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이 주도하는‘우리마을 탄소중립 실험실 리빙랩’ 환경 실천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리빙랩은 시민이 지역의 환경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실행하는 참여형 자원봉사 모델로, 문제 인식부터 해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시민이 주도한다. 지난 2024년 학의천을 주요 거점으로 첫발을 내디딘 리빙랩 활동은 2026년에는 4월부터 11월까지 5개 조, 총 51명의 활동가를 꾸려 유해식물 제거, 재래·유익종 모니터링 등 하천 생태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현장 활동 과정에서 제기된 활동가 의견을 반영하여 조별 활동 구간을 재조정하고 점진적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으며, 활동 면적은 2025년 855.16㎡(258.67평)에서 2026년 1,375.20㎡(416.05평)로 약 1.6배 확대됐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는 가시적인 생태 다양성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센터의 2024년 10월 생태 모니터링 결과 갈대, 애기똥풀 등 총 26종이던 재래·유익종은 2025년 10월에는 원추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는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기후변화주간(4월20~26일)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기후변화주간은 시민의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적극적인 기후 행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지자체, 기업 등이 함께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올해는 ‘지구는 녹색대전환(GX)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을 주제로 진행된다. 그 일환으로 시는 22일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 자전거 또는 도보 출근을 권장하는 ‘지구를 위해 승용차 없이 출근하기’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이날 오후 8시에는 전국 소등행사에 참여한다. 안양시청 청사를 비롯해 유관기관의 공공건물 및 예술작품 등 41곳의 전등을 10분간 일제히 소등하며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안양그린마루(만안구 화창로 10)에서 ‘지구를 바꾸는 이틀, 안양그린마루 탄소중립 체험 축제’가 열린다. 축제 주제는 ‘지구야 안양해 : 쓰레기는 우리가 줄일게!’로, 쓰레기의 감량과 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1일 안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 운영 역량 강화와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육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어린이집 내비게이션 맞춤형 보육컨설팅은 연간 3회 진행되며, 최근 변경 인가를 받았거나 컨설팅을 희망하는 원장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지침과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운영관리 ▲건강·급식·위생·안전관리 ▲CCTV 운영관리 ▲시정명령 및 행정처분 등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제 어린이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도 함께 다뤄 교육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정기 지도점검을 앞두고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소통하는 행정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집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것은 안심 보육환경 조성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보육서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1일 매화초등학교 등굣길에서 열린 ‘대붕붕어빵’ 나눔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참석하고 아침늘봄교실 운영 현장을 살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하나봉사단과 희망커뮤니티가 주최했으며,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구슬환 안산상록경찰서장,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 박재근 안산시씨름협회장, 윤남희 안산보호관찰소협의회장, 김찬수 안산시범죄예방위원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침늘봄교실 현장 시찰을 시작으로 붕어빵 나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매화초 오케스트라 교실 학생들의 연주 순으로 진행됐다. 매화초등학교는 학부모의 조기 출근 등으로 이른 등교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2024년 10월부터 밴드와 피구 등 아침늘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안산시에서는 매화초 1개교에서 해당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매화초 오케스트라 교실은 안산시가 교육경비 보조사업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안산시는 관내 초·중·고 108개교를 대상으로 총 281억 원의 교육경비를 편성해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nbs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1일 누에섬 공원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개발 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의 계획 발표와 함께 누에섬 공원 조성 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누에섬을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누에섬은 안산시 관광명소 12경 중 제4경으로 지정된 대표적인 해양 관광자원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다. 안산시는 이러한 강점을 살려 시민들에게는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 안에 토지 매입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2027년 1단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준비하겠다”며 “대부도와 연계해 누에섬만의 특색을 살린 기획으로 완성도 높은 사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누에섬을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공원으로 조성해 시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해양관광 명소로 발전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1일 5월 초 준공을 앞둔 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민관합동 현장설명회와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실제 시설을 이용할 시민의 시각에서 사용성을 검토하고 안전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은 상록구 사동 호수공원 내 반려견놀이터 조성 현장에서 이민근 안산시장과 관계 부서장, 반려문화 시민연대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요자 중심 현장설명회와 함께 진행됐다. 총사업비 23억 원이 투입된 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는 약 5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어질리티 시설 9개 ▲애견 물놀이존 3개소 ▲야외무대 및 휴게공간 ▲CCTV 10개소 등을 갖춘 복합 반려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날 현장에는 차명은 반려문화 시민연대장을 비롯한 시민들이 참여해 놀이시설 배치와 안전펜스, 이용 동선 등 반려견의 안전과 이용 편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반려견놀이터는 반려동물만을 위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이라며 “준공 전까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청년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청년정책 주요사업 실적 보고 ▲2026년 2분기 주요사업 추진계획 보고 ▲2026년 안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 변경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보고서에 따르면, 안산시는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부문 경기도 1위, 전국 2위를 기록했으며, 문화·여가와 사회관계망, 정책참여 등을 포함한 종합지수에서도 전국 5위를 기록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정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서 기회를 찾고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21일 금촌10통 경로당(동현아파트)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와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함께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 미용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미용사들은 정성 어린 손길로 어르신들의 머리를 단정하게 다듬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함께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는 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보건, 복지 등의 관련 전문가들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촌1동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우울증, 스트레스 선별검사 등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마음건강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상담과 접수 등 다양한 복지 상담을 병행해 어르신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머리를 깔끔하게 다듬고 나니 기분이 한결 좋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21일, 교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밀알(대표 김면식)·파주시 운정종합사회복지관·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 대상 가정용 의료 침대 지원을 위한 ‘교하사랑 나눔가게’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월 의료·요양·돌봄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집에서의 돌봄을 목표로 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이 전국적으로 본격 시작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은, 가정 내 돌봄 와상 환자를 위한 의료용 침대 지원을 중심으로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거동 불편 의료 취약계층 환경을 개선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유기적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교하사랑 나눔가게’4호점으로 참여하는 ▲㈜밀알은 ‘교하동 의료 취약가구 가정용 의료 침대 지원’▲운정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사례 관리 및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교하동은 ‘의료 취약계층 발굴·추천 및 가정방문’과 ‘기타 행정적 지원’등을 유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면식 ㈜밀알 대표는 “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오는 26일 ‘윤해연 작가와의 만남: 우리 모두 각자의 삶에서 주인공이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솔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3~4월 전시 도서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서관 전시 도서에 대한 관심을 배가시키고, 어린이들이 직접 전시 도서의 주제(‘네 삶의 주인공이 되어줘!’)와 관련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윤해연 작가와 또래 친구들과 함께 그의 도서 '용기를 부르는 신호'(서유재, 2025)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내는 서로 다른 용기를 들여다보며 주인공이란 특별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 아닌, 용기를 내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해연 작가는 2014년 비룡소 문학상, 2014년 대교 눈높이 문학상, 2022년 창원 아동 문학상, 2024년 부마항쟁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최근작 '용기를 부르는 신호'는 작가 특유의 능청스러운 유머와 재치가 생생한 인물들을 만나 때로는 뭉클한 여운으로 때로는 슬그머니 비어져 나오는 웃음으로 감동을 주며 자극적으로 기획된 시리즈들이 넘쳐나는 어린이 문학 시장에서 오랜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1일, ㈔파주시사회연대경제협의체가 업무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사무실은 물향기마을 7단지 상가동 내 위치한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공간으로, 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간 협약을 통해 조성됐다. 이 공간은 단순한 사무공간을 넘어,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져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자립과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그동안 지역 사회적경제 주체들 사이에서는 소통과 협력을 위한 구심점 공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파주시는 해당 공간을 제공하고, 협의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왔다. 앞으로 ㈔파주시사회연대경제협의체는 이 공간을 사회적경제 교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적경제 기업과 공동체 간 협력을 촉진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무공간 조성은 사회적경제 주체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