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셋째 주, 광명시민과 함께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진행한다. 일상 속에서 장애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 주간 프로그램 (4.15~4.19) ▲ SNS 참여 이벤트 ▲ 제3회 커피축제 – 광명로타리클럽 후원 ▲ 복지관 투어 ‘광장복 가보자GO’ ▲ 사랑의 짜장차 나눔 –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 후원 ■ 4월 20일, 메인행사 ‘함께 걷는 축제’ 스피돔을 출발해 목감천을 따라 광남교, 광화교, 너부대교를 지나 복지관에 도착하는 도심 속 걷기 코스가 마련된다. 중간중간 운영되는 장애 인식개선 체험부스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복지관에 도착하면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된다. 에어바운스, 체험 부스, 푸드트럭, 먹거리 마당 등 즐길 거리는 물론, 장애인 가족 장기경연대회와 시민 참여형 퀴즈쇼 ‘도전! 골든벨’도 준비되어 있다. 외식 상품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3일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과 유아 대상 과학체험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소통 협의를 진행했다. 미래과학교육원에서 진행된 소통 협의는 박정행 미래과학교육원장과 진영란 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을 비롯해 부장, 담당 실무자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력 방향과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과학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질 높은 유아체험 운영 ▲놀이중심 과학체험을 통한 유아의 주도성과 참여성 함양 지원 ▲직속기관 공간 공유 및 활용을 통한 지역 체험 기회 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를 통해 유아과학교육의 질을 높여 유아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주도성과 탐구력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직속기관 간의 공간 공유와 활용을 통해 수원 및 인근 지역 유아들에게 보다 다양한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체험교육의 접근성과 이용률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유아기 과학 경험은 아이들이 세상을 탐색하는 출발점이자 상상력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2025 학업 중단 지원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의 효과적인 지원과 도교육청-교육지원청-지원기관의 지역 자원 연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학업중단 숙려제는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최대 7주간의 개인 맞춤 상담과 전문가 지원으로 학업 복귀 숙려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 지정 학업 중단 지원기관은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재단,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문화센터 등이다. 협의회에는 고양, 광명, 광주, 안성, 의정부, 파주, 평택 지역의 학업 중단 숙려 지원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 주요 안건은 ▲학업 중단 징후 학생 상담 사례 공유 ▲기관 진로 연계 특화 프로그램 ▲학생 지원 개선 사항 ▲학교 홍보 방안 등으로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학업 중단 징후가 발견된 학생이나 중단 의사를 밝힌 학생에게 기관별 특화된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하고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 김영규 생활교육과장은 “학업 중단 학생 지원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4월 1일 오후 2시, 하남 미사노인복지관 1층에 자리한 ‘맘대로A+놀이터’의 문을 열자, 공간 가득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퍼졌다. 이곳은 이름처럼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를 ‘맘대로’ 고르고 자유롭게 몰입할 수 있는 디지털 융합형 공공 키즈카페다. 이날 공식 개장한 160㎡ 규모의 맘대로A+놀이터 실내 공간은 ▲신체 놀이 공간 ▲디지털 공간 ▲역할 놀이 공간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먼저 신체 놀이 공간에는 나무 형태로 디자인된 ‘그물 그루터기’가 자리 잡고 있다. 입체적으로 얽힌 튼튼한 그물 구조물이 공간 전체를 감싸듯 펼쳐져 있다. 아이들은 촘촘히 엮인 그물 사이를 기어오르고, 매달리고, 미끄러지며 온몸으로 놀고 있었다. 공간 중앙에 마련된 미끄럼틀 앞에서도 아이들이 차례를 기다리며 신나게 미끄러져 내려오고 있었다. 짧은 탄성과 웃음이 연달아 퍼지며, 공간 전체에 활기가 더해진다. 디지털 공간에서는 생생한 체험형 놀이가 펼쳐진다. 그중에서도 단연 눈길을 끄는 건 ‘곤충나라’ 놀이기구. 커다란 스크린 속 숲을 배경으로 다양한 곤충들이 등장하자 아이들은 눈을 반짝인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양주시 회천중학교 내 ‘경기 에듀테크 R&D랩’ 개소를 기념하는 ‘2025 제1회 경기 에듀테크 R&D랩 포럼’에 참여했다. 이번 포럼은 (재)경기도교육연구원이 주관하고 교육부, 경기도교육청, 양주시청이 협력하여 추진 중인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 북부 공교육 디지털 혁신의 시동을 거는 상징적인 행사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그리는 경기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에듀테크의 미래를 조망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품 실증 부스도 운영됐다. 포럼에는 경기도 내 다양한 에듀테크 소프트랩 관계자가 다수 참석해 더 이상 미래의 개념이 아닌, 현재 교육혁신의 중심에 서 있는 에듀테크 기술과 교육의 융합 가능성을 깊이 있게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포럼이 열린 회천중학교 내 경기 에듀테크 R&D랩은 전국 9개 에듀테크 소프트랩 중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거점으로, 실증 활동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공교육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예정이다. 동두천양주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 옥정2동이 ‘2025년 함께하는 온기!’ 사업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이번 사업은 시청에 설치되어 있던 기부 키오스크를 읍·면·동이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해 주민 누구나 손쉽게 기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부 키오스크는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되어 주민들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모금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되어 기부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에 기여할 전망이다. 옥정2동장 이윤규는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이 다양해지는 만큼,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키오스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옥정2동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함께하는 온기!’ 기부 키오스크 릴레이는 연말까지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운영될 예정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일 양주다울림센터 소극장에서 ‘제5기 마을복지대학 특강 : 열린마을복지대학’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마을복지대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복지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마을복지대학’을 운영해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열린마을복지대학에는 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종사자뿐만 아니라 양주시민, 공무원, 사회복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지연 해브썸뮤직 대표가 진행한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강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채정선 공동위원장(옥정종합사회복지관장)은 “다양한 악기가 하나의 오케스트라를 이루듯, 지역사회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이번 교육이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마을복지대학은 2021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았으며, 양주시와 경기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가 농촌 현장 체험 등을 통해 농촌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농촌 사랑 자연 체험 학습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초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소속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약 5,0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체험은 지역 내 20개 체험농장에서 진행되며 ▲쌀강정 만들기, ▲딸기 수확, ▲테라리움 제작 등 농촌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농촌을 직접 경험하며 자연과 농업의 소중함을 깨닫는 교육적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농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교내에서도 농촌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농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의 미래는 아이들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자연 속에서 배우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는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을 위한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연계 프로그램인 행동교정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5년 신규사업으로 진행하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행동교정교육은 전문 반려동물 행동교정사가 반려견들의 문제행동을 진단하고 발생 원인을 찾아 생활습관 및 양육 환경을 개선하는 맞춤형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6기수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 5월 1기 교육은 12일(월)과 19일(월) 총 2회 실시한다. 교육장소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운양역환승센터 A동 1층)이다.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김포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효율적인 교육 효과를 위해 1기수당 6명씩 모집한다. 사전조사를 통해 반려견 양육환경과 문제행동 유형을 파악한 뒤 최종 교육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보호자는 4월 14일부터 4월 22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는 시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설치된 가족공감 포토존은 혼인신고 및 가족관계 등록 신고를 위해 방문한 시민들이 특별한 날을 기념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김포시 캐릭터로 꾸며진 포토존은 ‘당신의 오늘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는 이들을 축복하는 따뜻한 느낌이 나도록 했다. 시청 민원실을 방문한 누구나 자유롭게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또한 실내 화단에는 공기 정화식물과 야생화 봄꽃으로 단장하여 민원인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했다. 추후에도 계절별 꽃을 식재하여 민원실을 화사하게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민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민원 전용 컴퓨터와 복사기를 비치하고, 인바디 및 혈압측정기도 설치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민원실 내 여유공간을 활용하여 열린공유 책방을 재정비했으며, 임산부 및 노약자를 위한 사회적 배려창구를 운영하여 취약계층도 소외되지 않는 감동의 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 상담복지센터는 4월 3일(목)에 ‘김포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이하 1388지원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388지원단은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약국, 병원, PC방, 노래방, 택시회사, 학원, 자원봉사자, 변호사 등 기타 청소년 관련기관과 민간자원으로 구성된 자발적 참여조직이다. 김포시 1388청소년지원단은 4개 분과(발견 구조, 의료 법률, 복지, 상담 멘토)의 전문영역에서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해 공동사업과 분과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법률지원 강화를 위해 의료 법률지원단에 지역 변호사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여 총 32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정기총회를 통해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주요활동 성과 보고와 향후 사업방향을 논의했으며, 특히 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올해 중점사업인 ‘지역연계 청소년 중독예방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 외에도 1388청소년지원단의 분과별 활동을 위해, 위기청소년지