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 에비후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문화·체육 분야의 미래 비전을 담은 10대 대표 공약을 발표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시장은 “문화와 체육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도시의 경쟁력과 시민의 행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 체육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발표한 문화·체육 대표 공약은 ▲호원 백영수 시립미술관 건립 ▲장암 1,000석 콘서트홀 신설 ▲가능-녹양 철도 하부 복합문화 공간 ▲신곡 부용천변 문화원 이전 ▲민락 아트뮤지엄 조성 ▲고산 디자인도서관 완공 ▲K-4리그 시민축구단 창단 ▲러닝크루를 위한 인프라 확충 ▲권역별 파크골프장 확충 ▲생활체육 동네 리그제 운영 등 10개다. 김동근 시장은 “도시 곳곳에 문화와 스포츠가 살아 숨 쉬는 의정부를 만들어, ‘내 삶을 바꾸는 도시’라는 비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 예비후보 등록하고 제선도전 출사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이권재 오산시장은 27일 오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산시장 선거 예비후보를 등록하며 공식적으로 재선 도전을 알렸다. 이권재 예비후보는 남상현, 박현명 도의원후보, 이상복, 조미선, 권혁만, 박창선 시의원후보, 임은숙 시의원비례후보 등이 함께하며 ‘원팀’으로서의 승리의 의지를 다졌다. 이권재 예비후보는 현충탑 참배 직후 방명록에 “오산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님들의 뜻을 받들어 제2의 도약기를 맞은 오산을 직주락 중심의 더 큰 오산을 만드는 재선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권재 예비후보는 지난 3월 16일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로 단수공천됐다. 경기도당의 첫 기초자치단체장 공천자로 “경기도당이 저를 가장 먼저 단수공천 했다는 것은 제가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에 반해 더불어민주당이 시장 후보는 물론, 도·시의원을 후보조차 확정하지 못한 것과 관련해서도 "원팀으로서 우리가 민주당에 비해 오산 발전을 위해 준비된 사람들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권재 예비후보는 “선거 과정에서도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달려나가겠다
▲하은호 군포시장 예비후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국민의힘 하은호 군포시장 예비후보가 28일 군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1기 신도시 재건축을 완성하고 군포를 수도권 핵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하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군포는 정부가 추진중인 수도권 1기 신도시 재정비와 광역교통 혁신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는 도시”라며 “지난 4년간 변화의 기반을 만들었다면, 앞으로 4년은 이를 완성하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8기 성과로 ▲정부가 추진중인 1기 신도시 최초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지정 ▲금정역 남북역사 통합 연결 확정 ▲국도 47호선 지하화 확정 등을 제시하며 “군포는 이미 수도권 도시 재편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정부의 중요정책사업인“1기 신도시 재정비는 단순한 도시 개발이 아니라 대한민국 도시정책의 시험대”라며 “군포를 성공 모델로 만들어 전국 확산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하 예비후보는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수도권 서남부 핵심 자족도시’를 제시하며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한 공약을 발표했다. 첫째, “정부에서 확정된 1기신도시 선도지구 2개
▲경기도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27일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현장사무소에서 ‘경기도–양주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열고, 양주시 주요 개발사업 현황을 공유하며 투자유치 협력 방안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현장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 사업의 하나로, 경기도와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을 비롯한 투자유치 담당 팀장과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 기후에너지과·총무과·기업지원과 등 관련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 ▲방산혁신 클러스터 구축 ▲양주 테크노밸리 및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앵커기업·기관 유치 등 3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이다. 회의에서는 도시 내 수소 생산·이송·활용을 아우르는 전주기 구현을 통해 수소 생태계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한 지원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경기양주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추진
▲안양시 김도현 의원, 치주물류 유나이티드 축구팀과 평촌 나우병원 방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아프리카 말라위의 작은 섬마을 축구팀 ‘치주물루 유나이티드’가 안양시의 특별한 환대 속에 선진 축구 시스템과 스마트도시 인프라를 경험하며 승격의 꿈을 키우고 있다. 말라위 3부 리그 치주물루 유나이티드의 맥팔른 감독, 맥슨 수석코치, 로버트 코치 등은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4일까지 한국을 찾아 FC안양에서 연수를 받고 있다. 안양시의회 김도현 의원은 지난 20일과 21일, 치주물루 연수단을 대상으로 안양시의 주요 인프라 견학 및 의료 지원을 연계하며 밀착 동행에 나섰다. 김 의원과 치주물루 유나이티드의 인연은 지난해로 거슬러 올라간다. 축구 여행 유튜버(채널명 창박골) 대학생 이동훈 씨가 말라위 오지 섬의 축구팀 구단주가 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김 의원은 이동훈 구단주를 만나 치주물루 섬의 열악한 현실을 들었고, FC안양에 연습용 축구공 지원을 직접 요청하며 조력자 역할을 자처했다. 이번 연수기간 중 김 의원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실질적인 ‘안양형 공공외교’를 실천했다. 지난 20일에는 연수단과 함께 안양시의회를 방문한 데 이어,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레벨
▲안양산업진흥원, ‘2026년 경영혁신자문단 신규 위원 위촉식 및 1차 회의’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원장 조광희, 이하 진흥원)은 지난 24일 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2026년 경영혁신자문단 신규 위원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법률, 세무, 노무, 특허, 산업계, 금융, 감정평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명을 경영혁신자문단 위원으로 위촉하고, 향후 진흥원의 주요 사업 추진과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전문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식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 간 상견례를 가졌고, 자문단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어진 1차 회의에서는 진흥원 본예산 사업 중 민간 위탁 적정성 여부에 대한 검토와 자문이 진행됐으며, 참석 위원들은 사업 효율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위원들은 안양시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민간 위탁 사업의 구조적 개선 방향과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다양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님들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경기도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도-시군,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All-Care TF)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 경기도는 27일 경기도청 단원홀에서 미래성장산업국장 주재로 17개 시군 및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연구기관과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반도체산업협회·팹리스산업협회 등 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는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All-Care TF)’을 지난 3월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도내 반도체 현안과 갈등해결 사례 등을 공유하고 시군 건의사항, 제도개선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경기도는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4일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클러스터 지정 기준 정비, 특별법에 따른 반도체 산업 공식 논의 기구의 지자체 참여 확대, 인허가 절차 관련 제도 개선 사항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건의문을 제출하였다. 또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현황과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관련 대정부 건의사항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는 27일 황금해안길 조성사업의 임시 개통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2차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이상길 제2부시장 직무대리(도시정책실장)를 비롯해 문화관광국장, 관광진흥과장 등이 참석해 황금해안길 주요 구간의 시설물 안전상태와 이용환경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황금해안길은 제부마리나부터 궁평항, 백미항을 잇는 총연장 17km 규모의 해안 둘레길 조성사업이다. 이 중 해상 데크 4.4km 구간은 바다 위를 걸으며 서해안의 풍광을 체험할 수 있는 핵심 구간으로, 시는 임시 개통에 앞서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구조물 연결부, 난간 안전성, 미끄럼 방지시설, 야간 조명, 각종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앞서 1차 안전점검은 지난 21일 실시됐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구조적 안정성과 이용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2차 점검은 간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와 보완 필요 사항을 재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의회는 오는 27일, 다가오는 제10대 의회 개원을 대비하여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의정 지원 체계 확립을 위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제9대 의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새롭게 출범할 제10대 의회가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환경 속에서 개원될 수 있도록, 실무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국회의정연수원 최민수 교수(前 국회사무처 연수국장·기획조정실장)가 맡았으며, ‘평택시의회 제10대 개원 준비’를 주제로 진행됐다. 최박사는 이날 특강에서 ▲최초 집회(개원) 준비사항 ▲의원 등록사항 ▲의원 신분에 관한 사항(이해충돌방지법, 지방의원행동강령 등) ▲집회공고 및 제1차, 제2차 본회의 준비사항 ▲개원식 주요 체크리스트 ▲의장단 선출 및 상임위원장 선출 등 실무 핵심 노하우를 중심으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이윤하 의장은 “제9대 성공적인 마무리와 새롭게 시작될 제10대 의회 개원에 대비하여 진행되는 특강은 매우 의미있는 자리”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의정 지원 인력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여, 제10대 의회가 원활하고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왕숙신도시 개발로 이전이 필요한 기업의 안정적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왕숙신도시 기업재정착 점프업(Jump-up)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토지보상금과 기업이전단지 분양가 간 격차로 자금 부담을 겪는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활용한 금융지원을 통해 이전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기업의 조기 안착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농협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 6개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금융기관은 총 800억 원 규모의 협조융자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0억 원의 시설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시는 최고금리를 제한하는 방식의 금융지원을 통해 금리 산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부수거래 조건을 배제하는 등 기존 금융지원 방식과 차별화된 현장 중심·기업 체감형 금융지원 모델을 구축했다. 시는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기업의 금융비용을 절감해 최대 1억 2,600만 원 수준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를 진행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찾아 담당 직원 등을 격려했다. 이날 오전 안양시 관양동 행정복지센터을 찾은 김동연 지사는 “정부가 여러 가지 어려운 경제 여건, 전쟁 등 속에서 추경으로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힘들더라고 현장에서 잘 해주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 상대하는 직원들이 잘 해주셔야 (지원금 지급) 취지가 충분히 살아날 수 있다.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 피해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되도록 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27일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지원 금액은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맞춤형으로 차등 지급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에게는 지역 우대 정책이 적용돼 각 5만 원을 추가해 최대 6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며, 접속 지연과 혼잡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