기범, 윤혜선, 오종길(부위원장), 순선영, 장일남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서은경, 조우현, 선창선, 이군수, 장정현, 김소희, 이세미 의원, ▲윤리특별위원회에 김선임, 서은경, 조우현, 선창선, 윤혜선, 최옥희(부위원장), 이종목 의원이 각각 구성됐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민주당은 견제와 균형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연천지역 주민 생활민원과 학교 안전시설 개선 건의에 대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연천군,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해결 방안 마련에 나섰다. 윤 의원은 지난 7월 8일(수)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연천군청 환경보호과, 미산면 행정복지센터, 미산면 유촌리 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산면 장기 적치물 민원 해결을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해당 민원은 가전제품, 고철류, 생활용품 등이 장기간 적치되면서 일부가 인도까지 침범해 주민 보행 불편과 생활환경 저해,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사안이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의 현장 확인 결과, 해당 적치물은 건물 내부뿐 아니라 외부 인도까지 침범한 상태였으며, 포털 거리뷰 확인상 2018년경부터 적치가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연천군 미산면 행정복지센터는 도로 일부 침범 사항에 대해 '도로법' 제61조에 따라 7월 15일(수)까지 원상회복을 계고한 상태이며, 미조치 시 고발을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가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 내에 시민과 대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야구장・축구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했다. 시는 지난 8일 오후 7시 만안구 석수동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에서 ‘안양시·경인교대 야구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경인교대 경기캠퍼스 내 북동쪽 유휴부지(석수동 6-31번지 일원) 약 9,950㎡에 유소년 야구장 1면과 풋살장 1면을 조성했다. 아울러 캠퍼스 남서쪽에 있는 기존 대운동장을 쾌적한 인조잔디 축구장(1면)으로 새단장하고, 육상트랙, 농구장(1면), 족구장(1면) 등을 갖춘 현대식 체육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시설 운영은 안양도시공사가 맡게 되며, 효율적인 관리 운영을 위해 현재 운영 방안을 조율 중으로 조만간 구체적인 이용 방법 및 운영 시간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날 개장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김왕준 경인교대 총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안양시 체육회 관계자 및 주민 등 380여 명이 참석해 생활체육시설 조성을 축하했다. 개장식에서는 성결대 치어리더 페가수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유소년 야구선수들의 라운딩, 최대호 안양시장의 시구와 김왕준 경인교대 총장의 시타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