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민락동 아트뮤지엄 공약 발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는 민락·고산 생활권의 문화 수요 증가에 대응해 ‘민락아트뮤지엄’을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민락 아트뮤지엄은 미술도서관 뒤편 하늘능선공원 부지에 조성될 예정으로, 전시 중심의 기존 미술관을 넘어 체험·교육·창작·커뮤니티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플랫폼으로 구축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문화 인프라의 균형을 맞추는 데 목적이 있다. 의정부시는 오픈스튜디오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도서관 속 작업실Ⅳ' 전시 개막식을 의정부미술도서관에서 개최하며 지역 신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김동근 후보는 민락동 아트뮤지엄을 민락천, 의정부미술도서관, 인근 공원 및 상업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송산권역을 대표하는 문화거점으로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트뮤지엄 내부에는 지역 작가 전시 공간과 청년 창작 공간, 어린이·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시민 커뮤니티 라운지 등을 도입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동근 후보는 “민락 아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상인연합회와 간담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30일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화성특례시 상인의 날 축제' 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후보는 이날 경기도 상인연합회 화성지부 관계자 20여명의 방문단과 간담회를 갖고 "화성시내 상인회는 16곳이며, 자영업소는 12만곳에 달하고 종사자가 20만명인데 지원 규모는 매우 적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명근 후보는 "현재 상인들을 위한 지원 예산이 2억2천500만원에 불과해 턱없이 부족하다"고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상인연합회 관계자들은 앞서 정책제안을 통해 단발성 지원에서 반복·누적형 구조로의 전환을 촉구하면서 "경기도 통큰 세일(20%)과 연계해 화성시도 10% 추가해 최대 체감혜택 30%를 받을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며 전통시장 이용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상향, 상인의 날 축제 추진, 통합 상권 마켓팅 플랫폼 구축 등 4대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 졍명근 후보는 또 공공지원민간임대 뉴스테이 총연합회 임원들의 응원 방문을 받고, 시민 편에서 감정평가사 선정 등 분양 전환 과정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명근 후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 재선도전 출마 선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이 4월 30일 ‘중단없는 하남발전’을 기치로 6·3지방선거 하남시장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청 상황실서 개최한 출마 기자회견에서 출마의 변을 통해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33만 시민과 함께 하남을 강남과 경쟁하는 ‘수도권 최고 도시’로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이현재 예비후보는 ‘강남과 경쟁하는 하남’을 위해 직접 태블릿을 들고 현장을 누비며 규제 완화와 기업 유치에 발 벗고 나섰고, 전임 시정의 정책 실패 사례 수습을 시작으로 행정, 정책 개혁에 착수해 하남시 행정의 틀을 확 바꿨다"고 말했다. "그 결과 하남시는 행정안전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와 전국 최초의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언론사(머니투데이)가 발표한 살기 좋은 도시 3년 연속 TOP 10 진입의 성과를 거두는 등 강남과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92.7%의 시민들께서 하남에 계속 살고 싶다고 말씀하고 계시고(조선일보 여론조사), 행정서비스 만족도 역시 77.5%라는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선거캠프 찾은 퇴직 공무원들과 간담회 진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캠프에 최근 시민과 지지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29일에는 퇴직 공무원들도 함께 찾아와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방문에는 수십 년간 공직에 몸담았던 인사들이 포함됐으며, 일부는 민선 5기와 6기 당시 김 후보와 함께 의왕시 발전을 이끌었던 경험을 공유했다. 김 후보는 “시정이 빠르게 추진되는 과정에서 공무원들이 적지 않은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준 덕분에 지금의 변화가 가능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업무 부담은 있었지만 도시가 변화하는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이 민생과 민원 해결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행정을 위해 워라밸과 처우 개선도 함께 고민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백운호수 인근에서 청계동 지역 원로 및 주민 대표들과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백운밸리 조성 이후 청계동의 위상이 높아졌고 주민 자부심도 커졌다”며 “남은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고 종합병원 착공 등도 속도감 있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30일 경기도의회에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 및 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관계자가 참석해 도내 종량제봉투 수급 현황과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수급 불안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과 대응 방안이 논의했다. 최근 종량제봉투는 원료 수급 차질과 제작업체 납품 지연,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일부 시·군에서 공급량 조절과 구매 제한이 이뤄지는 등 수급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특정 규격 봉투 품귀 현상과 함께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생활폐기물 감량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분리배출 취약지역 준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분리배출량 제고 ▲1회용품이 아닌 다회용품이 기본이 되는 생활환경 전환 ▲도민 참여를 위한 보상체계 마련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를 위한 소각시설 단계적 확충 등이 제시됐다. 김태희 의원은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은 공급 지연과 수요 증가가 동시에 이어지면서 심화되고 있다”며 “시·군별 대응에만 맡기기보다 경기도 차원의 공급 관리 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의원 연구단체인 기획재정연구회(회장 조성환, 기획재정위원장)는 30일 오후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다문화 등 사회통합 예산의 구조화 및 활용 체계 마련을 위한 관리기반 구축 연구'에 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내 외국인주민 인구가 80만 명을 돌파(2023년 행안부 기준 80만 9,801명)하고, 다문화가구는 43만 가구(2024년 KOSIS 인구총조사 기준 43만 9,304가구)에 이르는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정책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현재 부서별로 분산되어 집행 중인 사회통합 예산 구조를 체계적으로 재설계함으로써 예산의 중복·사각지대 해소, 사업간 연계성 강화,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행정 성과를 도출하고자 추진됐다. 중간보고회에서는 경기도 사회통합 정책 및 예산 현황을 토대로 ▲ 연구 접근방향 및 분석 틀 구성 ▲ 사회통합 예산 관리의 구조화 방안 ▲ 경기도의회 적용 및 환류 방안 등 주요 연구 성과를 공유했으며, 제시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보완 과제와 실질적인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30일 도의회 지하 1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느린학습자 협의체’ 발대식에 참석해, 경기도 전역 15개 지역 부모커뮤니티의 통합 협의체 출범을 축하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인구의 약 14%가 느린학습자로 추산됨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사각지대에서 아이의 속도를 묵묵히 기다려온 부모님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모든 느린학습자가 자신의 속도로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정의로운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역시 교육의 영역을 넘어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됐을 때 마주할 ‘사회적 자립’과 ‘경제적 독립’ 문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느린학습자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일하며 경기도의 당당한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존 사업들의 실효성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정책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모든 아이는 저마다의 속도로 꽃을 피우는 만큼 그 기다림이 외롭지 않도록 경기도의회가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다”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30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와 장애인복지과,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 및 관계자, 남양주 소재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의 부식비 현실화와 근로장애인 보충급여제도 도입 방안, 판로 개척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현장의 운영 여건과 지원 기준이 여건 변화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부식비 문제와 관련해, 현재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부식비 지원단가는 1인 1일 500원이며 20년 동안 이어진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급식 미실시 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어, 급식실을 운영하는 76개소 2,481명만 부식비 지원 대상에 포함되고, 급식실 미운영 시설 110개소 2,307명은 지원에서 제외되는 구조다. 정경자 의원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은 매년 늘고 있는데, 부식비 기준은 여전히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1일 500원이라는 기준도 문제지만, 급식실을 운영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상당수 이용장애인이 지원에서 배제되는 구조 역시 다시 들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30일 경기도 군협력담당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군 협력체계 운영 현황과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 의원이 2025년 9월 도정질문에서 군부대 협력체계의 분산 구조와 실효성 문제를 제기하고, 이어 2026년 4월 제38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후속조치 미흡 문제를 점검한 데 따른 후속 논의 차원에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현재 군협력담당관의 조직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이 공유됐으며, 부서 간 협력 구조와 정책 추진 방식에 대한 점검이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군 협력사업이 행사·지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과, 재난 대응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로의 확대 필요성에 대해 의견이 오갔다. 이영희 의원은 간담회에서 “군 협력은 단순 교류를 넘어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 영역”이라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협력체계로 발전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서 간 협력 기능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재난 대응·의료·시설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30일 도의회에서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성남·이영봉 공동단장을 비롯해 김선영, 박재용, 서성란, 이병숙, 이오수 의원 등 의정정책추진단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백서의 최종 구성과 주요 내용을 점검하고 최종 성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의 주요 의정활동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백서의 전체 구성과 세부 내용이 보고됐다. 또한 지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 반영 사항을 점검하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 발간을 위한 마무리 검토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성남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국힘·포천2)은 “이번 최종보고회는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가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 성과와 의정활동의 결실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생 중심 의정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과정들이 백서에 충실히 담겼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백서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경기도의회의 정책 역량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의정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29일 ‘경기도 시·군의회 의원정수와 지역구 시·군의원 선거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 앞서, 안산 시의원 정수 축소 결정에 대해 “지역 현실과 형평성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결과”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인구 변화 등을 반영해 기초의원 정수를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오히려 대의민주주의의 핵심인 ‘지역 대표성’이 축소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는 1,420만 명에 달하는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임에도 기초의원 정수 증가 폭이 제한적이어서, 표의 등가성과 지역 대표성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이 의원은 “안산시는 인구 66만 명 이상의 대도시로, 평택이나 안양 등 일부 지자체보다 인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기초의원 정수가 감소한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이것은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 지역 간 균형을 깨트리는 형평성의 문제”라고 정면 비판했다. 특히 의원 정수가 감축된 ‘안산시 사선거구’에 대해 이 의원은 “전국 대표적인 다문화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