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6일 관내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운영 개선 및 교복은행 활성화 등을 위한 비대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기존 정장형 교복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보다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편한 교복’도입 방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연수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 편한 교복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 또한, 졸업생 및 재학생의 교복을 기증받아 세탁·수선 후 필요한 학생에게 저렴하게 제공하는‘교복은행’사업과‘학교 자체 교복물려주기’에 대해 안내하여, 자원 순환과 교육복지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새롭게 도입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G-ONE Meeting을 활용하여 진행됐다. 별도의 화상회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경기도교육청 업무포털 로그인만으로 연수에 바로 참여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교복 운영 개선과 교복은행 활성화를 통해 학생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파주교육지원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교육기자단 ‘피어나(PEANA)’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기자단은 관내 초·중·고 교원 및 교육지원청 직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현장 취재, 보도자료 및 콘텐츠 작성, 블로그 및 SNS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선서식을 시작으로 교육기자단 운영 안내, 콘텐츠 작성 방법 교육, 향후 활동 방향 협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형 홍보와 소통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전선아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기자단 ‘피어나’가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소통 중심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 교육기자단 운영을 통해 우수 교육사례 발굴, 현장 의견 수렴, 디지털 기반 콘텐츠 확산 등 다양한 소통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2026 공·사립유치원장 경기미래장학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연수 주제는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유아교육’으로 삼아 경기미래교육 정책의 공통 이해를 높이고, 유치원 현장의 자율경영 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설립 유형에 따라 1차 공립유치원 원장(16일, 120여 명), 2차 사립유치원 원장(17일, 80여 명)으로 나눠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미래장학과 유치원 자율 성장을 주제로 유연한 유치원 체제 기반의 유치원 운영 방향 안내 ▲교육활동 보호 지원을 위해 안심콜 탁(TAC) 서비스의 이해 및 교육활동 보호 정책 공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아동학대 신고 대응 및 생활교육 정책 안내 ▲2026 상반기 경기미래 유아교육 정책 공유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유치원 원장의 민주적 리더십을 고취하고 유아의 학습권 보장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가 공존하는 유치원 문화를 조성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 1일부터 단기 대체 교사를 대상으로 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광교 신청사 이전에 따른 구 남부청사를 재구조화해 경기미래교육의 새로운 거점으로 적극 활용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일 수원시 조원동에 있는 조원청사에서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안광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경기교육가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원청사 재구조화 사업은 청사 이전에 따른 유휴 공간을 최적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했다. 총사업비 460억여 원을 투입해 본관, 신관, 별관 등 연 면적 22,426㎡ 규모의 공간을 재구조화했다. 내진 보강과 함께 미래지향적 공유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 조원청사는 고정 좌석제에서 벗어나 자율 좌석제와 원격 예약 체제를 도입한 ‘스마트 오피스’로 운영한다. 또 ‘클라우드’ 기반의 전산망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1층 ‘디지털 아카이브’와 4층 ‘컨퍼런스룸’을 활용해 정책 소통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 현장 교직원을 위한 연수와 연구 공간으로 특화하기 위해 9개의 ‘세미나실’과 ‘디지털 스마트실’도 배치했다. 새로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2학기부터 '고양 열린 캠퍼스'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고양 열린 캠퍼스'는 정규 일과시간 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이를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번 운영은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와 일산고등학교가 상호 협력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각 학교의 특성을 살린 전문교과를 교차 개설한다. ▲경기영상과학고는‘영화의 이해’를, ▲일산고는 ‘파티시에 실무’를 개설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과정은 2학년을 대상으로 6학점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 1회정규 수업시간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단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학교 간 협력을 통해 보완하고,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의 소질과 적성, 진로에 따른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 간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교육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 장애공감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에 대한 이해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확장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포용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애공감 주간 동안 전 직원들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안양과천 특수교육 문화예술축제 작품(가제: 다름을 넘어, 닿음으로)을 함께 완성하는 ‘협력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직원 개개인의 작은 참여가 모여 하나의 예술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통해, ‘다름’이 모여 ‘연결’이 되는 공동체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내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및 전공과 학생들이 바리스타 직무를 수행하며 실제 취업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직업 역량을 키우는 직무체험장 ‘아이드림카페’에서는, 현장실습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향한 격려와 칭찬의 메시지 전달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도전과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직원들에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2026년 4월 17일 오후 5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영재교육 대상자로 선발된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영재교육원의 본격적인 운영 시작을 알리고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개강식은 ▲ 개회 ▲ 국민의례 ▲ 입학 허가 선언 ▲ 입학생 선서 ▲지도교사 소개 ▲ 교육장 격려사 ▲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장 김상성은 격려사를 통해“영재교육원은 각자 가지고 있는 역량을 발휘하고, 자기의 생각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곳”이라며, “교사가 가르쳐주는 것을 배우는 데에 그치지 않고, 이것을 왜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학생 스스로 하려고 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지도교사와 학부모는 학생이 하려고 하는 것을 뒤에서 도와주고 지원해주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영재교육원의 교육 목표와 운영 방향을 비롯하여,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안내됐다. 또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여주시립세종도서관에서 관내 각급 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행정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행정실장들과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주요 정책의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교육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관련 법령과 대응 절차를 안내하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 교육복지 사업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학교 내 상호 존중 문화 조성 및 교육복지 지원 체계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하여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행정실장 간 상호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 지원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실장들이 학생 중심의 교육지원 행정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학교 내 갈등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교육지원청이 지난 16일 이포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교내에 설치된 골프연습장 위험시설물 철거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내 설치된 골프연습장 철탑부 부분에 대해 안전성 검토 결과 구조적 결함을 확인함에 따라, 추가적인 학생 피해를 예방하고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히 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루어 졌다. 이날 점검에는 여주교육지원청, 학교, 시공사가 참여해 시설물 전반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들은 구조물의 미세한 변형 정도와 기울기 상태를 재차 확인하고, 철거 공사 진행 중 현장 주변의 학생 안전 확보 조치가 적절하게 우리어지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해 나갔다. 공사 안전 펜스 설치 및 출입통제, 낙하물 방지 조치, 학생의 통행로의 안전 관리, 철거현장 안전관리인 항시 상주 등 학생 보호를 위한 모든 조치가 철저하게 시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현장점검에서 여주교육지원청 김상성 교육장은“학생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교육의 최고 가치이며, 철거 작업 전 과정에서 학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위험구조물 철거를 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단가람유치원은 4월 15일~4월 17일까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다름다움’이라는 주제로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다름이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특수교육전문가이면서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강사와 함께 동화를 듣고 직접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 보는 체험중심의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자연의 향기로 마음 열기’를 통해 향기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고 동화 “조금 다르면 안 돼?”에 나오는 퐁퐁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나누어 보았다. 특히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향기를 활용한 활동이 눈길을 끌었다. 유아들은 같은 향기를 사용하더라도 각자 다른 결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모두 다르지만 모두 소중하다’ 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나만의 향기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산들반 5세 유아는 “여러가지 향이 모여 새로운 향이 만들어지는 것이 신기해요. 우리는 다르기 때문에 더 좋아요.”라고 말했다. 단가람유치원 왕영옥 원장은 “이번 다름이해교육이 유아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의 씨앗이 되기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푸른초등학교는 4월 17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온마을학교 프로그램 ‘설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설화교실 프로그램’은 마을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설명하고, 그림 놀이극을 통해 학생들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광주시의 향토 역사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수어장대와 청량당 등 남한산성의 주요 유산을 중심으로 축조 배경과 관련 설화를 접하고, 이를 그림 놀이극으로 관람하며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설화 내용을 바탕으로 개사된 노래를 함께 부르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족과 함께 가봤던 남한산성을 놀이극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고, 다시 방문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임교사는 “그림 놀이극과 노래를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지역 역사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