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화성상공회의소 제35회 창립기념식에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해 온 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상균, 배현경, 오문섭, 이용운, 이은진, 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상공회의소 안상교 회장, 역대 회장, 임원 및 회원 기업인, 내외 귀빈 등이 한자리에 모여 화성상공회의소 창립 35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지역 상공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침마다 공장 문을 열고 불확실한 경기 속에서도 직원을 지키며 새로운 투자와 도전을 멈추지 않은 상공인 여러분의 땀방울이 오늘의 화성을 움직이고 성장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인 여러분의 시간이 모여 화성상공회의소의 35년이 됐다”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상공회의소는 지난 35년간 지역 상공인의 권익 증진과 기업 활동 지원, 지역경제 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종욱 관세청장은 6월 12일 서울본부세관에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CBP) 하성현(HA, Sung H.) 지역총괄국장을 만나 무역안보 협력과 수출입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미국 관세당국 고위급 인사가 한국 관세청장을 예방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이번 만남은 관세청과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간 굳건한 협력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면담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국산가장 우회수출 단속 협력 이 청장은 “관세청은 무역안보 수사 전담 조직을 신설*하여 국산가장 우회수출, 전략물자 불법수출 등 무역안보 침해범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관세청의 국산가장 우회수출 적발 성과**를 미측에 공유했다. 또한 보다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양국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하성현 지역총괄국장은 “모범적인 협력 파트너인 한국 관세청의 우회수출 단속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라며, “미국행 우회수출을 차단하기 위한 한국 관세청의 단속 노력에 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간 연결도로, 새만금항 인입철도, 새만금 신공항, 새만금 신항 등 주요 기반시설(SOC)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현대차그룹의 로봇·인공지능(AI)·수소 등 미래 첨단산업 투자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새만금 내 교통·물류 기반시설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원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성요 청장은 추진 중인 지역간 연결도로 현장을 방문해 주요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2030년 개통 목표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관리를 당부했다. 지역간 연결도로는 새만금 내부용지와 동서도로를 연결하는 핵심 도로로서, 향후 수변도시·산업단지·관광레저용지 등 주요 개발 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기반시설이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새만금 신공항과 새만금항 인입철도 현황도 함께 살피며 항만·공항·철도가 연계되는 새만금 트라이포트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하기로 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조달청은 6월 12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국제무역센터 (International Trade Centre, ITC)와 양자회의를 개최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글로벌 공공조달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백승보 조달청장과 파멜라 코크 해밀턴(Pamela Coke-Hamilton) ITC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조달청과 ITC는 2014년부터 협력관계를 이어왔으며, 2017년 양해각서 (MOU) 체결 이후 인적 교류를 포함한 해외조달시장 입·낙찰 정보 제공, 개발도상국의 공공조달 인프라 및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왔다. 특히 조달청은 ITC가 운영하는 글로벌 공공입찰 정보 제공포털인 ‘조달지도(Procurment Map)’을 활용해 국내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지도에는 전 세계 193개국의 15만건 이상의 공공조달 입·낙찰 정보가 포함되어 국내 기업들의 해외조달시장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한국은 2025년 기준 전체 ITC 조달지도 이용량의 38.3%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2024년부터는 한국 기업 관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6월 12일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정학적 불안에도 우리경제는 견조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지만, “중동전쟁에 따른 물가·공급망 부담과 환율·금융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5월 취업자 수가 감소 전환하는 등 고용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구 부총리는 “물가·고용 등에 대해 각별한 경각심을 유지하면서 중동전쟁 영향을 최소화하고 민생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년고용상황 개선에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 지난 4월 발표한 청년뉴딜 추진방안의 핵심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집행하고 추가 보완 과제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 부총리는 “관계부처 간 협업을 통해 계층별·업종별 세부 고용동향을 면밀히 분석하여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개선토록 하고, 현장소통도 강화하겠다”고 하면서, “고용 관련 중장기 제도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시행하는 등 가용 정책수단을 총동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와 6월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6 FORCA 6월 CEO 포럼 & Saemangeum Foreign Investment I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현대자동차그룹과 약 9조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한 이후, 새만금의 변화된 투자환경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한국 주재 외국인 투자기업 CEO들에게 알리고, 글로벌 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외국인 투자기업 CEO 및 임원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환담, 새만금 홍보영상, 투자 설명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소개하며, 대규모 가용부지, 풍부한 재생에너지, 트라이포트(공항·항만·철도), 투자진흥지구 지정으로 인한 다양한 인센티브와 현대자동차그룹과의 투자 협약을 발판 삼아 로봇,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새만금개발청은 외국인 투자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새만금에 적합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산업통상부는 현지 시각 6월 10일 벨기에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연합(EU) 방문 계기에 투자 신고식 및 유럽지역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여 유럽 소재 첨단기업의 대한국 투자를 유치하고, 양국간 타결된 디지털통상협정(Digital Trade Agreement, DTA)에 공식서명하는 등 통상‧투자‧디지털 분야에서 주요 협력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유럽지역 투자신고식' 및 '유럽투자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여 유럽 기업의 한국 투자 확대와 미래 투자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유럽지역 투자신고식'에서는 김정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유럽 기업 4개 사가 총 1.65억 달러 규모의 외국인직접투자를 신고했다. 독일 첨단소재 기업 오라폴(Orafol)은 금번 투자를 통해 ‘25년에 인수한 반사 필름 분야 한국 기업 A社의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 오라폴의 기술과 전 세계 80개국 이상에 수출중인 A社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아태지역의 반사 필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 허브로 활용할 계획이다. 프랑스 기업 콴델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조달청은 11일 첨단‧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충북을 방문해 공공조달을 활용한 지역 경제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민생 현장 소통은 조달청장이 지역 혁신·우수제품 기업과의 간담회에서 애로사항·제도 개선 사항 등을 청취하고, 지방청 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내부 개선과제 발굴 및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백 청장은 조달청 수출선도형 시범구매사업에 참여 중인 혁신기업 ㈜글로벌에스텍을 방문해 제품시연을 참관하고, 규제 개선 및 판로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에스텍의 ‘방호벽 일체형 태양광 도로조명등’은 2020년 혁신제품 지정 이후 조달청 시범구매사업을 통해 한국도로공사 등 국내 7개 기관과 사업을 진행했으며, 방글라데시 정부 산하 도로청(Roads and Highways Department, RHD)로부터 제품 성능을 인정받아 약 341만 9,500달러(한화 약 48억 6천만원) 규모 공급에 대한 1차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하는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백 청장은 “㈜글로벌에스텍과 같이 민간의 창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월 11일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 간담회를 개최하여 5월 고용동향 등 최근 고용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중동전쟁의 파급효과에도 불구하고 그간 우리 정부는 석유최고가격제 등 정책적 노력으로 물가상승률을 △0.6%p 낮추는 등 안정적 관리에 주력해 왔다고 평가”했다. 다만 “중동전쟁이 장기화되고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애로가 이어지면서 5월 취업자수가 17개월 만에 전년동기대비 감소 전환(7.4→ △4.0만명)하는 등 고용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부문별로는 청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제조·건설·농어업 등 업종별 부진이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중동전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모든 부처가 각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구 부총리는 특히 청년고용 활성화와 역량강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기 발표한 '청년뉴딜 추진방안'의 핵심과제를 속도감있게 집행하고 추가 보완과제도 적극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하반기 중 Agentic AI 등 첨단산업 부문의 청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관세청은 6월 10일 반도체 등 미래 첨단전략산업 발전과 수출 향상을 뒷받침하기 위해 평택세관에 '미래 첨단전략산업 원스톱 관세행정 지원팀'과 서울‧부산‧인천‧대구‧전남광주‧강원‧제주 등 전국 7개 세관에 「원스톱 지원반」을 설치하고, 평택세관에서 개소식을 가진 후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이종욱 관세청장은 반도체 공장(FAB) 건설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평택에 소재한 반도체 보세건설장 현장을 둘러본 후 원스톱 지원팀 개소식에 참석했으며, 원스톱 지원팀 개소식에는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회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미래 첨단전략산업 수출기업 및 협력업체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과 단위 원스톱 지원팀이 신설되는 평택세관은 평택을 비롯한 경기 남부와 충청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이들 지역은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산업이 집중된 첨단전략산업의 거점이다. 특히 수도권과 남부를 잇는 ‘허리’로서 국가 균형발전의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어, 그동안 현장 밀착지원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평택세관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6월 10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코리아 2026’에 참가하여 대대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이번 전시 행사 중 하나인 ‘로봇테크쇼’가 열리는 코엑스 C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으로서 새만금 입지의 우수성을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새만금은 최근 현대자동차그룹과 약 9조 원 규모의 투자 협약 이후, 첨단산업 생태계의 중심지로서 관련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새만금개발청은 이러한 투자유치 성과와 높은 산업계의 관심을 동력 삼아 새만금 산단에 투자 관심이 있는 로봇 및 첨단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1:1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홍보관을 찾은 참관객을 대상으로 ‘새만금 산단 투자·입지·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결과를 토대로 수요자 맞춤형 투자 환경 조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새만금 투자 발표와 이에 대해 범정부 지원책이 마련되고 있는 시점이어서 기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