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27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차추경예산안 심의에서 자치행정국과 문화체육관광국의 추경 편성 배경과 실제 사업 내용 사이의 불일치를 조목조목 짚어내며 민생과 무관한 집행부의 논리점 허점을 지적했다. 김영민 의원은 이번 추경이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환율 등 경제 위기 대응'을 편성 명분으로 삼고 있음에도, 실제 사업 내용은 이와 전혀 무관하다는 점을 명확히 짚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국 소관의 '국가유산 방제 시설' 예산을 지목하며 "환율이 오르고 전쟁이 났다고 해서 방제 시설을 하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김 의원은 "방제 시설은 상시적으로 관리해야 할 안전 예산이지, 중동 전쟁이나 환율 상승과 연계된 원포인트 추경 취지와는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며 집행부의 논리를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체납자 실태 조사' 사업의 적절성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질문을 이어갔다. 그는 "전쟁 나고 환율 올랐는데 왜 체납자 실태 조사를 해야 하느냐"며,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예산을 투입해 징수 활동을 벌이는 것에 우려를 표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27일 김포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김포 지역의 현장 특성을 반영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내실화와 학생 배치 불균형 해소 방안을 꼼꼼히 점검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임창휘 의원은 이날 김포 지역의 학생 배치 동향을 상세히 살피며 한강신도시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와 원도심ㆍ농어촌 지역의 학생 수 감소라는 양극화 현상에 주목했다. 임 의원은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해 추진 중인 초ㆍ중 통합학교와 관련하여 “시설 활용의 물리적 효율성도 중요하지만, 운동장 분리 사용 등 초등학생 학부모들의 민원을 선제적이고 세밀하게 살펴 교육 환경의 질적 저하가 없도록 방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임 의원은 독자적인 공간(폐교 등)을 확보해 경기도 내 모범 사례로 꼽히는 공유학교 ‘김포그린학교’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김포그린학교는 현재 26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4,6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지역 교육의 중추로 안착했다. 임 의원은 “이러한 성과는 김포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기획 덕분으로, 현장 중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오후 3시,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겸 CEO를 접견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최근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흐름과 앞으로의 변화 방향, 그리고 책임 있는 AI 활용과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하사비스 대표는 2016년 이세돌 9단과의 역사적인 '알파고' 대국을 총괄한 분이고, 단백질 구조 예측 AI 모델 '알파폴드' 개발의 공로로 2024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석학이다. 이번 면담은 이 대통령이 추진해 오고 있는 글로벌 행보의 연속선상에 있다. 지난 해 10월 샘 알트만 오픈AI 대표,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를 만났고, 작년 11월에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APEC계기에는 'AI 이니셔티브'를 회원국 만장일치로 채택했고, 최근에는 WHO, UNDP, ITU 등 국제기구와 함께 한국에 '글로벌 AI 허브'를 설립하기로 했으며, 인도네시아와는 글로벌 AI 기본사회 연대체 구성에도 뜻을 같이했다. 이렇게 글로벌 AI 산업을 주도하는 리더들이 한국을 찾아오는
▲김동근 의정부시장 에비후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문화·체육 분야의 미래 비전을 담은 10대 대표 공약을 발표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시장은 “문화와 체육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도시의 경쟁력과 시민의 행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 체육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발표한 문화·체육 대표 공약은 ▲호원 백영수 시립미술관 건립 ▲장암 1,000석 콘서트홀 신설 ▲가능-녹양 철도 하부 복합문화 공간 ▲신곡 부용천변 문화원 이전 ▲민락 아트뮤지엄 조성 ▲고산 디자인도서관 완공 ▲K-4리그 시민축구단 창단 ▲러닝크루를 위한 인프라 확충 ▲권역별 파크골프장 확충 ▲생활체육 동네 리그제 운영 등 10개다. 김동근 시장은 “도시 곳곳에 문화와 스포츠가 살아 숨 쉬는 의정부를 만들어, ‘내 삶을 바꾸는 도시’라는 비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 예비후보 등록하고 제선도전 출사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이권재 오산시장은 27일 오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산시장 선거 예비후보를 등록하며 공식적으로 재선 도전을 알렸다. 이권재 예비후보는 남상현, 박현명 도의원후보, 이상복, 조미선, 권혁만, 박창선 시의원후보, 임은숙 시의원비례후보 등이 함께하며 ‘원팀’으로서의 승리의 의지를 다졌다. 이권재 예비후보는 현충탑 참배 직후 방명록에 “오산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님들의 뜻을 받들어 제2의 도약기를 맞은 오산을 직주락 중심의 더 큰 오산을 만드는 재선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권재 예비후보는 지난 3월 16일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로 단수공천됐다. 경기도당의 첫 기초자치단체장 공천자로 “경기도당이 저를 가장 먼저 단수공천 했다는 것은 제가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에 반해 더불어민주당이 시장 후보는 물론, 도·시의원을 후보조차 확정하지 못한 것과 관련해서도 "원팀으로서 우리가 민주당에 비해 오산 발전을 위해 준비된 사람들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권재 예비후보는 “선거 과정에서도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달려나가겠다
▲하은호 군포시장 예비후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국민의힘 하은호 군포시장 예비후보가 28일 군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1기 신도시 재건축을 완성하고 군포를 수도권 핵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하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군포는 정부가 추진중인 수도권 1기 신도시 재정비와 광역교통 혁신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는 도시”라며 “지난 4년간 변화의 기반을 만들었다면, 앞으로 4년은 이를 완성하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8기 성과로 ▲정부가 추진중인 1기 신도시 최초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지정 ▲금정역 남북역사 통합 연결 확정 ▲국도 47호선 지하화 확정 등을 제시하며 “군포는 이미 수도권 도시 재편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정부의 중요정책사업인“1기 신도시 재정비는 단순한 도시 개발이 아니라 대한민국 도시정책의 시험대”라며 “군포를 성공 모델로 만들어 전국 확산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하 예비후보는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수도권 서남부 핵심 자족도시’를 제시하며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한 공약을 발표했다. 첫째, “정부에서 확정된 1기신도시 선도지구 2개
▲경기도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27일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현장사무소에서 ‘경기도–양주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열고, 양주시 주요 개발사업 현황을 공유하며 투자유치 협력 방안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현장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 사업의 하나로, 경기도와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을 비롯한 투자유치 담당 팀장과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 기후에너지과·총무과·기업지원과 등 관련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 ▲방산혁신 클러스터 구축 ▲양주 테크노밸리 및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앵커기업·기관 유치 등 3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이다. 회의에서는 도시 내 수소 생산·이송·활용을 아우르는 전주기 구현을 통해 수소 생태계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한 지원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경기양주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추진
▲안양시 김도현 의원, 치주물류 유나이티드 축구팀과 평촌 나우병원 방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아프리카 말라위의 작은 섬마을 축구팀 ‘치주물루 유나이티드’가 안양시의 특별한 환대 속에 선진 축구 시스템과 스마트도시 인프라를 경험하며 승격의 꿈을 키우고 있다. 말라위 3부 리그 치주물루 유나이티드의 맥팔른 감독, 맥슨 수석코치, 로버트 코치 등은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4일까지 한국을 찾아 FC안양에서 연수를 받고 있다. 안양시의회 김도현 의원은 지난 20일과 21일, 치주물루 연수단을 대상으로 안양시의 주요 인프라 견학 및 의료 지원을 연계하며 밀착 동행에 나섰다. 김 의원과 치주물루 유나이티드의 인연은 지난해로 거슬러 올라간다. 축구 여행 유튜버(채널명 창박골) 대학생 이동훈 씨가 말라위 오지 섬의 축구팀 구단주가 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김 의원은 이동훈 구단주를 만나 치주물루 섬의 열악한 현실을 들었고, FC안양에 연습용 축구공 지원을 직접 요청하며 조력자 역할을 자처했다. 이번 연수기간 중 김 의원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실질적인 ‘안양형 공공외교’를 실천했다. 지난 20일에는 연수단과 함께 안양시의회를 방문한 데 이어,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레벨
▲경기도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도-시군,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All-Care TF)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 경기도는 27일 경기도청 단원홀에서 미래성장산업국장 주재로 17개 시군 및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연구기관과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반도체산업협회·팹리스산업협회 등 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는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All-Care TF)’을 지난 3월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도내 반도체 현안과 갈등해결 사례 등을 공유하고 시군 건의사항, 제도개선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경기도는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4일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클러스터 지정 기준 정비, 특별법에 따른 반도체 산업 공식 논의 기구의 지자체 참여 확대, 인허가 절차 관련 제도 개선 사항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건의문을 제출하였다. 또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현황과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관련 대정부 건의사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