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가 여름철 호우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의 일환으로,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여름철 대책기간 전 위험요인을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저수지·댐 8개소 △산사태 우려지역 71개소 △급경사지 139개소 △소규모 공공시설 74개소 등으로 점검 과정에서 구조적 안전성, 배수시설 작동 상태, 사면 안정 여부 등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정비를 완료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위험요인에 대한 긴급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하차도, 세월교, 둔치주차장, 야영장 등으로 여름철 재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면밀히 관리할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사전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재해 위험요인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재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40명의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테마체험 국외연수’를 실시한다. 21일부터 2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글로벌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공직자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육기관 방문과 현장 중심 체험으로 1일 차 한국국제학교, 2일 차 국립대만사범대학교, 3일 차 중산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1일 차 방문지인 한국국제학교는 대만 현지에서 한국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연수생들은 해외 한국 교육의 현황과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현지 교원 및 교육 담당자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2일 차에는 국립대만사범대학교를 방문해 대만의 역사와 문화뿐만 아니라 대만의 교육시스템을 경험하여 글로벌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여낸다. 3일 차에는 중산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대만의 중등교육 운영 방식과 교육과정 및 학교문화를 살펴보고 한국 교육행정과의 비교를 통해 연수생들이 현장 적용 가능한 다양한 시각을 갖출 수 있도록 할 예정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해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가정의 달 안전교육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 9일과 23일 두 차례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가정과 연계한 생활 속 안전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상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초등학생과 학부모이며 회차별 90명씩 총 180명을 모집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과 연계한 힐링매직 특별 공연과 교통·일상·야외 안전교육 영역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21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누리집과 가정통신문을 통해 안내되는 온라인 신청 주소를 활용한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공연과 체험을 연계한 주말 프로그램으로 기관의 공공서비스 기능과 체험중심 안전교육의 현장성을 더욱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KT와 손잡고 4월부터 도내 초·중·고 600학급을 대상으로 학생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KT 디지털 시민 서포터즈’의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2차시 수업으로 진행되며, 학교급 특성과 학생 수준을 반영해 교육 전문성과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도교육청이 2023년부터 운영한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은 지난해까지 3년간 도내 초·중·고 2,045학급 51,023명을 교육했다. 올해는 미운영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각 300학급씩 모두 600학급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초등) 체험형 활동 ▲(중등) 올바른 자기표현 등 학교급별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춤 수업을 제공하고, 사전 워크숍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육의 효과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의 디지털 시민성 함양과 책임 있는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중등 수업탐구공동체 261개 팀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수업탐구공동체 대표교사가 참여해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수업탐구공동체는 ‘교사가 학생의 변화와 성장을 지원한다’는 공동의 목표 아래, 교육과정·수업·평가 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교사 학습공동체다. 올해에는 지난해 115팀에서 대폭 늘어난 261개 팀으로 확대했다. 2026년 수업탐구공동체는 참여하는 활동 교사 소속에 따라 ▲학교단위(199팀) ▲지역단위(40팀) ▲도단위(22팀)로 구성해 상호 유기적 협력 관계를 형성한다. 또한 지난해와 달리 ▲교과역량 중심의 수업·평가의 설계·운영 모델 개발 ▲교과 융합 수업·평가의 설계·운영 모델 개발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운영 모델 개발 중 한 가지 과제를 선택해 연구와 실천을 추진할 방침이다. 워크숍에서는 ▲깊이있는 수업과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논술형 평가 설계(별가람중 교사 이정연)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으로 성장하는 깊이있는 수업(고진중 교사 최윤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상반기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으로 2개 지역, 2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한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돌봄 환경구축과 지역통합의 구심점 역할을 위한 교육부 핵심 정책 중 하나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전국에 총 200개 시설 확충을 목표로 한다. 도교육청은 2023년 6개, 2024년 9개, 2025년 6개 지역 선정에 이어 올해 상반기 공모에서 성남과 의정부 2개 지역, 2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2개 지역의 학교복합시설 설치에는 총사업비 595억 원이 소요되며, 이 가운데 298억 원을 교육부로부터 지원받는다. 도교육청은 성남시 삼평중학교 인접 용지(삼평동 725번지)에 수영장, 공공도서관, 문화공간 등을 포함한 총 585억 원 규모의 대규모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한다. 지역에 부족한 교육·체육·문화 기반을 확충해 학생들의 생존수영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은 물론, 주민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의정부시 고산초등학교 유휴 시설인 교사 2동을 새롭게 고쳐 학교복합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가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마을 단위 사각지대를 보호하기 위한 ‘우리동네 풍수해 안전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대규모 방재시설 보호 범위를 벗어난 소규모 마을과 지형 취약지역에서 인명·재산 피해 예방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우리동네 풍수해 안전망’ 사업에 풍수해 취약지역을 발굴해 사업 대상지를 신청했으며, 은현면 하패리와 광적면 비암리 2개소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사업 대상지 중 은현면 하패리 풍수해 안전망 사업의 경우 대국민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 추천으로 선정된 대상지인 만큼 사업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에는 석축과 배수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며, 본격적인 우기 전인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풍수해 사각지대의 위험요인을 해소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풍수해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중동 지역 긴장 등으로 경기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하위 70% 일반 시민 10만 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진행된다. 창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5부제)를 적용하며, 이후에는 요일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5월 1일 노동절에는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고, 출생 연도 끝자리가 4·5·9·0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카드사 앱과 누리집, 지역사랑상품권(다온카드) 앱 등 온라인과 동 행정복지센터 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급된 지원금은 1·2차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시민들의 일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안정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AI 챌린지 공모사업’에 ‘카고Click(AI 화물자동차 불법주차 단속 플랫폼)’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시는 화물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에 비해 주차 공간이 부족한 구조적 문제로 불법 주정차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시민 안전과 교통질서를 저해하는 주요 생활 현안으로 꼽힌다. 실제 4만 7천여 대의 화물자동차에 비해 주차 공간은 약 1,500면 수준에 불과해 기존 방식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안산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카고Click’ 플랫폼을 도입해 단속 행정 전반의 효율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카고Click’은 AI 기반 번호판 인식(OCR), 행정 자동화(AI Agent), AI 챗봇, 데이터 분석 기능을 결합한 통합 플랫폼으로, 단속·계도·정책 수립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속 데이터 축적과 분석을 통한 정책 의사결정까지 연계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수기 중심의 단속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행정 부담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단속 체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0일 전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김연경 홍보대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향후 시정 홍보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김연경 홍보대사는 안산에서 성장한 인물로, 대한민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여온 상징적인 인물이다. 특히 국제대회와 프로리그에서 보여준 경기력과 리더십으로 국민적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2020 도쿄올림픽에서 대표팀을 4강으로 이끄는 등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은퇴 이후에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어드바이저와 미국 여자배구 LOVB 샌프란시스코 공동 구단주로 활동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김연경 홍보대사가 출연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이 상록수체육관에서 촬영되며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온 점도 주목된다. 이를 통해 안산의 체육 인프라와 도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지역 홍보 효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바 있다. &nb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0일 상록구 안산해솔초등학교에서 등교 시간대에 맞춰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시, 상록경찰서, 안산교육지원청, 안산해솔초등학교, 상록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기관별로 다양한 방식의 교통안전 홍보가 진행됐다. 안산해솔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교통질서 지키기’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또래 학생들에게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상록녹색어머니회는 ‘스쿨존 30km 준수’ 문구가 적힌 깃발을 활용해 운전자들의 주의를 환기시켰다. 또한 상록경찰서는 포돌이·포순이 캐릭터를 활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등교 방법을 안내했으며, 안산시는 ‘교통안전도시 안산’을 주제로 제작한 홍이 캐릭터 키링을 배부해 교통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