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15일 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교육 역량강화 기본과정 아카데미’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로봇과 센서를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중심 교육을 통해 교원의 인공지능(AI)·컴퓨팅사고력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수업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등 피지컬 컴퓨팅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 수집과 제어 원리를 이해하고 수업 적용 방법을 익힌다. 초등 과정에서는 인공지능(AI)카메라를 활용한 인식 기능 실습을 바탕으로 향후 게임 앱 제작 등 창의적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등 과정에서는 데이터 수집과 정제, 시각화 등 분석 과정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하이러닝 기반 수업 설계·실천을 병행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수·학습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한다. 연수는 집합·원격·비정형 연수를 결합한 혼합형으로 운영하며 기본과정은 이후 심화과정과 연계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 소속 장애학생 선수단이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12년 연속’ 및 ‘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의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선수단은 금메달 101개, 은메달 77개, 동메달 56개 등 총 234개의 메달을 수확, 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전국 최강의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수영 종목의 ▲김시우(처인고) ▲김재훈(진덕고) 학생이 7관왕에 오른 것을 비롯해, 역도 종목 ▲설민구(일산동고), 조정 종목 ▲허기준(에바다학교), 슐런 종목 ▲유이산(신둔초), 수영 종목 ▲윤채우(연현중) 학생이 3관왕을 차지하는 등 여러 학생이 다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경기도 장애학생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 기간 동안 현지에 상황실을 가동하고 전담 인력을 파견하는 등 선수단 안전 확보와 원활한 경기 참여를 위해 밀착 지원을 펼쳤다. 특히 올해 열린 제20회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끝난 뒤 개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스승으로서 존경받는 교원 1,403명에게 정부포상 및 표창장을 전수했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사기 진작과 스승 존경의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스승의 날을 맞아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하고 있다. 남부청사 콘서트홀에서 열린 전수식에는 홍정표 제2부교육감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들이 참석해 교원의 영예로운 수상을 함께 축하했다. 올해 정부포상 및 표창장 전수 대상자는 ▲근정포장 4명 ▲대통령 표창 19명 ▲국무총리 표창 24명 ▲교육부 장관 표창 629명 ▲교육감 표창 727명 등 모두 1,403명이다. 장관 및 교육감 표창은 ▲교과지도 ▲생활지도 ▲진로직업 ▲교육혁신 ▲교육복지 ▲평생교육 6개 분야 공적자를 대상으로 교육구성원의 추천을 받은 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경기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축사에서 “수상자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경기교육의 미래를 비추고 계시는 모든 선생님이 오늘의 주인공”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경기교육 현장을 묵묵히 지켜오신 모든 선생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스승의 날을 맞아 파주교육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달콤 충전소'를 운영하며 전 세대 공감 소통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MZ세대 직원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의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와 직급을 넘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선아 교육장은 MZ 주무관들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직접 듣고, 선배 직원들과 함께 조직 내 소통 방식, 세대 간 공감 방안, 청렴한 근무문화 조성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청렴 달콤 충전소'는 바쁜 업무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통해 청렴의 기본 가치인 존중·배려·책임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자는 취지로 운영됐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편안하게 의견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청렴 소통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전선아 교육장은“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존중하는 문화가 청렴한 조직의 출발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5월 15일, 제30기갑여단과 기초와 기본을 갖춘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역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초등교육지원과장 및 장학사, 제30기갑여단 여단장, 인사참모 및 대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파주 꿈함성 군부대 연계 기초학력 공유학교 개설에 따른 지역교육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공유학교, 방과후학교, 학습지원 등 지역 연계 맞춤 학습 및 청소년 성장 지원, 기타 상호 협의가 필요한 교육 사항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부터 제30기갑여단 예하 하나포병대대, 웅비포병대대와 협력하여 ‘군부대 연계 기초학력 공유학교’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군부대의 우수한 인적자원(병사)이 강사로서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교육 협력 모델이다. 현재 웅담초 및 파평초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영어, 축구, 미술 등 학교 교육활동과 연계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3일부터 5월 16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우리역사바로알기교육 '울릉도·독도 탐방'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영토 주권 의식 함양에 나섰다. 중학교 3학년 학생 및 교직원 23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3박 4일 교육 여행은 “독도와 함께”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학생 주도·탐구 중심의 체험형 역사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울릉도·독도 현장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독도 및 울릉도 리더십 캠프를 운영하는 등 특색 있는 사전 활동을 거쳤으며, 탐방 후에는 독도콘서트 등의 활동이 예정되어있다. 또 탐방 기간에는 독도를 직접 탐방했고,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방문 등이 이어졌으며, 독도의용수비대 명예대원 서약서 등으로 독도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겼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울릉도를 가게 되어 너무 기뻤고, 직접 독도 땅을 밟아봤다는 사실에 벅찼다’며 “특히, 명예 대원 선서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5일 오후, 청사 내 소통공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군포시청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군포 지역교육협력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기초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교육협력 거버넌스를 체계화하고,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한 군포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기술 발달에 따른 초연결 사회로의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 다문화 가정 증가 등 복합적인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발맞춰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지자체와 교육청 간의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지자체, 학교가 공동의 교육 목표를 공유하고, 협력적 의사결정과 분산된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 전체의 교육력을 높여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또한, 2025년 군포 지역교육협력 현황 점검과 함께 2026년 운영 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5월 15일 위례한빛초등학교 정문과 테라스 일원에서 ‘2026 학생 도박문제·학교폭력 예방주간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은 ‘학교폭력 OUT, 도박 CUT, 우정은 RUN’을 슬로건으로 학교폭력과 사행 행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또래 간 존중의 가치를 익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 생활교육과 장학관·장학사 등을 비롯해 △성남수정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남시청소년상담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총출동했다. 이들은 위례한빛초 학생자치회·인성안전부와 함께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체험형 예방 부스 운영, 뮤지컬 공연, 합동 메시지 전달 등 다채로운 활동을 오후 1시 10분까지 이어 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생이 주인공인 참여형 예방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청소년상담센터 전문가들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 부스를 마련해 학생들이 어렵지 않게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했고 뮤지컬 공연에는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폭력 신고 절차와 사이버폭력 예방 수칙을 친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15일 하남, 5월 22일 광주 지역에서 광주시·하남시,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어린이 통학차량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차량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합동 점검이다. 점검 대상은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학원 등에서 운행하는 어린이 통학버스이며,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계기관이 각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통학버스 신고 여부, 요건 구비 상태,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하차 확인 장치 및 운행기록장치 설치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법령 준수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2개월 이내 시정 조치를 권고할 계획이다. 또한 미이행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통학버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신현중학교는 5월 13일 교내에서 교사들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모델 개발을 위한 ‘2026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는 사서, 특수, 진로, 상담, 보건, 영양 교사를 비롯해 국어, 도덕, 통합사회, 학교자율시간 담당 교사 등이 참여해 교과를 넘나드는 융합형 독서교육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주요 내용은 에듀테크 및 AI 기반 독서교육 동향 이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그림책 창작 실습, AI 기반 주제 음악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캔바(Canva) 드로우 기능과 매직 미디어, 뤼튼, 북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디지털 그림책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또한 AI 음악 생성 서비스 ‘수노(Suno)’를 활용해 그림책 내용과 어울리는 배경음악을 제작하는 활동도 함께 이루어지며, 시각과 청각을 결합한 다감각적 독서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를 독서교육에 접목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참여를 어떻게 높일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향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한사랑학교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한사랑 감사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서로 존중과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직접 작성한 감사 편지를 선생님들에게 전달하며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교내 곳곳에는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가 게시돼 스승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올해는 학교가 선생님들을 위한 깜짝 푸드트럭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과 교직원은 정성껏 마련된 간식과 음료를 함께 나누며 웃음과 감사가 가득한 시간을 보냈으며, 예상치 못한 이벤트로 학교는 하루 종일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한사랑학교 김봉환 교장은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랑과 헌신이 담긴 마중물 교육은 학생들의 자립과 취업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향한 희망과 비전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한사랑 감사 한마당’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