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함께 만드는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통합 챌린지'에서 최고 가입률을 기록하며 ‘가입왕’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1월 5일 예정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2차 시범 오픈을 앞두고, 교육가족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업무협업포털과 교육공동체포털 가입에 동참하며, 도내 교육지원청 중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가입왕 선정 부상으로 받은‘인생네컷(즉석 사진기) 장비 1일 임대권’을 활용해, 지원청 내에 직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하루 동안 운영된 ‘인생네컷’ 행사에는 동료들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려는 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디지털플랫폼 가입이라는 업무적인 참여가 즐거운 이벤트로 이어져 색다른 경험이 됐다”며, “사진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대화하다 보니 새로운 디지털 시스템에 대한 거리감도 줄어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챌린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신설학교의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개교지원 TF'를 본격 가동하고, 개교 준비 전 과정에 대한 선제적 지원에 나섰다. 개교지원 TF는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초등학교 3교, 중학교 2교, 고등학교 1교 등 총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인사·예산·학사 운영 등 개교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기 위한 협업 체계다. 이에 앞서 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7일, 각 신설학교에 발령받은 교육행정실장들과 함께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 구축 현황, 개교 일정에 따른 행정 준비 사항, 학교별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교 전까지 필요한 지원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어 2026년 1월 8일에는 최근 개교한 청미르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신설학교 교육행정실장과 시설관리 주무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실제 개교 과정에서의 행정 운영 사례와 시설 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개교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 관내 중학교 3개교(양주백석중학교·덕계중학교·옥빛중학교)는 1월 7일, 교육복지 학생 동아리 연합 나눔 프로그램" 따뜻한 손길, 함께 나누는 행복"을 공동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복지 공동사업으로 이날 활동에는 각 학교 교육복지 동아리 학생 약 40명이 참여했다. 연합 프로그램은 각 학교 교육복지사들이 사전 협의를 통해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공동으로 준비했으며,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전반을 세심하게 구성했다. 특히 과일청 만들기 활동은 양주백석중학교가 장소를 제공하고, 재료 준비와 활동 운영은 세 학교가 함께 협력하여 진행함으로써 학교 간 동등한 협력의 의미를 살렸다. 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통해 학교별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뒤, 조별로 레몬과 자몽을 활용한 과일청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이후 완성된 과일청은 학생들이 직접 소분하고 포장하며 전달 준비 과정까지 함께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3일 ‘2025 깊이있는 수업나눔 우수교’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경기도교육청이 동료성에 기반한 일상적인 수업 공개와 나눔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된 학교를 대상으로 ‘깊이있는 수업나눔 우수교’ 38교를 선정했고, 군포의왕 지역에서 군포고등학교가 선정됐다. 군포고등학교는 교사 간 수업 공개와 나눔을 일상화하고, 학교 안팎의 수업 공개, 지역 수업나눔한마당 및 탐구수업공동체 참여, 교육지원청 연계 수업 컨설팅 활동 등 다양한 수업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학교 내 협력적 분위기와 수업 성찰, 나눔 활동이 학교 교육력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군포고등학교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현판 수여식은 학교의 수업나눔 성과를 격려하고, 깊이있는 수업 문화 확산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포고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우수교 선정은 교사들이 수업에 대한 열정으로 함께 고민하고 성장해 온 과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배움을 중심에 둔 깊이있는 수업 실천과 수업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1월 13일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폐교(구.고산초)를 활용하여 학교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학교지원센터’를 구축하여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개소하는 센터에는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학교시설개선팀을 이전하여 장애영아부터 교사·학부모까지 아우르는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하며, 보다 나은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가장 큰 변화는 이전을 통해 장애 영아를 위한 맞춤형 교육 공간을 마련한 점이다. 영아의 발달 특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 공간을 구성했다. 이는 조기 교육의 질을 높이고, 영아와 보호자가 심리적으로도 안심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의 자리’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을 운영하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학교시설개선팀 이전으로 전문적 학교 현장 지원 체계 강화,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원 내실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지원 체계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생각이 크는 겨울 독서교실’공유학교를 운영한다. 13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독서교실은 ‘책과 씨앗, 함께 키우는 스마트팜’을 주제로 독서·토론·체험 활동을 연계한 융합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농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스마트팜의 미래에 대한 독서토론 ▲파종, 물꽂이 번식, 수경재배 등 스마트팜 체험 활동과 바질 페스토 비스킷 만들기 ▲미래 식량 이해를 위한 식용곤충 탐구 및 밀웜 키우기 ▲ 스마트팜을 주제로 한 방탈출 게임 ▲ 미래 식생활과 건강한 샌드위치 만들기 등이다. 학생들은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농업의 변화와 미래 식량,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폭넓게 탐구할 예정이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독서교실은 독서를 중심으로 미래농업과 식생활을 함께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책과 체험을 통해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월 9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경기도상상캠퍼스 경기도먹거리광장에서 수원 관내 6개 학교가 참여한 자율선택급식 담당자 요리연수 시범사업을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했다. 이번 연수는 자율선택급식 사업을 담당하는 영양(교)사·조리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맞춤형 요리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됐다. 자율선택급식 사업은 학생들의 선택권을 존중하고 학교급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번 연수에서 배운 요리들은 실제 학교급식에 적용되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연수에서는 자율선택급식 담당자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힐링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학교급식 업무 수행 과정에서 누적될 수 있는 자율선택급식 담당자의 피로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마음치유 활동,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자율선택급식 담당자들이 업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급식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월 13일 관내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급여 업무 담당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 연수를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ZOOM)으로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연차유급휴가미사용수당, 퇴직금 등 급여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담당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문의가 많은 연차유급휴가미사용수당과 퇴직금에 대해 기본 개념부터 계산 사례, 실무 처리 유의 사항까지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2025년 귀속 연말정산 관련 절차를 함께 다뤄, 연초 급여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급여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본 연수를 통해 업무 접근성을 높이고, 급여 및 연말정산 업무가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월 12일 양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와 함께 ‘양주고읍 LH14단지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주고읍 LH14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공공형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은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됐으며, 교육지원청, 양주시, LH 경기북부지역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 협력 체계 구축과 지역 교육 인프라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센터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양주시는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설치와 운영을 총괄하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학생 선발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여 학습의 질 향상과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관내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일 오후부터 저녁까지 운영되며, 운영 외 시간에는 지역 주민에게 개방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어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문화 활동의 거점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고읍지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실효성 논란이 이어져 온 EBS 영어 듣기평가를 대체하고, 말하기와 듣기 등 실제 영어 의사소통역량을 평가하는 새로운 평가모델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2026년부터 경기 미래형 영어 의사소통역량 수업·평가를 실천하는 ‘경기외국어미래교육 라온(LAON)선도학교’를 기존 31개교에서 100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12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라온 선도학교의 중장기 로드맵 공유와 ‘인공지능(AI) 기반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역량 평가 클래스업(CLASS-UP)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선도학교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225명이 참여했다. 중장기 로드맵은 2026년 확대하는 선도학교의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역량 교수학습·평가 모델의 현장 적합성을 검증하고, 그 성과를 토대로 2027년부터는 도내 모든 일반 학교로 확산·안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클래스업(CLASS-UP) 프로그램’은 단순 지식 평가를 넘어 말하기와 듣기 등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진단하며, 수업 연계 과정 중심 수행평가에 활용된다. 이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2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다문화교육을 통한 국제 교육 교류 확대와 미래교육 비전 공유를 위한 ‘경기도교육청-중앙아시아 교육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경을 넘는 협력, 미래를 여는 다문화교육(Move Beyond Borders)’을 주제로 도교육청과 중앙아시아 각국 교육부 관계자들이 함께 교육 정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서울대 모경환 교수의 ‘다문화 교육의 미래’ 강연 ▲(세션 1) 다문화 교육 협력(언어・진로・문화) ▲(세션 2) 다문화 미래교육(학력・학교・미래) ▲(라운드테이블) 국가 간 교육 협력 등이다. 첫 번째 세션은 ‘다문화교육 협력’을 주제로 언어・진로・문화의 경계를 넘는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턴십, 진로교육, 학교 간 교육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두 번째 세션 ‘다문화 미래교육’에서는 학력, 학교, 미래의 경계를 넘어서는 다문화학생의 미래교육과 글로벌 교육모델을 논의하며 다문화교육이 단순한 언어 지원을 넘어 글로벌 인재 양성의 핵심 요소임을 분명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