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세계청년혁신포럼' 행사 참석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이 일하고 머무는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청년 정착도시 의정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현재 의정부는 주거 기능은 갖추고 있지만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인해 청년층의 외부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경제 활력이 떨어지고 도시의 지속 가능성에도 위협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동근 후보는 “청년 정책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투자”라며 “의정부를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일자리와 기회가 있는 청년 정착도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동근 후보는 미군 반환공여지를 활용해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의정부 청년 우선 채용과 채용 할당제,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업 유치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 구조를 구축해 지역 청년들이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AI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해 청년 창업공간을 마련하고, 입주공간 제공과 멘토링·투자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 창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
▲김성재 의왕시장 후보, 후보 등록 마치고 본격적 선거전 돌입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국민의힘·기호2번)가 1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왕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직후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다시 선출하는 선거가 아니라 의왕의 미래 10년, 20년의 방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그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온 변화와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 없는 의왕 발전과 더 큰 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는 “도시의 가치와 경쟁력, 시민 삶의 질이 눈에 띄게 달라져 시민들께서도 그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있고, 수도권 남부 핵심 교통·주거·미래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 핵심 방향으로 ‘중단 없는 도시 발전과 완성’을 제시했다. 그는 “지금 의왕은 매우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추진 중인 대형 교통망과 도시개발, 문화·의료·교육·생활 인프라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검증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요 공약 및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구갈지구 주민들과 간담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15일 오후 기흥구에 있는 한성1차 아파트 한성상가 내 동대표 회의실을 찾아 구갈지구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한양·동부·심명·풍림·두원·한성1차·한성2차 등 구갈지구 7개 단지로 이뤄진 ‘구갈동 재건축연합회’의 관계자와 각 단지 추진위원장, 조합장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후보는 “좋은 주거환경은 시민 행복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며 “민선 9기에 다시 시장으로 일하게 되면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사업이 보다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통합심의 확대와 특별건축구역 검토 등을 통해 사업 속도와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후보는 “개별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심의를 확대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법률지원과 컨설팅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정비계획 수립과 안전진단 관련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또 “특별건축구역 제도를 적극 검토해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상징적 건축물 조성을 유도하고, 사업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후보, 한 시민이 네잎클로버를 전달하는 등 응원을 받고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는 15일 오후 백마역에서 퇴근하는 시민들을 만나 눈높이를 맞추며 선거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저녁 6시쯤 백마역에서 퇴근하던 한 여성은 팻말을 들고 인사를 건네던 이 후보에게 다가와 네잎클로버와 다섯잎클로버를 전달하며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며 응원했다. 이 후보는 정성 어린 응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클로버를 들고 사진을 찍으며 기념했다. 또 30대 한 남성은 “올해 1월 고양시에 전입신고를 한 신혼부부”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고양시에서 첫 투표를 하게 됐는데, 이 후보를 직접 만나 무척 반갑다”며 악수를 청했다. 이 후보 측은 시민들을 만나는 길거리 현장에서 응원을 전하는 시민들이 많아진 것을 느낀다며, 짧은 인사에도 기대와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퇴근길 짧은 만남 속에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 어린 응원에 큰 힘을 얻는다”며 “새롭게 고양에 정착한 시민부터 오랫동안 고양을 지켜온 시민까지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간 경상북도 안동을 방문한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올해 1월 이 대통령의 일본 나라 방문 후 약 4개월 만에 다카이치 총리가 안동 방문으로 화답함으로써 한일 양국은 처음으로 정상 간 상호 고향 방문을 실현하게 됐다. 양 정상은 19일 소인수 및 확대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 만찬 등 일정을 갖고, 별도의 친교 일정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일관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경제, 사회, 국민 보호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중동 정세를 포함한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청와대는 다카이치 총리와의 셔틀외교가 경주에서 나라, 그리고 안동 등 여러 지방도시로 무대를 확장하면서, 양 정상 간의 두터운 유대와 신뢰가 심화하고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 기반을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5일) 오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예정 부지인 대구 군위군과 경북 의성군 일원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 등을 살펴봤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장에서 대구시와 국방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개요와 추진 경과, 향후 계획, 군공항 및 민간공항 이전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통해 도심 군공항의 외곽 이전과 현대화로 국가안보 역량을 강화하고, 군공항 소음과 고도 제한에 따른 주민 불편 및 사회적 갈등 비용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민간공항의 확대 이전을 통해 대구경북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5극3특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구시 관계자는 “군공항 건설에 필요한 막대한 재원 조달 과정에서 과도한 금융비용 부담이 발생하고 있고, 사업 장기화에 따른 리스크 역시 대구시에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최소한의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원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스승의날인 오늘(15일) 낮 경북 안동의 한 식당에서 은사인 박병기 선생님과 삼계초등학교 동문들을 만나 오찬을 함께했다. 박병기 선생님은 이재명 대통령의 모교인 삼계초등학교에서 6학년 담임을 맡았던 은사로, 이 대통령은 과거 여러 차례 박 선생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밝혀왔다. 동문들은 식당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을 따뜻한 박수로 맞이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박병기 선생님께 “선생님 건강하시죠?”라고 안부를 건넸고, 동문들에게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안 변했다”며 웃음 섞인 인사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병기 선생님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린 뒤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며 꼭 안아드렸다. 동문들 역시 “스승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박 선생님은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오늘 정말 행복한 날”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병기 선생님, 동문들과 함께 불고기, 두부김치, 배추전 등 정겨운 음식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학창 시절 추억과 서로의 근황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15일, 정부서울청사(9층 대회의실)에서 정부위원과 민간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위원장인 김좌관 민간위원장(부산가톨릭대학교 석좌교수)과 함께 제3기 국가물관리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 앞서, 김 총리는 신규 위촉된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기존 2기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로 위촉된 민간위원은 총 24명으로, 수자원·수질·수생태계 등의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①~④물관리 법정계획 4건의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부합성과, ⑤물관리위원회 운영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으며, ⑥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 추진현황을 논의했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물관리 정책의 일관성과 실행력 확보를 위해 물관리 관련 법정계획을 수립 또는 변경할 때 국가물관리기본계획과 부합성 여부를 심의하고 있으며, 이날 심의한 물관리 법정계획 4건 모두 부합한 것으로 의결됐다. 또한, 위원회는 물관리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인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은 ‘21년 최초 수립 이후 5년이 경과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월 15일 집무실에서 피터 하윗 교수(2025년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과 피터 하윗 교수는 혁신을 통한 생산성 제고, 혁신 역량을 뒷받침하는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 그리고 혁신 과정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계층을 포용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피터 하윗 교수는 혁신이 주도하는 경제성장의 메커니즘을 규명한 공로로 조엘 모키어(Joel Morkyr), 필리프 아기옹(Philippe Aghion) 교수와 함께 2025년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세계적 석학이다. 특히 그는 미시적 차원에서는 불안정한 창조적 파괴 과정이, 거시적 차원에서는 안정적인 혁신주도 성장경로와 양립할 수 있음을 수학적 모형을 통해 정교하게 이론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대통령은 "기술주도 성장", "공정한 성장", "모두의 성장"으로 대표되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이 피터 하윗 교수의 연구 방향과 여러 측면에서 맞닿아 있다고 강조하며, 한국 경제의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 전략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요청했다. 이에 피터 하윗 교수는 한국이 이미 AI와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기술 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