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제1부시장)이 29일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접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고유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접수 과정에서의 시민 불편 사항을 세밀히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 마련된 전용 창구에서는 지난 27일부터 1차 대상자인 복지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18시 기준 전체 1차 지급 대상자 27,390명 중 8,440명이 신청을 완료해 30.8%의 접수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지급 금액은 총 33억 40만 원에 달한다. 특히 점검이 진행된 동탄5동의 경우, 대상자 1,904명 중 34.7%인 662명이 신청을 마쳐 시 평균보다 높은 접수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성특례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55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남양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중앙대학교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과 장애인 건강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양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9개소 이용 장애인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건강검진과 진료 협력, 전문 의료자문, 신속 진료체계 구축 등이다. 유보경 현대병원 이사는“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자립 기반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의료기관과 복지시설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며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복지시설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오후 1시, 고양 킨텍스에서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체 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대군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발굴 및 채용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돼, 지역 내 기업체들과 긴밀한 협조를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태룡에스디, 코스탈(주), ㈜우림, ㈜라파, ㈜다올커머스, 네취코리아(주), ㈜소프런(비오네이쳐) 등 7개 기업이 함께했다. 특히 고양·파주시에서 기업체를 운영중인 제대군인 대표와 인사 실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제대군인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5인 이상 채용 시 고용우수기업 인증 혜택을 받을 수 있음을 전하며 2026년도 채용 계획 및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센터는 “제대군인의 성실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제대군인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기업과 제대군인이 상생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등 신규 복지사업을 안내했다. 위원들은 회의에서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노재풍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살피는 작은 관심이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석조 공공위원장은 “지사협이 지역사회 복지 전달체계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궐동 주택단지 인근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4명이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과 자살 예방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생활 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은영 신장2동장과 전순선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참여자들은 주민 접촉이 많은 편의점과 상가 밀집 지역을 집중 방문해 편의점주와 시민들에게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또 우울감을 호소하거나 자살 위기 징후가 보이는 이웃이 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나 전문기관으로 즉시 연계해 줄 것을 안내하며 생명지킴이 역할의 중요성을 알렸다. 전순선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간위원들이 앞장서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8일, 지동 행정복지센터와 못골종합시장 인근에서 봄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시간대에 맞춰 캠페인을 진행하며, 복지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주민들에게 배부했다. 이와 더불어 주변에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로 위기에 처한 이웃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독려했다.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복지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은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자가 개별 상담을 통해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공적 급여 신청 안내는 물론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종각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이웃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위기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직원 대상 사회복지 프로그램 성과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서작성 능력을 높이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이경 한국복지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초청해 ‘환경 속의 인간(PIE) 관점에 따른 사회복지 프로그램 성과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사회복지 프로그램 관점 변화, 로직모델(Logic Model) 이해, 프로그램 계획서 작성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목표와 성과지표 설정, 로직모델을 활용한 사업 구조화 방법 등을 익히며 향후 사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문서작성 역량과 성과관리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남양주시가 민간 위탁해 운영하는 기관으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는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자로 결정된 포상 대상자 및 유족에게 정부 포상을 전수했다. 이번 포상 전수는 지난 4월 20일과 21일, 그리고 28일에 걸쳐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국가 차원의 예우와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미애 님 이미애 님은 1960년 3월 15일 경남 마산에서 마산간호고등기술학교(현 마산대) 2학년 재학 중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시위에 참여하고, 4월 12일 동교 학생 및 타교생들과 단체 가두 시위에 참여했다. △ 이성춘 님 1960년 4월 18일 서울에서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3년 재학 중 학년 대표로, 동교생에게 시위용 머리띠를 배포하고 시위 참여를 독려했다. 4월 19일 광화문 일대에서 동교생들과 함께 경무대 진출을 시도했으며, 4월 22일 대학생 대표자 15명 중 한 사람으로 육군본부를 방문해 송요찬 계엄사령관에게 시위대에 대한 발포 금지를 요구했다. 이후 4월 26일 대통령 하야 성명 발표 후, ‘질서유지에 학생들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28일 오후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창구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원금 신청이 지난 27일부터 시작하면서 지원금 신청·접수 과정 전반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 권한대행은 창구를 둘러보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시급한 지원인 만큼, 대상 시민이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부터 지급까지 빈틈없이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은 즉시 보완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펴달라”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일 최 권한대행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전담팀(TF)을 구성해 사업 전반에 대한 대응체계를 갖췄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전담 콜센터(02-2680-6522)를 운영하며 시민 편의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부터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접수 첫날,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접수 창구는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나, 시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시민들의 성숙한 질서 의식으로 큰 혼잡 없이 원활하게 운영됐다. 시는 접수 현장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조 인력을 선발해 전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치하고, 신청 동선을 최적화했다. 또한 카드 바코드 스캐너를 활용해 접수 속도를 높이는 등 신속한 행정 처리에 집중했다. 온라인 접수 시스템도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방문 수요 분산에 기여하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 역시 “오래 기다리지 않고 신속하게 접수를 마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하고 있다. 다만 5월 1일 노동절 휴무에 따라 기존 금요일 대상자인 출생연도 끝자리 5번과 0번 시민은 이달 30일에 함께 신청할 수 있다. &n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여성 발달장애인을 위한 자기관리 역량 강화 프로그램 ‘메이크업 나우(Make-up Now)’ 사업의 일환으로 ‘제64회 준오헤어쇼’를 참관했다고 28일 밝혔다. ‘메이크업 나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남양주시복지재단 공모사업으로, 자기관리 욕구는 높지만 교육 기회가 부족한 여성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셀프 헤어·메이크업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덕대학교 방송헤어미용예술학과와 협력해 진행되며, 관련 학과 학생들이 ‘시민옹호인(버디)’으로 참여해 1:1 매칭을 통해 소통과 교류를 돕는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년 간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과 사회참여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인덕대학교 초청으로 ‘제64회 준오헤어쇼’를 참관하며 프로 디자이너의 무대 연출과 헤어스타일링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현장을 참관한 한 이용인은 “전문가들의 스타일링 과정을 보며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 열심히 배워서 스스로를 멋지게 가꾸고 싶다”고 말했다. 김소영 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