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미래형 도서관 '본격 가동이란 주제로 김명옥 시 평생학습사업본부장 정책 브리핑에서 설명하고 있다.(=오경하 기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21일 시민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와 학습, 창작과 소통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미래형 도서관 정책’ 추진으로. 공공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서, 시민이 머물고 쉬며 배우고 창작하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김명옥 시 평생학습사업본부장은 “공간과 프로그램, 독서문화 정책과 지역 상생 정책이 도서관이 시민 삶 속에서 어떻게 ‘성장과 연결’을 지원하는지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광명만의 독창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1. 읽는 공간에서 머무르고 연결되는 공간으로… 도서관 공간 혁신 본격화 시는 시민이 편안하게 도서관을 이용하고 책과 더 자연스럽게 만나도록 도서관 공간 개선 사업을 본격화로 시민이 도서관 안에서 휴식하고 소통하고 배우고 창작하는 체류형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안도서관은 ‘구석구석 아지트’ 5곳과 전시 공간을 운영하여 1층부터 3층 곳곳에 독서캠핑, 미술공방, 공감필사, 소리쉼터, 올댓게임존을 마련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3월부터 펼친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민자적격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와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필수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시민 6만 3212명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다른 도시와 함께 서명운동을 진행하면서 그동안 교통 불편을 겪으셨던 시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졌다”며 “서명운동으로 확인된 시민들의 간절함과 염원을 바탕으로 관계기관을 설득해 중부권광역급행철도와 남부광역철도 등 철도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7월 예정된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점검회의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를 앞두고,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그 뜻을 전달하기 위해 다른 도시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펼쳐 왔다. 서명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3월부터 집중적으로 서명운동을 펼쳤으며 5월 중 서명운동을 함께 했던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국토교통부와 관련 기관에 시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이다.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는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KTX·SRT 정차역인 오송역을 잇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는 최근 화성시와 동탄지역 하수 위탁 처리 초과 물량 문제를 단계적으로 조정하고, 종국에는 현재 위탁 처리 물량을 화성시가 자체 처리하도록 한다는 내용의 합의 사항을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21일 오산시에 따르면 양 도시간 합의 사항에는 동탄2 하수처리장 증설 전까지 화성시에서 발생하는 화성시의 위탁 처리 물량을 오산시에서 처리하되, 화성시 동탄2 하수처리장 증설(오는 2028년 준공 예정) 이후부터 오산시 오산 3하수처리장 추가증설(2032년 준공 예정)전까지 처리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위탁 물량을 축소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화성시는 오산천 상류에 위치한 동탄2 수질복원센터 유입 압송관로(차집관로) 신설 공사와 노후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향후 동탄 추가 지역 개발에 따른 하수처리장 건립 시 현재 협약된 위탁물량을 화성시가 자체 처리한다는 내용도 반영됐다. 앞서 오산시는 화성시와 동탄 하수처리 용량 부족, 초과 물량과 관련 문제를 놓고 행정 마찰을 겪었으며, 갈등이 지속되자 해당 사안을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에 회부하는 방안을 추진해온 바 있다. 하수처리 용량 부족 사안이 도시개발사업에 악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중동 지역 긴장 등으로 경기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하위 70% 일반 시민 10만 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진행된다. 창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5부제)를 적용하며, 이후에는 요일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5월 1일 노동절에는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고, 출생 연도 끝자리가 4·5·9·0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카드사 앱과 누리집, 지역사랑상품권(다온카드) 앱 등 온라인과 동 행정복지센터 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급된 지원금은 1·2차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시민들의 일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SK하이닉스)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삼성전자),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기흥캠퍼스) 등 용인에 초대형 반도체 생태계가 조성되면서 공직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전력 인프라 등 핵심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시 공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조홍종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강연을 맡았다. 조홍종 교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위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책자문위원, 한국자원경제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는 에너지·전력 분야 전문가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전력 인프라 구축 전략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을 제공했다. 조 교수는 강연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이에 대응하는 글로벌 에너지 정책 흐름을 설명하며 “AI 시대의 산업 경쟁력은 결국 전력 확보 능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이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를 국가 전략 차원에서 확대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4월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복지법’ 제14조에 매년 4월 20일로 정해진 법정 기념일로,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및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나타내는 상징성과 다수의 기념일이 겹치지 않은 날로 정해 1981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시대적 흐름에 맞춰 장애인 복지 슬로건을 선정하는데, 올해에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로 정해졌다. 이번 기념식은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했으며 으뜸장애인상을 비롯한 도내 장애인 유공자와 장애인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경기도 장애인 정책의 공통된 목표는 많은 장애인이 집 안에만 머물지 않고 세상 밖으로 많이 나오는 것이었다”며 “어버이날이 하루밖에 없지만 365일 어버이에게 효도해야 하듯이 장애인의 날은 오늘 하루지만 1년 365일 우리 다 함께 당연한 일상, 함께 누리는 그런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다. 모두가 함께 누리는 일상, 다 함께
▲의왕시 해밀리병원 건립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에 참석한 김성재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및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 행사에 함께 하고 있다.(=오경하 기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4월 20일, 학의동 918번지 종합병원 건립 부지에서 ‘의왕해밀리병원 건립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이 개최됐다. 해밀리의왕백운의료복합단지개발PFV(주)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사랑의병원 황성주 박사를 비롯한 의료관계자,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해밀리병원 건립을 주최한 사랑의 병원 원장 황성주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오경하 기자) 먼저, 해밀리병원을 건립을 주최한 현 사랑의 병원 원장인 황성주 회장은 "H-Solution 이라는 전인적 치유시스템을 통해 단순한 치유를 넘어선 미래융복합 생활공간의학으로 재탄생하여 생명을 재설계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것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성재 의왕시장이 의왕시 해밀리병원 건립 기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오경하 기자) 김성재 의왕시장은 축사를 통해 "보건복지부 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햇빛발전소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체감 친환경에너지 대전환’에 나선다. 수원시와 수원도시공사, 수원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 수원에너지 협동조합, 기후시민에너지협동조합, 수원상공회의소,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아이비케이(IBK) 기업은행 동수원지점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햇빛발전소 건설·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햇빛발전소 사업은 수원시의 공영주차장, 공공 유휴 부지를 활용해 시민·사회·단체·기업·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태양광발전소를 조성·운영하고, 수익을 시민과 공유하는 ‘시민 체감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시민우선배당방식’을 도입해 태양광 발전에 따른 수익금을 시민 투자자에게 우선 배당한다. 올해 10월까지 수원햇빛발전㈜를 설립하고, 11월부터 내년 6월까지 수원햇빛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2027년 6월부터 2차 사업대상지를 발굴하고, 햇빛발전소를 확대한다. 공영주차장, 공공유휴부지 등 사업대상지를 발굴해 발전 용량 20MW 이상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윤은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4월 17일 개최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주관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똑똑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주민 누구나 편하게 복지관의 문을 두드려(똑똑) 함께 참여하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점자 키링 만들기 ▲티매트 제작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의 많은 발길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상훈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똑똑 축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마음의 문을 여는 소중한 계기를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열린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뜻깊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15억 2천만 원 규모의 대중교통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K-패스 시차출퇴근 추가 환급과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한시적 페이백 정책에 발맞춘 것으로, 시민들의 실질적인 지출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우선 K-패스 환급 확대에 필요한 예산 12억 5천만 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긴급 편성했다. 정부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특정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환급률을 높이기로 결정함에 따라 시비 지원을 늘린 것이다. 추가 환급이 적용되는 시간은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 등이다. 이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존 환급률에 30%가 추가로 더해진다. 예를 들어 한 달간 20일을 시차출퇴근 시간에 맞춰 왕복 이용(총 40회, 요금 1천500원 기준)하는 일반 시민의 경우, 기존에는 총 비용 6 만원 중 1만 2천 원을 돌려받았으나 앞으로는 3만 원을 환급받게 된다. 같은 조건에서 청년·어르신 및 2자녀 가구는 3만 6천 원, 3자녀 이상 가구 및 저소득층은 약 5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정부가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이에 대비한 후보지별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경기도는 최근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가나다 순) 등 3곳을 대상으로 20일부터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작한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안보 가치와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면 법인세, 지방세, 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지며, 산단형이나 관광․문화형 또는 복합형 특구를 조성할 수 있다. 대상지역은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인천광역시다. 연구용역은 2026년 4월 20일부터 2027년 10월 19일까지 18개월간 추진되며,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다. 연구 범위는 경기도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의 지역별 여건과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개발계획 수립이다. 주요 과업은 △평화경제특구 지정 필요성 및 지역 여건 분석 △산업·관광·투자유치 등 특화전략 수립 △토지이용 및 기반시설 계획 마련 △단계별 개발사업 실행방안 도출 △정부 지정 신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