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시 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2분기 8주 단기 교육과정 40개 강좌를 개설해 교육생 554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의‘인생다모작’지원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 수요를 폭넓게 반영한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분기에는 기존 바리스타 교육의 높은 인기를 반영해 ‘홈카페 메뉴 마스터 과정’을 신설했다. ‘홈카페 메뉴 마스터 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핸드드립, 모카포트, 가정용 머신 등을 활용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료 제조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또한 교육생이 자신만의‘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할 수 있도록 구성해 취미를 넘어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인영 다산평생학습과장은“시민들의 관심과 생활 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실용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 신청은 이달 10일부터 16일까지 남양주시 평생학습 포털‘다산서당’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노래자랑 ‘행싱어게인’에 참가할 다양한 재능과 끼를 가진 고양시민 30팀을 오는 4월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행싱어게인은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루고 여가의 기회를 늘리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24년에 첫 개최된 이 행사는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올해 3회차를 맞이하게 됐다. 노래자랑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오는 22일까지 온오프라인 중 편한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은 관련 링크로 접속해 신청하고 되고, 오프라인은 행신종합사회복지관 2층 사무실에 방문해 신청서류(이름, 주소, 신청곡 등)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행싱어게인 예선전은 오는 4월 25일 오전 10시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예선전을 통해 본선 진출자 5팀을 선발한다. 본선은 오는 5월 16일 오후 13시, 개관 9주년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노래, 춤, 퍼포먼스, 끼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개관 9주년 행사와 함께 진행될 노래자랑이 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어린이도서관은 오는 5월 16일 어린이 동화요리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그림책과 마음 한 스푼’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6년~2020년생(7세~초등 4학년) 어린이와 보호자가 한 팀을 꾸려 참여하는 동화요리 일일체험으로, 오는 5월 16일 오후 1시·3시(총 2회)에 화정어린이도서관 2층 동아리방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가정의 달 5월을 주제로 구움과자(마들렌 세트) 만들기를 체험하고 도서를 읽으며 가족의 사랑과 협력 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오후 1시 활동에서는 도서 '고양이 손을 빌려 드립니다'를 오후 3시 활동에서는 도서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을 함께 읽는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그림책 동화요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이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미래산업 특성화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에서의 현장 활동과 Zoom을 통한 온라인 활동으로 진행된다. 세부 활동은 △ZEP 사이버 미션 챌린지 △뚝딱! AI로고 스탬프 만들기 △비트브릭 스마트 코딩 △커팅플로터 장비 활용 교육 △틴커캐드 설계와 3D프린터 발명품 등 총 1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유아~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다만 세부 활동별로 진행 시간과 대상 나이가 조금씩 다르므로 운영 일정을 참고하면 된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백석도서관을 리모델링해 대규모의 영어도서관으로 조성하고 있다. (가칭)고양영어도서관은 단순히 도서를 열람하는 공간이 아닌, 오래 머무르고 싶은 복합문화공간으로 2027년 3월 중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공공영어도서관으로서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단순한 가구 배치를 넘어 공간의 기능과 디자인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도서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기성 가구 중심 구매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설계, 디자인, 제작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완성도 높은 공간을 구현할 계획이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서 도서관 맞춤형 디자인 및 가구를 제작하기 위해 협상에 의한 계약을 추진한다. 타지역의 사례로는 자연 친화적 콘셉트의 서울 강동숲속도서관, 전시와 독서를 결합한 특화 공간 의정부미술도서관이 있다. 이들 사례는 공간의 통일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을 적극 활용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고양시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제안서평가위원회를 통해 참여 업체의 제안서를 심도 있게 평가하고, 디자인의 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다음주 개막하는 2026년 제12회 군포철쭉축제는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참여 전시, 쇼츠 공모, 시민참여 이벤트, 공연 전시 등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군포철쭉축제 개막식, 시민참여 이벤트·공연 등 볼거리 ‘풍성’ 18일 군포철쭉축제 개막식 식전 공연은 군포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가요제로 문을 연다. 저녁 7시에 차없는 거리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축제장의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개막 선언에 더불어 시민 쇼츠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도 풍성하게 열릴 예정이다. 개막식 메인무대를 여는 군포지역 아동들로 이루어진 ‘꿈터합창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작년 군포 청소년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 ‘YOUTH ON FESTA’ 에서 베스트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온플릭H’의 공연이 이어진다. 아울러 철쭉공원 일대에는 군포시민들의 작품전시회도 진행된다. ▲군포시 평생학습마을 수강생 작품전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등 시민들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전시가 펼쳐진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를 맞이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사전 홍보를 위해 ‘보라빛 화훼 포토존’을 일산서구청 앞에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포토존은 관람객에게 공연 대기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화훼 문화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고양시를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설치했다. 포토존은 BTS를 상징하는 컬러를 바탕으로 수국, 프리뮬라, 루피너스, 델피늄 등 계절감을 살린 다양한 꽃을 활용해 봄꽃 테마로 연출했다. 특히 BTS 멤버별 탄생화를 모티브로 한 꽃 스토리 콘텐츠도 함께 선보여 팬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플라워 메시지 월’을 운영해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응원 메시지 등을 꽃으로 표현하도록 조성했다. 또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 해시태그 캠페인을 병행해 온라인에서도 행사를 접할 수 있게 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이번 포토존은 공연과 꽃을 결합해 공연을 기다리는 시간마저 특별한 경험으로 전환하고자 기획했다”며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이고 화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버스킹 프로그램 ‘공연와락’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공연와락’은 학교, 복지시설, 지역 커뮤니티 공간 등 공연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을 배달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정형화된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이 있는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작년엔 총 11건의 사연을 접수해 16팀의 고양버스커즈 공연팀이 직접 공연을 진행했다. 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졸업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축하 공연을 비롯해 주말농장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이벤트, 노인복지센터에서 어버이날을 기념한 공연 등 다양한 사연을 위해 공연했다.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 따뜻한 감동과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2026년을 맞아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와락’은 시민들이 폭넓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공연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고양시민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공연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시민들의 사연을 음악으로 채울 것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7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공식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꽃, 시간을 물들이다’라는 박람회 주제를 바탕으로 고양국제꽃박람회의 브랜드와 콘텐츠를 활용한 굿즈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다양한 연령과 분야의 참가자들이 창의성과 상품성을 겸비한 작품을 제출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1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평가 기준은 ▲박람회 주제와의 적합성 ▲창의성 ▲상품성 ▲디자인 완성도 ▲활용 가능성 등이며 홍보 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 측면도 고려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자에게 대상, 최우수상 등 상장을 수여했으며 수상작은 올해 박람회 기간 중 전시될 예정이고 추후 상품화돼 온라인을 통해 판매될 것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창작자가 함께 박람회의 가치를 창출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관람객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굿즈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