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4일 청소년문화센터 내 새천년수영장에서 열린 '새천년수영장 리모델링 공사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준공식은 노후화된 수영장을 전면 리모델링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천년수영장은 향후 시범운영을 거쳐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세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등 의장단과 시의원,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이재식 의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새천년수영장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의회 노영준 의원(국민의힘)은 시정질문을 통해 오는 4월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운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노영준 의원은 먼저 숙박 문제와 관련하여 현재 광주시가 확보한 숙박시설의 총 개소수와 객실 수, 수용 가능 인원을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특히 참가 규모 대비 충당률과 피크일별 숙박 배정 시뮬레이션 완료 여부를 묻고, 그 결과를 시민과 의회에 공개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숙박 분산에 대비해 ▲경기장과 숙소 간 이동 동선 ▲셔틀버스 운영 권역 및 규모 ▲경기 전후 수송 계획 등 구체적 교통 대책과 함께, 참여 업소의 요금 기준 및 민원 대응 체계 구축 현황에 대해서도 답변을 요구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선수단과 방문객이 광주시 내에서 머물고 소비할 때 비로소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진다”라며, 지역 상권과 연계된 소비 프로그램과 관광자원 연동 체류형 유도 방안 등 실제 소비 구조가 설계되어 있는지 질의했다. 이와 함께 대회 전·중·후 단계별로 숙박률, 카드 매출, 방문객 체류시간 등 실질 지표를 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지난 3일 열린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광주시의회 박상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초월읍·곤지암읍·도척면)은 초월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현황과 향후 계획, 공영개발 산업단지 및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의 추진 성과 점검, 쌍동4지구 곤지암천변도로 기반시설 미이행 문제와 대응책에 관한 각종 현안 질의에 나섰다. 박상영 부의장은 먼저 초월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구체적인 진행사항과 사업 지연에 관한 원인에 대하여 질의하며, “2022년 12월부터 사업이 시작됐으나, 현재까지 대상자 선정조차 지난한 실정”이라고 초월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추진 지연으로부터 비롯한 현안을 지적했다. 같은 날 박상영 부의장은 공영개발 산업단지 조성 및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관련한 질의에서 국토교통부의 ‘자연보전권역 안에서의 연접개발 적용지침’ 개정을 언급하며, 광주시에 필요한 자연보전권역 내 공업용지 개발 허용 면적을 확대하는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관하여 언급하며, 이에 따른 광주시의 향후 계획 등 대응 방안에 대하여 질문을 이어 나갔다. 아울러 쌍동4지구 주택건설사업 관련 기반시설인 곤지암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24일, 광주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상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초월읍, 곤지암읍, 도척면)과 노영준 의원(국민의힘/쌍령동, 경안동, 광남1동, 광남2동)이 각종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을 펼쳤다. 첫 번째 발언 순서로 나선 박상영 부의장은 초월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현황과 향후계획, 공영개발 산업단지 및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의 추진 성과 점검, 쌍동4지구 곤지암천변도로 기반시설 미이행 문제와 대응책에 관한 각종 현안 질의에 나섰다. 박상영 부의장은 3가지 시정질문에 대하여 집행부의 답변을 촉구하며 “제9대 광주시의회가 시민에게 부끄럽지 않은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성실하고 솔직한 답변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곧이어 시정질문을 이어 나간 노영준 의원은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구체적 실행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노영준 의원은 광주시에 숙박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요구했고, 인프라 문제를 중장기적으로 접근하여 향후 민간투자 유치 등 체류형 도시 전략의 추진 방향의 정립 필요성에 관하여 역설했다. &nbs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의회는 3월 24일 시의회 3층 민원상담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예산 집행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의원과 외부 전문가를 고루 위촉했다. 음경택·장경술 시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으며, 김연주·박성종 공인회계사, 오필성·정성문·신상윤 세무사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합류했다. 결산검사는 오는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자료를 서면 및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점검하고, 예산 낭비 사례나 부적절한 집행 사항이 있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박준모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당초 목적에 맞게 제대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안양시민을 대신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단순한 수치 확인을 넘어 향후 재정 운영의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실무적인 개선방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의회 안효식 의원(국민의힘, 심곡1·2·3동, 원미2동, 소사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제대군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3월 24일 제289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국가 차원의 제대군인 지원을 넘어, 지자체 차원에서 제대군인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다하고 전역 후 사회 진입을 앞둔 청년 제대군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효식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에 대한 예우는 우리 사회의 마땅한 도리지만, 그동안 부천시 차원의 체감도 높은 지원책은 부족한 실정이었다”며 “특히 인생의 가장 소중한 시기에 병역의 의무를 마친 청년들이 전역 후 부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사회에 원활히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했다”고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의 핵심은 정책의 실효성과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한 ‘투트랙(Two-track)’ 설계에 있다. 국가에 헌신한 ‘모든 제대군인’에게는 시 주관 행사 초청 등 명예적 예우를 다하고, 취업·창업 프로그램 지원과 공공시설 사용료 감면 등 예산이 수반되는 실질적인 지원은 사회 정착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의회 양정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약대동·중1·2·3·4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지속가능한 에너지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24일 제289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기조와 에너지 전환 흐름에 발맞춰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유휴 공유재산을 발전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명시함으로써, 별도의 부지 확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예산 운영의 효율성과 사업 추진력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양정숙 의원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이며,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개정으로 공유재산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사업 기반이 마련된 만큼, 부천시의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 정책이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의회 박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아동ㆍ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3월 24일 제289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예방부터 조기 발견, 회복 지원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 책무 및 지원사업 추진 근거 규정 ▲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 지원 체계를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에 따라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과 가족에게 보다 촘촘한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숙 의원은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은 개인의 삶은 물론 지역사회의 건강성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이른 시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의회 김미자 의원(국민의힘, 중동·상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부천 둘레길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3월 24일 제289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최근 여가 활동 증가로 둘레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부천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잇는‘부천 둘레길’의 체계적인 관리와 이용자 안전 확보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흩어져 있던 둘레길 관련 운영 사항을 제도화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부천 둘레길 노선 지정 및 관리·운영의 기본원칙 ▲5년 단위 종합관리계획 수립 ▲둘레길 안내 해설사 등 전문인력 배치 및 자원봉사활동 지원 ▲민간단체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 근거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조례는 전문 안내 해설사 배치 근거를 마련해 둘레길에 담긴 부천의 역사와 생태 자원을 한층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노선에 대해서는 변경 또는 해제가 가능하도록 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민간단체의 걷기 축제나 체험 프로그램 지원을 명시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