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이웃 발굴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오는 30일까지 집중 모집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 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봉사자로, 복지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시는 이번 집중 모집을 통해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면 위촉장이 수여되며, 주변의 위기이웃을 발견했을 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고 각종 복지제도를 안내·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촘촘한 복지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복지 인적 안전망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4월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세류2동·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특화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노인과 중증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주거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 서비스(3. 27. 전국 확대)’에 대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이경자 민간위원장과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자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롭게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권선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축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해 구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 추경예산안이 10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경기도가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꾸리는 등 신속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에는 ▲사업총괄반(5명) ▲현장대응반(3명) ▲언론대응반(2명) 등 3개반 10명이 배치됐다. 이들은 사업총괄부터 중앙정부 및 시군과의 업무 협의, 현장 모니터링, 도민 홍보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물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은 취약계층의 생계 위기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소득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금액을 세분화해 차등 지급한다. 정확한 지급 규모는 범정부 특별조직(TF)에서 소득기준을 확정해야 알 수 있지만 현재까지 상황을 보면 1차로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55만 4천 명에게는 55만 원을, 차상위계층 7만 6천 명에게는 45만 원을 우선 지급할 예정이다. 이후 대상자 확정을 거쳐 2차로 5월 18일부터 7월3일까지 소득 하위 70% 일반 도민에게도 10만 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경증 치매 환자와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치유농업 활용 복지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과 복지를 결합한 치유농업을 통해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치유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역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시 농업기술센터와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하여 경증 치매 환자와 돌봄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관내 치유농장 흙과나무, 안나농원 2개소에서 4월부터 10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농장별 특색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첫 회차 프로그램은 9일 별내면 소재 ‘흙과나무’ 농장에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수국 화분 만들기 체험 활동을 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를 시작으로 △텃밭 채소 가꾸기와 건강 밥상 △식물 활용 소품 만들기 △계절 농산물 수확 및 활용 등 농장별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4월 9일, 제8기동사단에서 열린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에 참석해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한편, 발굴 작업에 투입되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개토식은 2026년 유해발굴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했으나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전사자들을 찾기 위한 발굴 작업의 안전과 성과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6·25 전사자 유해발굴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을 위로·격려하기 위해 위문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군 장병들은 약 6주간(4월 13일~5월 22일) 포천시 소흘읍 이곡리 일대에서 유해발굴 작전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조국을 위해 희생된 호국영웅들을 한 분이라도 더 가족의 품으로 모시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웅 한 분 한 분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유해발굴 사업이 안전하게 진행되어 뜻깊은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요리 자조모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진접읍 주민자치센터 조리실과 복지관에서 운영되며, 남양주시 거주 성인 발달장애인 4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용인이 직접 요리를 선택하고 수행하는 과정으로 구성해 자기주도적 참여를 이끌었다.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만족도와 참여 의지를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생활기술과 자신감을 함께 높였다. 또한 요리 활동과 함께 연계한 자조모임을 운영해 참여자 간 의사소통과 의사결정 경험을 지속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남국 관장은 “이용인이 스스로 선택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결정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용인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기반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원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오전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성만원을 찾아 시설 관계자와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시설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방문에서 이상일 시장은 직업훈련 교사를 비롯해 시설 관계자와 작업장을 둘러보고,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응원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을 직접 만들며 근로자들의 애로 사항과 직업재활 의지를 확인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애쓰시는 성만원 관계자들께 감사인사 드리고,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행복을 기원한다”며 “시가 장애인을 위한 사업을 많이 하고 있지만 더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초대형 반도체 투자프로젝트 진행과 함께 관련 기업들의 입주도 계속 되는만큼 시의 재정이 차츰 나아질 것이므로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도 많아질 것으로 본다”며 “장애인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고 권익도 증진해서 장애와 비장애의 장벽을 계속 부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4월 18일 중앙공원 광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공존N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다양한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공존의 가치를 공유하는 지역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부천시청과 부천도시공사, 지역 대학 및 의료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협력한다. 또한 소사성당을 비롯해 에스엠테크, 롯데칠성음료(북인천지점), 서울우유(부천춘의고객센터), 동원샘물(영광유통), 던킨도너츠(부천원종역점), 자미당(부천도당점) 등 지역 기업의 후원이 더해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를 더한다. 본 행사는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즐기는 공존의 문화축제로 마련되며, △함께 그리는 웹툰 △수어 오락실 △불편한 편의점 △친환경 자석 낚시 △슐런 매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깜짝 이벤트, 사진촬영, 장애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상생기업 제품 홍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공존의 가치를 나누고 즐기는 본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자립 지원 시범 사업’ 제공기관으로서 지난 4월 9일 자립 주택 지원 2호 가구의 입주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2026년 초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입주자로, 구리시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하며 새로운 자립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환영식에는 구리시와 시의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입주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구리시는 2024년 말 자립지원 시범사업 시작 이후 기존 서비스 지원을 넘어 올해부터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을 통해 주거 지원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에 입주를 한 2호 가구 역시 센터를 통해 일상생활 적응훈련과 지역사회 연계 등 개인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자립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소중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이웃이 된 입주자분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새로운 공간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호건 구리시장애인가족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와 금리 부담 등으로 생활고를 겪는 위기 이웃을 찾기 위해 5월 29일까지 ‘2026년 2차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발굴은 중동발 경제 위기와 더불어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복합적인 위기 요소를 보유한 가구와 한부모 가구, 모든 가구 구성원이 여성인 가구 등 위기 가능성이 높은 가구를 중점적으로 찾아낼 계획이다. 또한 소득 인정액이 낮아 기초 생계급여 수급이나 차상위 대상자 중 주거·교육급여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자도 함께 발굴해 취약계층의 권리 구제에 힘쓸 예정이다. 발굴된 대상자는 읍·면·동 인공지능(AI) 복지 상담(☏1600-2129) 전화를 통해 1차 상담을 진행한다. 심층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즉시 현장을 방문해 2차 상담을 이어간다. 이후 위기 상황에 따라 긴급 복지 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 자원을 우선 연결하고, 지원 후에도 위기가 해소되지 않는 가구는 민간 자원과 연계해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n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 정왕1동은 3월부터 본격 시행된 통합돌봄 사업의 안착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난 4월 9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대상 통합돌봄 교육 및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현장에서 통합돌봄 사업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자 추진됐다.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건강관리, 일상 돌봄, 장기 요양, 주거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노쇠, 장애,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으로,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 발굴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건강한 정왕1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