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외국인 주민 관련 정책과 생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주민 통합 포털’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경기도가 23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도는 84만 명의 도내 이주민들이 행정기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등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을 포함한 이주민 포털 개발에 착수했다. 특히,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가 적용돼, 모국어로 편하게 묻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민사회국장을 비롯해 이주민 및 지원기관 관계자, 인공지능(AI) 전문가, UI·UX 디자이너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포털 구축 추진 경과 ▲메인·서브 화면 디자인 시안 ▲주요 기능 구현 현황 ▲AI 챗봇 학습계획 및 향후 추진 방향 등 개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이용자 중심의 메뉴 구성과 다국어 접근성 강화를 요청했다. 또한 경기도 일자리재단, 외국인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이주민 관심이 높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3일에 파주시와 ‘파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 방향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의 공공·교육 자원을 학교 교육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공유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교육지원청은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기반으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 플랫폼을 강화하고, 진로 탐색·체험 활동·심화 학습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이 지역 안에서 배움과 성장을 경험하며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파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과 함께 책임지는 미래교육의 출발점”이라며 “경기공유학교를 중심으로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을 촘촘히 연결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교실과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파주형 미래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공직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2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전 부서 민원담당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및 민원사무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처리의 적법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해 민원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효과적인 민원응대 및 전화응대 요령 ▲공무원 보호를 위한 특이민원 대응 전략 ▲최근 감사 지적 사례 공유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원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시민과 시정이 신뢰를 쌓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공직자 여러분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진영 민원토지과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친절하고 공정한 민원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광명7동 새터마을 일대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복지 공간 2곳을 만든다. 시는 23일 오후 광명7동 새터마을에서 공동이용시설 ‘다정센터’와 ‘다감센터’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2022년 국토교통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120억을 확보하며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노후 주거지가 많은 광명7동 일대에 부족한 주민 편의시설과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단순한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먼저 ‘다정센터’는 광명동 301-34 일원에 사업비 7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천91㎡ 규모로 조성한다. 1층은 시니어카페, 2층은 어르신 행복센터, 3층은 다함께돌봄센터, 4층은 시간제보육실, 5층은 공동육아프로그램실이 들어선다. 이는 광명7동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진행한 주민 수요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 당시 주민들은 어르신 복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다산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2026년 제1차 초등돌봄 네트워크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아동돌봄남양주센터는 지난 2024년 7월 센터 개소 이래 분기별로 꾸준히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1차 회의는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돌봄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은 △2026년 거점 연간 사업계획 공유 △긴급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사례 발표 △효과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소통 전달체계 구축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회의 결과가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환류(Feedback) 체계 구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우리 센터는 단순한 돌봄 기능을 넘어 아동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신도시와 원도심 간의 돌봄 격차를 해소하고, 남양주만의 촘촘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월 20일, 부천도시공사 및 하나은행 여자농구단과 함께 부천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 홈경기 초청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7가족 27명이 참여했으며, 가족이 함께 경기장을 찾아 현장 응원과 함께 프로농구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기는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상대로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이 승리를 거두며, 참가 가족들에게 더욱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아이들과 보호자들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열띤 응원을 통해 색다른 문화·체육 경험을 즐겼으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스포츠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육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가족 간 소통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자녀 관계 향상을 위한 가족 프로그램 ‘함께 크는 가족 놀이’를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8세 자녀를 둔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놀이 및 체험 중심 활동 프로그램으로써 가족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유아체육과 가족 놀이, 케이크와 쿠키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신체 발달과 협동심을 기르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경기도어린이 식품안전 체험관 부천센터를 방문해하여 튼튼 밥상 차리기 및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위생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을 매개로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이중언어·이중문화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제공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오욱제센터장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 AI·디지털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대상으로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국고보조사업으로 공공성·전문성·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선정한다. 선정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반 우리 학교 참여 프로젝트 : ACT!(AI-Driven Change Together)'는 학교 내 생활 속 문제를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문제 탐색·기획·실천하는 참여형 프로젝트이다. 청소년 주도의 ‘마스터 프롬프트’ 제작을 중심으로 협업 기반 문제 해결 과정을 설계하고 학교-청소년시설 연계를 통해 AI 기반 디지털 시민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미희 센터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이 기술을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디지털 기반 참여형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본 프로그램은 중학교 학급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일쉼지원센터 치유상담실은 감정노동자에게 전문가 개인상담과 종합심리검사 등을 지원한다. 감정노동이란 고객(시민) 응대 등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실제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하도록 업무상‧조직상 요구되는 노동 형태를 말한다. 부천시일쉼지원센터 치유상담실은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감정노동자의 직무 스트레스, 성격, 대인관계, 가족관계, 정신건강 등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문제 해결과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전문가 개인상담은 1회기 1시간, 총 8회기 무료로 지원된다. 상담은 상담심리사, 임상심리사 등 자격을 갖춘 전문상담사가 진행하며, 상담 과정에서의 개인정보 보호와 비밀보장은 윤리규정에 따라 철저히 관리한다. (상담 가능 시간: 화~금 12:00~21:00, 토요일 10:00~17:00) 종합심리검사는 위기 상황에 놓인 감정노동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성격, 인지, 정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MMPI-2, 지능검사, 로르샤하 검사 등 총 8종). 종합심리검사는 소속 기관 또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1학교 1유지관리 설명서’정책이 현장 지원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의 실질적인 활용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안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각 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시설 특성을 반영한 유지관리 설명서 제작을 완료했으나, 학교 현장에서는 설명서 활용 방법에 대한 추가적인 안내와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26일간 원곡유, 학현초 등 36개교를 직접 방문해 교장, 행정실 관계자 등 관리직을 대상으로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의 구성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학교 여건에 맞는 시설 관리 중점사항을 설명하는 현장 맞춤형 안내를 통해 설명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안산교육지원청 학교시설개선과장(안재인)은“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는 만들어지는 것보다 현장에서 얼마나 잘 활용되느냐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직접적으로 학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컨설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하남시가 손을 맞잡고 위례·감일·미사·원도심을 잇는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오는 3월 3일부터 운행한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하남시는 2월 23일‘하남시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학년도 신입생 증가에 따른 원거리 통학 수요에 대응해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여건을 조성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신입생 및 재학생 전수조사를 거쳐 수요가 확인된 지역을 중심으로 총 3개 노선 5대를 시범 운행한다. 연간 소요 예산은 6억 5천만 원으로, 양 기관이 절반씩 부담하는 것으로 한다. 이용 학생은 공직선거법 관련 규정에 따라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 1,160원(카드 기준)을 개인이 부담한다. 노선은 1노선 ▲북위례–위례중·고(2대, 등교 6회·하교 6회), 2노선 ▲감일신도시–위례중·고–위례신도시–감일고(1대, 등교 1회·하교 2회), 3노선 ▲감일신도시–하남고–하남경영고–한국애니고–남한고(2대, 등교 2회·하교 4회)으로 구성된다. 하남시는 버스 정차로 인한 교통정체를 예방하기 위해 힐스테이트센트럴 위례 정류소 인근 차로를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