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4월 조기 추경과 함께 추가 지방채 발행 가능성까지 거론 중이라고 보도되기도 했다.. 또한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4월 임시회에 추경을 제출해 의회와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고, 도 관계자는 재원 마련을 위해 지방채 발행과 결산상 세계잉여금 등을 검토 중이라고 전해진다. 김동연 현지사의 경선캠프에 고영인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안정곤 정책수석 등 다수의 참모진이 사직 후 합류한 사실이 다수의 언론보도에 의해 밝혀졌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재정의 현실이다. 2026년 경기도 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재원 의존도가 46.2%에 이르며 지방채 부담 역시 나날이 커지고 있다.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이미 지난 2월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경기도 재정의 심각성을 경고하며 올해 신규 지방채 5,202억 원 발행과 2026년 말 지방채 잔액 5조 9,972억 원 문제를 공개적으로 지적한 바 있다. 경고등이 켜진 지금의 경기도 재정 상황에 도민 혈세로 운영되는 살림을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돈이 모자라면 빚으로 메우고, 그 부담은 다음 도정과 도민에게 떠넘기고, 정무라인은 선거캠프에서 선거운동에 올인하는
▲이민근 안산시장(왼쪽 두번쨰)이 2025년 10월 17일 온들스쿨측으로부터 안산 사이언스벨리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투자의향서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가 승격 40주년을 맞아 교육 인프라의 대전환과 함께 미래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교육 경쟁력을 바탕으로 도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교육도시’로 전환하고 있다. 안산시는 의과학, 로봇·AI, 글로벌교육, 직업교육 등 미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체계를 재편하며 ‘명품 교육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대학·병원·연구기관 등 지역 내 우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기반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여기에 고대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와 한양대 영재교육센터 등 기존 교육 인프라를 토대로, 국제학교 유치까지 진행하며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안산시는 지역의 의료·대학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형 영재교육을 본격화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협력해 운영 중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는 지난해 3월 개소 이후 수료생 30명(5학년 15명, 6학년 15명)을 배출했다. 의생명, 의공학, 기초의학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의결됐다. 수원특례시는 “특별법 행안위 통과를 환영한다”며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행·재정 특례 확보를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수원특례시는 “특례시 발전을 위해 특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입법 절차 대응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2년 1월, 특례시 출범 후에도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수원특례시는 ‘특례시’라는 명칭에 걸맞은 법적 지위를 정립하고, 행·재정 특례를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날 행안위를 통과한 특별법안에는 행·재정적 지원 근거가 명시됐다. 또 그동안 법제화된 기존 특례 사무를 포함해 새로운 특례 사무 19개를 더해 전체 내용을 26개 조항으로 체계화했다. 예를 들어 특례시 지원 특별법이 시행되면 ‘51층 이상 또는 연면적 합계 20만㎡ 이상’인 대규모 건축물은 특례시장이 허가할 수 있게 돼 인허가 기간이 단축된다. 대규모 지역개발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수목원·정원의 조성계획 승인·등록 업무’ 등이 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가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선제적인 방어막 구축에 나섰다. 도는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도내 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버스 운송 필수품목 수급 점검 간담회’를 열고, 요소수와 타이어 등 필수 소모품의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최근 유가 급등에 대응해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 유가보조금 연장 등 연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안전망이 가동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비연료 부문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의 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요소수, 타이어, 엔진오일 등 버스 운행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소모품의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샅샅이 파악하고, 공급망 불안이 버스 운행 중단이라는 도민의 직간접적인 피해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버스운송사업조합을 비롯해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경기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들을 종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속도감 있는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최 시장 권한대행은 6일 오후 소하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소하동 가리대, 설월리, 40동 마을 일대 77만 2천855㎡ 부지에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환지 방식 사업이다. 광명시가 시행하고, 대우조선해양건설㈜, 정우개발㈜가 시공을 맡아 2023년 1월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 공사를 시작했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날 최 권한대행은 “사업 기간이 연장되면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과 우려가 큰 만큼,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더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 2024년 사업 구역 내 A5·A6 블록 체비지 매각으로 핵심 재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올해 3월 기준 석면 해체 85.57%, 건축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화합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경희·송선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체육 관계자와 선수단 등이 참석해 대회 개회를 축하하고 생활체육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생활체육 축구대회로, 지역 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축구는 준비한 만큼 보이고, 함께한 만큼 살아나는 정직한 운동”이라며 “서로를 믿고 끝까지 뛰는 과정에서 팀워크의 가치가 가장 잘 드러나는 종목”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대회가 승부를 넘어 서로의 땀에 박수를 보내고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생활체육이 시민의 일상 속에 더 가까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6일 화도읍 금남리 570-5번지 일원 화도읍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화도농협 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와 개장식에 참석해 대회 참여 선수들을 격려했다. ‘화도읍 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2억을 투입해 부지면적 12,709㎡에 2개 코스 18홀과 주차장, 휴게공간 등으로 조성됐으며, 향후 5월에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상기 의원, 박윤옥 의원, 전혜연 의원 및 주광덕 시장, 도의원, 화도읍 단체장 및 회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대회 개회식에 이어 2부 개장식이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런 뜻깊은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해주신 많은 관계자 여러분들과 새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기까지 관심을 갖고 힘써주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곳이 시민 여러분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더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시민 여러분께서 더 가까운 곳에서, 더욱 편안하게 건강한 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는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성남시민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시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의 판단을 기다리기보다 지방정부가 먼저 책임 있게 대응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6년 4월 6일 18시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약 41만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며, 세대당 10만원씩 총 410억원 규모로 지급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최근 약 3개월간 증가한 유류비 부담을 반영해 지원 규모를 산정했다”며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한 만큼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자원 수급 불안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4월 2일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따라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상향 조정했으며, 원유는 ‘주의’에서 ‘경계’로, 천연가스는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됐다. 실제 경기도 지역 자동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시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해 운영 중인 ‘과천 맛집 스트릿’이 오는 10일과 11일에도 이어진다고 6일 밝혔다. 과천시는 벚꽃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맛집을 소개하고,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제과·제빵 업종 중심의 ‘과천 빵지순례’와 일반음식점 중심의 ‘과천 미식순례’ 구역으로 구성돼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 3일과 4일 열린 1주차 행사에서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대표 음식과 디저트를 즐겼다. 이번 행사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1개 업소가 참여한다. 과천시는 맛집선발대회 선정 업소와 상인대학 참여 상인, 빵지순례 참여 점포 등을 중심으로 메뉴 경쟁력과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업소를 선정했다. 과천시는 벚꽃축제 방문객이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첫 주말 행사에서 과천 맛집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주말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3일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 일원에서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양수리(두물머리) 선정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막식은 양수리 마을이 유엔관광기구 ‘2025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두물머리의 국제적 관광자원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양평군과 양수5리 마을개발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민경환 양수5리 이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 양서면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비 제막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은 자연·문화 보전, 지속 가능한 관광, 지역사회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농어촌 마을을 선정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 양수리 마을은 국내 일곱 번째 이자 경기도 최초로 선정되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공동체 중심 관광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6개 읍면동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상흥 위원장(퇴촌면 민간위원장)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읍면동 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복지 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올포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대상자 심의를 통해 지원 필요성과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건강분과 및 주거환경분과 사업 설명이 진행돼 분과별 주요 추진사업과 앞으로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읍면동 협의체와의 연계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참석한 민간위원장들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 추진 의지를 밝혔다. 한상흥 위원장은 “읍면동 협의체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