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업무수행체계·조직문화 개선을 두 축으로 청렴·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강도 높은 자기혁신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내부청렴도 측정에서 ‘청렴직무수행’ 분야 전체항목 점수 상승을 비롯,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유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평가 ‘AA’등급 달성 등 청렴·윤리경영 실천 노력을 공인받은 바 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자기규율과 사전예방에 방점을 둔 내부통제 프로세스 정비, 공공행정 종사자로써의 도덕성·책무성을 우선하는 인재상·업무풍토 정립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이 공사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3월 초부터 각 부서의 사업과 업무를 수행 단계 및 절차 중심으로 정리·정립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는 업무 관련 의사결정 과정을 수행절차 단위로 정리하고, 각 절차별로 생길 수 있는 유혹이나 오류 등 위험요소를 가려 그 수준을 평가하고, 리스크를 예방·통제할 관리방안과 도구를 마련해 운영하겠다는 내부통제 고도화 로드맵에 따른 조치다. 지난해 전사 사업·업무분석을 통해 부정·비리 압력이 높은 고위험 핵심관리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 개원식 및 동부권 입학설명회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영재교육원은 3월 21일 오후 2시 다원이음터 대강당에서 영재교육원 개원식 및 동부권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의원,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화성시 산하 기관장 및 유관기관장, 서울대학교 및 서울교육대학교의 영재교육 전문가, 시청 관계자, 재단 임직원, 학부모와 학생 등이 참석해 영재교육원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영재교육원 설립 경과 보고 및 테이프 커팅식과 함께 개원 선포로 영재교육의 시작을 알렸고, 이후 영재교육원 현판식을 진행하였다. 이후 2부 순서로 박일우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원장은 ‘화성을 품은 미래인재, 어떻게 키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영재교육 특강을 진행하였고, 이어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에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입학설명회를 진행하였다. 입학설명회에서는 교육 대상, 선발 절차, 교육과정 등 모집 요강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져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영재교
▲이현재 하남시장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3월 13일 하남시장, 고양특례시장, 남양주시장이 국회소통관에서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공동 건의한 데 이어, 같은 달 20일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발표에 대해 적극 환영합니다. 하남시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 감일신도시가 조성된 지자체로서 그간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지연으로 인해 주민들이 교통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2018년 3기 신도시의 서울 30분 출퇴근 달성을 위한 교산신도시 핵심 광역교통대책으로 수립되었으나 2023년 6월 이래 약 3년간 중단되어 선 교통, 후 입주라는 정부 목표 달성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교산신도시는 2029년 첫 입주를 시작하여 2032년 대부분 입주가 완료될 예정으로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2029년 말 착공은 지나치게 지연되는 계획이므로,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서울특별시 ~ 교산신도시(상사창IC) ~ 상산곡기업이전단지(상산곡IC) ~ 중부고속도로(북광주JCT)’ 구간은 2032년까지 선 준공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안양시,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주재 비상경제대응반 회의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0일 오후 4시30분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반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 및 물가 동향 등 지역경제 동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물가, 기업, 세정 및 유가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현황과 대책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민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적극 추진하고,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중동 사태에 따른 피해 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세 납부 및 세무조사 유예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유가 안정을 위해 석유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품질 및 정량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기업 부문에서는 이달 16일부터 기업 애로 상담창구를 운영한 결과, 중동 정세 영향으로 수출입 차질, 물류비 상승 등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이 확인됨에 따라 보증기관 및 금융기관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계삼 부시장은 “유가 불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3일 평내동 183-2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반려견 놀이터 착공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하인사를 전했다. 유휴공간 활용을 통한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 및 동물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조성하는 반려견 놀이터는 현재 총 3개소가 조성될 계획으로, 평내동과 진접읍은 상반기, 별내동은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사업비 총 10억을 투입해 반려견 놀이공간, 보호자 휴식공간, 편의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도의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선포식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대형 리드줄 커팅식 △반려인과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저 또한 반려견과 함께 살고있는 반려인의 한 사람으로서,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곁에서 함께 살아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소중한 가족”이라며, “오늘 착공하는 놀이터가 반려견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이자 반려인들에게는 서로 정겹게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1일 동탄여울공원(오산동 1060 일원)에서 열린 '2026 화성특별정원 조성행사'에 참석해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도시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이은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특별자문위원과 화성특별정원단, 시민참여단 등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화성특별정원은 동탄여울공원 음악분수 인근에 9~12㎡ 규모의 정원 17개소를 조성하는 시민참여형 공공정원 사업으로 시민이 정원의 기획부터 설계, 조성, 관리까지 직접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보타닉가든 화성’ 정책과 연계해 생활권 공원 중심의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도심 속 녹색공간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배정수 의장은 “이 자리는 시민이 직접 도시를 가꾸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시민의 손길이 더해질수록 정원은 더욱 깊고 따뜻한 공간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가꾸는 경험이 도시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약 1만8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대규모 문화행사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기념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약 1만80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공연에는 이프아이, 유주(여자친구), 폴킴, AKMU(악동뮤지션)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약 2시간 40분간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공연 중간 인터미션 시간에는 배정수 의장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에 감사를 전했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열린 ‘특별한 콘서트 시즌2’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시간이 일상 속에서 오래 기억될 행복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주인이 되고 시민이 행복한 화성을 만드는 길에 화성특례시의회가 늘 함께하겠다”며 “마지막까지 공연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의 광석지구 유치를 위해 시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대규모 장정을 시작했다. 시는 23일 오전 10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과천경마공원 유치 범시민 양주시 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위원장인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송인호 사회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부위원장단인 양주시 부시장, 시·도의원 10명과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유치 열기를 입증했다.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결집하고자 총 47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회단체 ▲지역발전 ▲기업인 ▲지역경제 ▲읍면동 ▲시민단체 등 총 6개 분과로 세분화해 유치 활동의 실행력을 높였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3월 17일 양주시를 포함한 경원권 5개 시군(양주, 의정부, 포천, 동두천, 연천)이 ‘과천경마공원 경기북부 유치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이후 열린 양주시의 첫 공식 조직 발족이자 대규모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석지구는 과천경마공원 부지와 유사한 35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아침 기흥구 동막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등 학교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아파트 정문 앞 건널목에서 동막초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했다. 오은주 동막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등 10여 명도 함께 봉사를 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오 교장 안내에 따라 학교 정문 인근 도로의 승하차 구역을 점검했다. 오 교장은 이곳이 승하차 구역임을 보다 확실하게 알릴 수 있는 표시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교장선생님 말씀에 동의한다”며 관계 공무원에게 차량 운전자들이 승하차 구역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필요한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페인트로 표식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또 시가 예산을 투입해 재정비한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과 LED 바닥신호등을 살폈다. 앞서 시는 2023년 6월 사업비 2억 1900만 원을 들여 동막초 앞 어린이보호구역 재포장을 마쳤다. 2025년 7월에는 예산 1억 700만 원을 투입해 LED 바닥신호등을 정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는 금토2·여수2 공공주택지구 추진과 관련해 교통·교육·공원 등 기반시설이 우선적으로 갖춰져야 한다는 입장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금토2 지구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및 기존 금토 공공주택지구와 맞닿아 있어 교통정체가 심각한 지역이며, 여수2 지구 역시 주요 간선도로에 둘러싸인 입지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교통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주택공급 확대는 시민 불편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 만큼,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포함해 교통·공원·교육시설 등 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성남금토2 및 성남여수2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 검토의견과 주민 공람공고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지난 19일 제출했다. 또한 분당 택지개발지구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재건축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분당 재건축사업과의 연계 및 연차별 재건축 물량제한 철회를 요구했다. 개발 가용지가 부족한 지역 특성을 감안할 때 재건축·재개발 중심의 공급 확대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진접119안전센터에서 진접읍 남녀의용소방대가 ‘진접읍 남녀의용소방대 척사대회’를 개최해 대원들 간 결속을 다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진접읍 남녀의용소방대원 60여 명과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 송명선 진접119안전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의용소방대는 평소 생업에 종사하는 가운데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소방업무를 보조하며 지역사회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도맡고 있다. 대원들은 이날 윷놀이를 즐기며 그간 쌓인 긴장과 피로를 풀고 서로 격려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참석해 지역 일선에서 애쓰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남양주시는 올해 2026년을 ‘안전 원년’으로 선포하고,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하는 ‘재난 제로’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현장에서 헌신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이 가장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