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7일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에 걸친 제9대 마지막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가결됐으며,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4건, 도시교통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9건은 원안가결됐다.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재난 대피에 관한 조례안’등 11건은 원안가결됐으며, ‘남양주시 몽골문화촌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관람료 감면기준’전액면제 대상 중 다자녀 가정의 기준을 두자녀 이상으로 완화하고 지원근거를 명시하는 내용으로 수정가결됐다. 이어,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11건은 원안가결됐으며, ‘남양주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의 제명 및 용어체계를 반영하여 수정가결됐다. 조성대 의장은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하며 “12일 동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당구대회가 진접읍 소재 클라우스빌리어드 외 2개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당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지훈(국) 의원, 손정자 의원, 주광덕 시장, 남양주시 당구연맹 유재간 회장 및 관계자 등이 대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함께 자리했다. 개회식은 △개식선언 △대회사 △표창 △환영사 및 축사 △우승기 반환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대회에서는 24개팀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응원과 함께 경기가 펼쳐졌다. 한근수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당구는 집중력과 섬세한 기술, 전략이 어루러진 매력적인 스포츠로, 오늘 대회에 참가하신 선수 모두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서로 존중하는 가운데 멋진 경기 펼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에 화합을 다지고, 건전한 생활체육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 남양주시의회도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체육 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의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한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에 대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재검토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이 안산시의회 의원정수를 현행 20명에서 19명으로 1명 줄이는 내용을 담고 있는 데에 따른 것으로, 시의회는 해당 조정안이 인구 비례 원칙과 지역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회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 기준 안산시 인구는 66만 7,284명으로, 평택시(64만 6,589명)와 안양시(57만 598명)보다 많다. 그럼에도 이번 획정안에서 안양시는 현행 20명을 유지하고 평택시는 18명에서 20명으로 2명 증원되는 반면, 안산시만 1명이 감소돼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것이 의회의 설명이다. 의회는 특히 의원정수가 줄어드는 사선거구(원곡동·백운동·신길동·선부1동·선부2동)의 경우 다문화특구지역으로 등록외국인만 2만 7,321명에 달할 정도로 외국인 밀집도가 높고 등록되지 않은 외국인 또한 상당수여서 실제 행정수요는 훨씬 크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ㆍ양정)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병역이행 청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열린 제389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여름 남양주 지역 사회복무요원과의 면담에서 제기된 민원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조례안은 지난해 12월 상정됐으나 집행부와의 예산 문제 공방으로 보류된 이후, 이번 회기에 재상정되어 통과된 것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청년 간 제도적 형평성 확보를 위한 핵심 개선 내용을 담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현행 조례는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등을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지원하고 있으나, 동일하게 병역의무를 수행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제외되어 제도적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다”며 “복무 형태의 차이만으로 안전망에서 배제되는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사회복무요원이 상해를 입을 경우 원칙적으로는 복무기관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지역아동센터, 노인보호기관 등 영세한 기관의 경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이르면 20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의회는 이영경 의원(서현1․2동)은 지난 22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9대 의회 마지막 5분 발언에 나서며 그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정치에 대한 소신을 말했다. 먼저 이영경 의원은 “오늘은 9대 의회의 마지막 본회의라는 엄중한 자리”라며 “35년을 살아온 고향 서현동에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보낸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뜨거운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분당 재건축, 서현동 110번지 난개발 반대, 판교·서현·오포를 잇는 8호선 연장 등 지역 현안을 언급하며 “이 모든 문제는 정치적 구호가 아닌 주민들의 삶 그 자체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개인적인 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낸 것에 대해 “부모로서, 공인으로서 책임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았고 지금도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의 문제를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는 행태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아이들에게 낙인을 찍고 정쟁의 대상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 상처를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고 덧붙였
▲의왕시 '2026 일자리 박람회 ' 성공적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가 4월 23일, 의왕시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6 의왕시 일자리박람회’를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의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청년, 재취업 준비자, 어르신 등 약 600여 명의 구직자와 시민들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현장에서는 유망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3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각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1:1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기술직과 서비스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 절차가 이뤄졌다. 그 결과, 현장 면접을 통해 103명이 채용됐고, 약 70명은 추가 면접 기회를 얻었다. 또한, 단순 면접에 그치지 않고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약 500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취업 트렌드를 반영한 ‘취업 컨설팅’, ‘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부스를 비롯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의 채용 안내와 유관 기관의 맞춤형 정책 안내 부스 역시 긴 대기 줄이 이어질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 입주민 대표들과 분진·소음 피해 보상문제 논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군수 시의원(신흥2동·신흥3동·단대동)은 4월 24일 산성자이푸르지오 4단지 입주민들로부터 수정청소년수련관 증축공사와 관련한 분진 및 소음 피해 보상 형평성 제고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탄원서명부(460명)를 전달받았다. 이날 탄원서 전달 현장에는 4단지 입주민을 대표해 주민대표회의 이민원 감사와 관리소장이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번 탄원은 앞서 진행된 1차 민원 간담회에서 수정청소년수련관 증축공사로 인한 분진 및 소음 피해 보상 협의 과정에서 4단지 입주민들이 배제된 채 1·2·3단지 입주민 대표들과만 보상 합의가 진행된 데 대한 강한 문제 제기에서 비롯됐다. 4단지 주민들은 해당 과정이 일반분양 단지와 임대단지 간 차별에 따른 형평성 문제일 가능성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하며, 공사 종료가 임박한 시점에서 피해가 상대적으로 크다고 알려진 3단지와 인접한 4단지 역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만큼 합당한 보상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4단지 주민들은 주민 의견을 모아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총 460명의 서명을 통해
▲파주시의회 손형배의원, 제 11회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대상 기초단체 의정부문 수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 손형배 의원이 4월 24일, 「제11회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대상」에서 기초단체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대상은 환경안전포커스와 인디포커스에서 주최·주관하여 매년 국회, 지방자치단체, 언론 등에서 환경 분야 숨은 공로자를 찾아 환경안전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기초단체 의정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손형배 의원은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파주시 반려식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파주시 물 절약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에 관한 조례’ 등을 대표발의하는 등 자연환경 보전과 자원 절약을 위한 제도 마련에 앞장서 왔다. 아울러 파주시의회 사회환경 교육 활성화 연구회 일원으로 참여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 수립과 문제 해결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왔다. 손형배 의원은 “환경과 안전은 시민 삶의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4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대학 선정기준 등과 관련하여 범부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수도권 초과밀화에 따른 양극화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국토-산업-인재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국토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김 총리는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협의회 위원장으로 그간 두 차례 회의를 직접 개최하고, 부처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등 세부 추진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4월 15일 국토공간 대전환 과제 중 ‘지역인재 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발표하고, 올해 3개 거점국립대에 성장엔진과 인공지능(AI) 분야를 패키지로 지원하여 거점국립대를 지역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오늘 회의에서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재정투자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패키지 지원 대상이 될 3개 거점국립대 선정계획과 부처간 정책 연계 등에 대해 관계부처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