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 중원유스센터는 장애청소년 예·체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플로어볼팀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최강팀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중원유스센터 플로어볼팀(성남테크노과학고·동광중·고 재학생)은 결승전까지 치열한 경기를 펼친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 5년간의 우승 기록에 이어 6년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과는 중원유스센터가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장애청소년 예·체능 지원 프로그램의 결실로 평가된다. 선수들은 매주 3회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훈련을 이어왔고, 이를 통해 기량 향상과 팀워크를 함께 다져왔다. 양해진 강사는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보여준 투혼은 금메달 이상의 가치가 있다”며 “대회를 통해 얻은 자신감이 앞으로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승림 중원유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5월 15일 진접읍 연평대교 일원에서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제초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진접읍 특성화 시책인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사업의 일환으로, 도로변 녹지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행자 통행 불편과 운전자 시야 방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진접읍장을 비롯한 읍사무소 직원 14명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참여자들은 연평대교 인근 약 250m 구간의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가로환경 정비에 나섰다. 특히 이번 작업은 공직자들이 직접 담당 구간 현장에 참여함으로써,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를 스스로 가꾸는 ‘책임 행정’을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사업은 지난 3월 발대식 이후 5월 7일 ‘진접골드생활개선회’가 첫 제초 활동을 진행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앞으로 19개 지역 단체가 담당 구간별 정비 활동을 이어가며 민관 협력형 환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15일 동부희망케어센터와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사회 돌봄 사업 ‘수동ON돌봄’의 일환으로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 대상 집수리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집수리가 필요한 주거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과 생활 실태를 확인한 뒤 선정된 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집수리에는 동부희망케어센터 ‘동부희망하우스 봉사단’이 참여했다. 사업은 수동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지정 기탁된 후원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지원 내용은 보일러 교체를 비롯해 주택 내·외부 보수, 도배·장판 교체, 주거환경 정비 등 대상 가구 상황에 맞춘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중심으로 이뤄졌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집이 오래돼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깨끗하게 수리해줘 정말 감사하다”며 “혼자서는 엄두를 내기 어려웠는데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박경숙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현장 조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들을 직접 확인하고 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15일 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교육 역량강화 기본과정 아카데미’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로봇과 센서를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중심 교육을 통해 교원의 인공지능(AI)·컴퓨팅사고력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수업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등 피지컬 컴퓨팅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 수집과 제어 원리를 이해하고 수업 적용 방법을 익힌다. 초등 과정에서는 인공지능(AI)카메라를 활용한 인식 기능 실습을 바탕으로 향후 게임 앱 제작 등 창의적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등 과정에서는 데이터 수집과 정제, 시각화 등 분석 과정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하이러닝 기반 수업 설계·실천을 병행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수·학습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한다. 연수는 집합·원격·비정형 연수를 결합한 혼합형으로 운영하며 기본과정은 이후 심화과정과 연계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 소속 장애학생 선수단이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12년 연속’ 및 ‘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의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선수단은 금메달 101개, 은메달 77개, 동메달 56개 등 총 234개의 메달을 수확, 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전국 최강의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수영 종목의 ▲김시우(처인고) ▲김재훈(진덕고) 학생이 7관왕에 오른 것을 비롯해, 역도 종목 ▲설민구(일산동고), 조정 종목 ▲허기준(에바다학교), 슐런 종목 ▲유이산(신둔초), 수영 종목 ▲윤채우(연현중) 학생이 3관왕을 차지하는 등 여러 학생이 다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경기도 장애학생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 기간 동안 현지에 상황실을 가동하고 전담 인력을 파견하는 등 선수단 안전 확보와 원활한 경기 참여를 위해 밀착 지원을 펼쳤다. 특히 올해 열린 제20회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끝난 뒤 개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스승으로서 존경받는 교원 1,403명에게 정부포상 및 표창장을 전수했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사기 진작과 스승 존경의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스승의 날을 맞아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하고 있다. 남부청사 콘서트홀에서 열린 전수식에는 홍정표 제2부교육감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들이 참석해 교원의 영예로운 수상을 함께 축하했다. 올해 정부포상 및 표창장 전수 대상자는 ▲근정포장 4명 ▲대통령 표창 19명 ▲국무총리 표창 24명 ▲교육부 장관 표창 629명 ▲교육감 표창 727명 등 모두 1,403명이다. 장관 및 교육감 표창은 ▲교과지도 ▲생활지도 ▲진로직업 ▲교육혁신 ▲교육복지 ▲평생교육 6개 분야 공적자를 대상으로 교육구성원의 추천을 받은 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경기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축사에서 “수상자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경기교육의 미래를 비추고 계시는 모든 선생님이 오늘의 주인공”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경기교육 현장을 묵묵히 지켜오신 모든 선생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직접 만든 비누꽃 카네이션 100개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감사와 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연계 봉사활동이다. 청소년들이 비누꽃 카네이션 포장과 편지지 부착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한 송이 한 송이에 정성과 마음을 담았다. 청소년들은 지난 7일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과 8일 군포재가노인서비스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어르신들은 “꽃이 너무 예쁘다”, “고맙다”며 환한 웃음으로 청소년들을 맞이했고, 현장은 세대 간 따뜻한 정이 오가는 훈훈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타인과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어르신들과 짧은 대화를 나누고 안부를 전하며 자연스럽게 세대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에 나선다. 시는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기상청은 올해 5~7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광명시도 지난해 폭염대책기간 중 폭염일수 44일을 기록한 만큼 선제적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올해 ▲폭염상황 관리체계 구축 ▲생활 밀착형 보호대책 추진 ▲폭염피해 저감시설 확충 및 관리 ▲시민홍보 및 인식개선 등 4대 분야 18개 사업을 중심으로 폭염 피해 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합동 대응반을 운영하고, 위기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재난안내문자와 부서 간 협력망으로 폭염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무더위 시간대 외부활동 자제 등 시민 행동요령도 안내한다. 온열질환 대응은 의료기관과 연계해 촘촘히 관리한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과 광명성애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참여해 온열질환자와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발생 현황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자율방재단은 지난 13일 걸포동 도로보수원 작업장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모래마대 제작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 40명이 참여해 국지성·기습호우에 대비한 모래마대 5천여 개를 제작했다. 제작된 모래마대는 걸포창고에 보관 후 각 읍면동 및 상습 침수지역 및 향후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 중심으로 순차 배부될 예정이다. 2008년에 창단된 김포시자율방재단은 14개 읍면동 308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름철·겨울철 재난 예찰활동과 사전예방, 재난 복구지원, 그늘막 및 온기텐트 운영 등 자연재난 대응에 있어 김포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단체다. 민영관 자율방재단장은 “지역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준 단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김포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난 예방과 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자랑스러운 자율방재단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