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8 (수)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기본분류

안성시 안성2동주민자치위원회, 전통시장 장보기 및 이웃돕기 앞장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2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29일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안성2동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홍보 활동과 함께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한 장보기를 진행하는 한편, 구입한 식재료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봉사에 활용해 달라며 엄마의 부엌 식당(대표 박옥례)에 전달했다.


김현림 위원장은 “많은 시민들이 우리 전통시장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용했으면 좋겠다.” 며,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구입한 식재료를 이용해 이웃을 위한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주시는 엄마의 부엌 박옥례 대표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시흥시 거북섬 상권 침체 문제 입장,,,여야 간 첨예한 공방
▲시흥시 더불어민주당 시.도 의원일동이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거북섬 상권 침체'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오경하 기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 시흥시 인공섬 거북섬 침체 문제가 대선을 앞두고 여야간 연일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시. 도 의원 일동은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거북섬 일부 시설인 '웨이브파크 유치 '성과와 '거북섬 인근 상가 공실 ' 문제는 구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후보가 시흥 유세 당시 언급한 웨이브파크 유치 성과는 "경기도와 시흥시가 적극행정으로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허가부터 완공까지 2년 만에 신속처리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의 거북성 인근 상권의 공실문제는 웨이브파크 개장 후에 벌어진 코로나 19라는 전 세계적 경제 위기, 경기침체 등의 구조적 어려움이 맞물린 결과이며 이는 전국에 있는 많은 관광지와 상업시설이 겪고 있는 공통된 현실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민의 힘은 "거북섬의 공실률이 87% 달하며 이득을 본 사람은 토지 분양자뿐이고 상인들은 고통받는 현실과 동떨어진 경제 정책" 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도 "현실 모르는소리에 시민들이 분노했을 것

사회

더보기
시흥시 거북섬 상권 침체 문제 입장,,,여야 간 첨예한 공방
▲시흥시 더불어민주당 시.도 의원일동이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거북섬 상권 침체'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오경하 기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 시흥시 인공섬 거북섬 침체 문제가 대선을 앞두고 여야간 연일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시. 도 의원 일동은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거북섬 일부 시설인 '웨이브파크 유치 '성과와 '거북섬 인근 상가 공실 ' 문제는 구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후보가 시흥 유세 당시 언급한 웨이브파크 유치 성과는 "경기도와 시흥시가 적극행정으로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허가부터 완공까지 2년 만에 신속처리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의 거북성 인근 상권의 공실문제는 웨이브파크 개장 후에 벌어진 코로나 19라는 전 세계적 경제 위기, 경기침체 등의 구조적 어려움이 맞물린 결과이며 이는 전국에 있는 많은 관광지와 상업시설이 겪고 있는 공통된 현실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민의 힘은 "거북섬의 공실률이 87% 달하며 이득을 본 사람은 토지 분양자뿐이고 상인들은 고통받는 현실과 동떨어진 경제 정책" 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도 "현실 모르는소리에 시민들이 분노했을 것

라이프·문화

더보기
시흥시 거북섬 상권 침체 문제 입장,,,여야 간 첨예한 공방
▲시흥시 더불어민주당 시.도 의원일동이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거북섬 상권 침체'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오경하 기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 시흥시 인공섬 거북섬 침체 문제가 대선을 앞두고 여야간 연일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시. 도 의원 일동은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거북섬 일부 시설인 '웨이브파크 유치 '성과와 '거북섬 인근 상가 공실 ' 문제는 구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후보가 시흥 유세 당시 언급한 웨이브파크 유치 성과는 "경기도와 시흥시가 적극행정으로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허가부터 완공까지 2년 만에 신속처리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의 거북성 인근 상권의 공실문제는 웨이브파크 개장 후에 벌어진 코로나 19라는 전 세계적 경제 위기, 경기침체 등의 구조적 어려움이 맞물린 결과이며 이는 전국에 있는 많은 관광지와 상업시설이 겪고 있는 공통된 현실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민의 힘은 "거북섬의 공실률이 87% 달하며 이득을 본 사람은 토지 분양자뿐이고 상인들은 고통받는 현실과 동떨어진 경제 정책" 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도 "현실 모르는소리에 시민들이 분노했을 것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