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인재육성재단 다원이음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다원이음터는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 미래 역량 강화 교육 사업인‘2026 다원 꿈나무 교육’중 겨울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다원 꿈나무 교육’은 화성특례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겨울부터 가을까지 계절별로 운영된다. 이번 겨울 꿈나무 교육은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으로 모집 첫날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2개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설하여 당초 기획된 10개 프로그램 보다 확대 운영하였다. ‘2026 다원 겨울 꿈나무 교육’은‘다원 미래 실험실’을 주제로 ▲AI를 활용해 미래 도시의 모습을 상상하는 ‘미래 도시 실험실’ ▲마술 속 숨은 과학 원리를 탐구하는 ‘마술 실험실’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특히들이, ‘기록 실험실: 미래의 나’프로그램에서는 10년 뒤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자서전을 완성하고, 이를 다원이음터 1층 로비에 전시해 참여자 스스로의 성장을 확인하고 미래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과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100%로 하게 되면 172명이 탈 수 있다. 그런데 김포골드라인의 평균 혼잡도는 200% 정도다. 172명이 정원인데 350명이 타는 것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철도”라며 “거기에 경기도에 50만 넘는 시가 13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서울시와 직결되는 광역철도가 없는 시는 김포시가 유일하다. 오늘 심의가 중요한 이유”라고 참석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김포가 인구가 50만 정도인데, 지금 8개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중이다. 택지개발이 모두 되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5일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의 피해 축소 및 지원을 위해 다음과 같이 4가지 사항을 도에 긴급 지시했다. 첫째, 도에 피해 접수센터를 개소하고 1:1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 둘째, 호르무즈해협 우회, 공항 폐쇄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물류비 증가분 긴급 지원방안을 검토할 것 셋째,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을 통한 관련 기업 보증 확대, 긴급 경영자금 지원 실시를 신속 검토할 것 넷째, 중동 대상 수출품목 등에 대한 수출 바우처 등의 추가지원대책을 검토할 것 등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가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공원) 광석지구 유치와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입지 타당성을 설명했다. 시는 지난 4일 오후 광적면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광석지구 내 과천경마공원 유치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기조에 따라 과천경마공원 이전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시가 검토 중인 광석지구의 입지 적정성과 기대 효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한 기획조정실장, 도시주택국장 등 관계 공무원 10명과 광적지역개발협의회, 광적면 이장협의회 등 주민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광석지구 현황 ▲경마장 이전 입지 조건 ▲부지 적합성 검토 결과 ▲경제적 파급효과 ▲유치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광석지구는 양주 광석 택지개발지구 내 약 116만 8천㎡ 규모의 부지로, 기존 과천경마공원 부지(약 115만㎡)와 유사한 면적을 갖추고 있다. 해당 부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로, 토지보상과 지장물 철거가 완료된 상태여서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돼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입지 여건과 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4일 조달청을 통해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 건립사업의 본공사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조달청과 현대건설 연합체(컨소시엄) 간 체결된 총공사 계약으로, 총공사비는 4,338억 원 규모다. 이번 계약 체결로 병원 건립사업의 전체 공정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병원 건립사업은 설계ㆍ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추진된다. 2024년 12월 우선시공분 계약 이후 2025년 8월 18일 착공해 토공사와 가설공사 등 기반 공사를 진행해 왔으며, 실시설계 완료에 따라 전체 공사를 대상으로 한 총공사 계약이 체결됐다.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은 총사업비 약 5,872억 원 규모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연면적 112,896㎡, 800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27개 진료과와 6개 전문진료센터를 갖춘 진료ㆍ연구 융합형 종합병원으로, 암ㆍ심뇌혈관질환ㆍ소아ㆍ응급ㆍ감염병 등 주요 분야에서 서해안권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의료 공백을 보완하는 공공의료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병원은 국립대병원 체계를 기반으로 한 ‘필수공공의료 거점’으로서 중증·응급환자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의 중심축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4일 시청에서 미카엘 헴니티 빈터(Mikael Hemniti Winther) 주한 덴마크 대사를 만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미카엘 헴니티 빈터 대사를 비롯해 필립 알렉산데르 할크비스트(Philip Alexander Halkqvist) 부대사, 디테 뢴데 바이써(Ditte Rønde Weisser) 이노베이션 덴마크 센터장 등 주한 덴마크 대사관의 경제·혁신 분야 주요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덴마크 대표단은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과 접견을 갖고 성남산업진흥원으로부터 성남시의 산업 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어 성남시청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드론통합관제실을 차례로 방문해 재난·안전 대응과 교통·도시 운영 등 주요 행정 기능이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운영되는 현장을 둘러봤다. 또한 첨단 기술이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스마트시티 성남’의 운영 모델도 살펴봤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한 덴마크 대사관 대표단의 성남 방문을 환영한다”며 “덴마크는 환경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앞선 나라로 알고 있으며, 이번 방문이 양국 도시 간
▲안양시청 전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4일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생리용품 구매 비용 지원금은 1인당 연 최대 14만 2천 원으로, 반기별로 2회 나누어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관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경기도와 함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11세부터 18세(2008~2015년생) 여성청소년이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평등가족부 생리용품 바우처 수급자는 중복 지원할 수 없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3월 5일 오후 2시부터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 누리집(https://gg24.gg.go.kr)에서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된다. 관내 편의점(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과 ‘배달특급’ 앱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거주 여부 등 확인 절차를 거쳐 4월 20일 이후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
▲이재준 시장, 이창원 대표와 수원시·㈜케이에스시스템 관계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한국전력공사와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수원시와 한전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와 한전은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협력한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의 최소 기반 시설인 전력공급을 안정화할 수 있도록 한전과 협의하면서 사업 추진에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조성되면 기존 전력공급망으로는 전력공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 기관은 경제자유구역 개발 계획에 맞춰 단계별 전력공급 방안을 지속해서 협의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원활한 전력 수급을 위한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5월까지 수원 경제자유구역 예상 전력 수요를 조사하기로 했다. 한전은 5월부터 12월까지 경제자유구역 추진 단계별 전력수급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공모에
▲수원특례시, (주)케이에스시스템과 투자협약 체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방산기업 ㈜케이에스시스템과 제25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와 ㈜케이에스시스템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케이에스시스템은 광교에 주요 업무시설을 이전하고, 연구·개발(R&D)을 시설을 확장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로 수원의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업무시설 이전, 연구·개발 시설 확장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2004년 설립된 ㈜케이에스시스템은 군용 쉘터, 정밀 가공 분야 선도기업으로 국가 안보 산업에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 사업은 군의 다양한 작전을 지원하는 군용 쉘터 제작이다. 우수한 품질의 특수정밀 가공품, 반도체 장비 부품, 하이 레벨 어셈블리(High Level Assembly) 등을 생산한다. 국방부, 방위사업청 등 정부 기관에 납품하고, 엘아이지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주요 방산 대기업과 거래한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에도 지속해서 수출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케이에스시스템 이창원 대표 등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는 3월 4일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 및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공동성명 발표’에 참여해 정부에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성명에는 군포시를 비롯해 용산구, 영등포구, 금천구, 안양시, 동작구, 구로구 등 수도권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했으며, 경부선(서울역~군포 당정역) 구간을 철도 지하화 대상노선에 반드시 포함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2025년 말까지 철도지하화 대상노선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철도지하화 대상노선 반영에 대한 기대 속에 종합계획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경부선 서울역부터 군포 당정역까지 이어지는 32㎞ 구간은 수도권 핵심 철도축으로, 지하화가 추진될 경우 도시 단절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상부 공간을 활용한 녹지 조성과 도시 발전 기반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는 그동안 경부선 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해 안산선 철도의 동시 지하화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지하화 및 상부개발 전략을 담은 제안서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가 용산·동작·영등포·구로·금천·군포 등 수도권 7개 기초지자체와 함께 국토교통부에 경부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했다. 시는 4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과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발표 촉구 공동성명서’ 에 서명했다. 수도권 도심을 관통하는 경부선 구간의 지하화 필요성을 공동으로 재확인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까지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시는 종합계획 확정이 지연될 경우 선도사업 재선정과 후속 행정 절차에도 영향을 미쳐 사업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경부선 안양시 구간은 총 7.5km로, 석수역·관악역·안양역·명학역 등 4개 역이 포함돼 있다. 철도가 도심을 지상으로 통과하면서 소음과 진동, 생활권 단절 문제가 장기간 지속돼 왔다. 동서로 분리된 도시 구조는 공간 활용과 균형 발전에도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지상 선로로 인해 주거지와 상업·업무 지역이 물리적으로 나뉘고, 보행 동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