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청소년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청소년 특화프로그램 ‘책 읽는 청소년 1년 10권’을 오는 2월 23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작년부터 운영된 해당 책 읽기 프로그램은 온라인 비대면 방식을 이용한 독서 진도 인증 프로그램으로, 독서 모임에 대한 심리적 부담은 낮추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업으로 바쁜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도 독서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는 온라인상의 독서공동체를 형성하여 매달 새로운 주제 안에서 참여자가 원하는 책을 선정하여 읽고, 비대면 오픈채팅방에 매주 본인이 읽은 책의 진도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래 청소년의 독서 인증 내용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독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여 매월 1권씩, 1년에 총 10권의 책 읽기를 목표로 한다. 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장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심리적 피로와 번아웃을 주제로 한 인문교양 강연 '왜 나는 쉽게 지칠까?'를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교양있는 마산·구래인을 위한 심리학·문학·철학’ 프로그램의 심리학 편으로, 관련 도서의 저자와 함께 번아웃과 마음 회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강의는 '괜찮아, 잠시 넘어진 것 뿐이야', '어바웃 번아웃'의 저자인 박현주 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일상 속 지침, 번아웃의 원인과 함께 마음 회복을 위한 실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2월 6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김포시민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3일 승마산친환경단지 등 7개 친환경벼재배단지 대표 대상 친환경 육묘상처리약제 선정심의를 시작으로 관내 4,147㏊의 벼 재배 전체 농업인들에게 육묘상처리제를 지원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김포시는 벼 육묘상처리제 예산 6억 8천 1백만원을 투입해 벼 육묘 및 모내기 전 초기 병해충 발생 억제와 방제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200여㏊의 친환경인증단지에는 친환경약제를, 나머지는 읍면단위로 희망하는 일반약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벼 육묘상처리제는 모내기 전 모판에 약제를 살포함으로써 모내기 후 논에서 방제가 어려운 저온성 해충인 벼잎물가파리와 벼물바구미 등의 해충 뿐만 아니라 약효 지속기간이 길어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등 다양한 병을 7월 말 항공방제 시기까지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효과와 편의성을 지닌 약제다. 기상청은 올해 기후전망에서 기온과 강수량이 평년과 같거나 높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센터는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발생에 대비해 육묘상처리제를 사용하여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벼 재배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가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141억 6,700만원의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58개 사업단에서 총 3,148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포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난 3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해왔다. 2023년 43개였던 사업단은 올해 58개로 늘어났고, 참여인원 또한 2,679명에서 3,148명으로 확대됐다. 노인일자리 예산 또한 2023년 81억원 대비 약 74% 증가한 141억원이 투입돼 보다 촘촘한 노인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시는 올해 두부 제조부터 샐러드 매장, 실버카페까지 전문성을 갖춘 ‘공동체 사업단’과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는 ‘노인 역량 활용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4개소 노인일자리 전문 수행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목표다. 전문성 강화된 ‘공동체 사업단’,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올해 김포시 노인일자리의 핵심은 어르신들이 직접 수익을 창출하는 ‘공동체 사업단(시장형)'의 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여자를 2월 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이천시가 함께 추진하는 맞춤형 청년취업 지원사업으로, 장기간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내 취업 또는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이다. 이번 사업은 우선 중기과정과 장기과정으로 나뉘어서 모집한다. 중기 프로그램은 3기로 나누어 3월 11일부터 총 15회차(120시간) 과정으로 기수별 18명을 대상으로 총 52명 진행되며, 진로상담과 심리검사, 면접대비 특강, 실습형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취업 준비 과정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이수 시 최대 22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장기 프로그램은 2기로 나누어 3월 12일부터 총 25회차(200시간) 과정으로 기수별 14명을 대상으로 총 28명 운영되며, 보다 심층적인 진로 탐색과 커리어 설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진로상담과 심리검사, 취업역량 강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이천시 평생학습관에서 기초문해, 디지털문해, 생활문해교사 25명을 대상으로 ‘문해교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해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학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 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국가 평생학습 정책 이해와 문해교육 ▶최신 평생학습 트렌드 분석 ▶변화하는 문해학습자의 요구와 교육 현장의 변화 ▶문해학습자 성장을 돕는 교육철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책이해부터 교육철학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뤄 문해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이천시는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2월 10일 칠곡군 문화회관을 방문해 우수 문해교육 사례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천시 문해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역량강화 교육과 벤치마킹을 통해 문해교사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문해 학습자의 학습 만족도와 성장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농업인에게 장기·저리 융자 지원을 실시하고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농어업 경영자금,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 사업에 대한 신청을 2월 3일부터 접수한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업인의 소득 향상 및 삶의 질 개선,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 도모를 위해 농·축산업 경영에 드는 경비를 저리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지원액은 농가당 최대 6천만 원, 농업법인 2억 원으로 연리 1%에 대출일로부터 2년 이내에 원리금 일시 상환 조건이다. ‘농어업 생산유통시설 자금’은 농지 구입, 비닐하우스와 같은 시설물 설치 등 영농 기반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사업 대상자는 관내에 있는 사업장에서 1년 이상 해당 분야(원예, 특작, 과수, 수도작, 축산업 등)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경영체이며, 농업인은 최대 3억 원, 농어업법인은 5억 원으로 연리 1%에 농업인은 3년 거치 5년, 농업법인은 2년 만기 균분 상환 조건이다. 이천시는 2월 19일까지 거주지 혹은 사업장 소재지(예정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융자지원신청을 받고 평가표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청미노인복지관의 분관인 이천시 남부노인복지관에서 2월 2일(월), 전국 최초로 동요를 기반으로 한 노인복지 프로그램인 ‘노인동심학교’를 개강했다고 전했다. 노인동심학교는 러브락문화예술평생교육원(대표 김지연)과 협약하여 진행되며, 동요를 중심으로 율동·건강·체조의 창의적 신체 표현, 음악·미술·놀이 요소를 결합한 통합예술 기반 건강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 전 과정은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기억 회상 및 인지 자극 ▲우울감 완화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 ▲사회적 교류 확대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개강 첫 수업은 입학증서와 꽃다발을 전달하는 입학식을 진행하는 등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어르신들은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동심으로 돌아간 듯 아이처럼 밝은 미소를 보였다.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의 삶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창의적인 노인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 대월면 소재 설봉영농조합은 지난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전달해달라며 500만 원 상당의 한돈 50박스를 대월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설봉영농조합으로부터 기탁받은 한돈 50박스는 관내 홀몸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50가구를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엄가용 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지역 주민을 위한 온정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살펴 복지 사각지대 예방에 앞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